자기 아쉬운 부탁을 하는데 꼭 은혜를 내리는것 처럼 말합니다.
부탁인데 특별히 너에게만 하는것이고 네가 나에게 특별해서 하는거립니다.
그런데 거절하면 화를 내고 너는 내게 믿음을 져버렸다고 해요.
제가 이런 사람 둘을 거쳤는데 굉장히 이익에 밝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아니 왜 내가 부탁받는건데 꼭 해줘야 하는 의무도 없는데
담박에 사람을 신의없는 사람으로 만드는거죠?
그런데 특징이 있다면 둘다 자기가 약속은 너무 중요한데
늘 초단위로 짤라서 약속을 해요.
저랑 한시에 만나기로 했으면서 네시경 다른 약속을 잡구요
저는 늦으면 안되는데 본인은 좀 늦어도 바쁜거라 괜찮은?
극 이기주의들인거 같아요.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었으면 본인이 부탁을 하는건 다 들어줘야 하는걸까요?
꼭 은혜 내리듯이 그래요.
부탁인데 은혜인거 처럼.
피해자 가해자 바꿔치기도 잘하고요
이런 사람은 어떤 유형일까요?
이기주의자 조회수 : 916
작성일 : 2019-05-22 09:52:05
IP : 223.62.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5.22 10:29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안 만나면 안 되는 사람들인가요.
자라면 안 봐요.
피곤해.
부탁도 안 하지만요.2. ㅡㅡ
'19.5.22 10:40 AM (211.187.xxx.238)그런 사람들에겐
절교라는 은혜를 내려주세요3. ..
'19.5.22 11:26 AM (112.161.xxx.180)상대방에게 부담감줘서 자기뜻대로 움직이게하려는 얍삽이들이죠
무슨 은혜씩이나
그런 은혜는 사양한다 해주세요~4. ...
'19.5.22 1:02 PM (121.155.xxx.174)못되먹은 인간들인거죠. 저도 얼마전 비슷한 경험으로 정말 머리 검은 짐승 거두지 않기로 결심했닿니다. 좀 외로워도 사람 땜에 스트레스 받지 않아 맘은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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