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받은 새아파트 입주 시기에요.. 하자점검은 했고 하자처리도 아직이고요
그런데 그냥 남편이랑 팔기로 했어요 p욕심 안내고.. 이사 안가기로
교차로에 내놨는데(지방에요) 물건도 많고 여태 전화 한통화 왔어요
남향에다 로얄층이고 내심 기대했는데...
저나 남편이나 복잡한거 싫어하는 스탈이라 팔고 예금이자로 소소하게 늘리는 부자되긴 그른거 같은데
현재 이자부담이 개시된 상태라 소유권 이전을 지금 해서 매매를 내놓는게 맞는 건가요?(잘 모르겠어요)
남편은 예금 해지해서 이자 안나가게 상환해버리고 매매나 전월세로 내놓자는데
혹 그사이에 매수자가 나타나면 절차가 어떤게 덜 복잡하나요?
저는 하자나 마무리되서 천천히 하고 싶은데 이자부담이 되긴하고 은행 중도금 대출이 되있는상태가
매수자가나타날시 덜 복잡할것도 같고 조언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