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훈 동서 김영수 "방씨 집안 사람들, 용산서를 자기네 마당으로 생각했다"
뉴스 조회수 : 3,343
작성일 : 2019-05-22 15:20:59
IP : 182.232.xxx.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용산 경찰서
'19.5.22 3:35 PM (203.247.xxx.210)간판을 바꾸는 게
조 선 개 집2. ㅇㅇㅇ
'19.5.22 3:36 PM (203.251.xxx.119)방용훈 아내가 죽기전 '조선일보를 어떻게 이기겠어요'라고 통화한거 정말 가슴 아프다
3. 음
'19.5.22 3:54 PM (211.54.xxx.59) - 삭제된댓글캐나다 법원에서 공정한 판결 받기를 바랍니다.
4. ..
'19.5.22 4:07 PM (1.231.xxx.146)‘산업화 시대의 재벌 1세들은 성실했고, 권력에 아부했고, 직원과 경쟁자와 채권자에게 더없이 잔인했다. 그걸 보고 자란 2세대는 잔인해야 하고, 아부해야 한다는 것만 내면화했다. 3세대에 이르러서는 잔인해야 한다는 것만 남았다’
5. 참나
'19.5.22 8:05 PM (118.42.xxx.226)ㅋㅋㅋㅋㅋㅋㅋ
조 선 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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