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알량한 자존심으로 항소를 한다면 검찰에 대한 신뢰는 더 추락할 것이다”
“검찰 스스로 항소 포기가 어렵다면 검찰시민위원회라도 열어 보통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결정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의원은
“검찰이 더이상 음험한 권력의 하수가 되어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주의를 부인하는 집단이 되지 않길 바란다”충고했다.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491#_enliple
정성호의 말 말 말
이재명에게,
"차분하고 담대하게 하세요.
성남의 경험도 중요하시지만 경기도는 국가의 축소판입니다.
먼저 큰 흐름을 잡고 치밀하게 준비해서
대담하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