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등 해본거 뭐 있으세요?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19-05-22 05:19:37
1등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고 하잖아요.
1등 한번 해본걸로 만족하셨나요
아니면 계속 욕심이 생기던가요?
IP : 223.62.xxx.18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속
    '19.5.22 6:50 AM (73.3.xxx.206)

    유지하고 싶은 욕망.. 이 있답니다.
    전교권이던 남편이 그러더군요

  • 2. ~~
    '19.5.22 6:53 AM (61.78.xxx.123) - 삭제된댓글

    대학다닐때‥4년동안 계속 장학금(한학기당 250만원 등록금 면제)받았어요.수석졸업 했구요.
    47세입니다.

  • 3.
    '19.5.22 7:29 AM (39.7.xxx.156) - 삭제된댓글

    전 여상졸업하고 거의 30년만에
    방송통신대 입학했는데
    4년모두 장학금받고 과수석졸업하고
    시장님 상장도 받았어요.
    공부가 너무 신났다는 ;;;

  • 4. ㅋㅋ
    '19.5.22 7:31 AM (218.48.xxx.40)

    저 운전면허 필기 시험요 ㅋㅋ
    제 이름부르길래 아~~마킹잘못해서 망했나부다 했는데 ㅋㅋ
    1등이래요 ㅋ
    반전은 여직장롱면허라는거 ㅋㅋ

  • 5. 궁이
    '19.5.22 7:35 AM (175.223.xxx.226)

    전 공부는 상위권이었는데 1등은 아니었어요, 제 성격이 그냥 둥글둥글 허허,라고 생각하고 살다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생겨 겨우겨우 일을 시작했더니 스스로를 엄청 들볶더라구요-.-
    그렇게 한 10년을 또 평범하게 살다가 어떤 계기로 점프해서 지금은 에이스,, 근데 그거 놓치기 싫기도 하고요, 일 자체의 완성도가 높아지니 하던 대로 해도 유지되기도 하고 그래요. 아마 그 일에 제가 큰 의미를 두니 동기부여가 잘 되어서 그 과정이 잘 돌아가는 듯요

  • 6. ....
    '19.5.22 7:42 AM (106.102.xxx.162) - 삭제된댓글

    공부요
    1등 해보면 그 쾌감이 얼마나 큰지
    놀고 싶고 tv 보고 싶은 욕구가 다 참아집니다.

  • 7. 공부
    '19.5.22 7:54 AM (118.47.xxx.213)

    저도 공부요
    저도 47세인 데 고등 입학때 전교 1등으로 들어가서
    선서 하고 교무실로 불려 갔어요
    저 잘 키워 보고 싶다고 영어선생님 께서
    지금은 영어로 밥 벌어 먹진 않아요
    체육도 못해 미술도 못 해
    그런데 저희 때만 해도 공부만 잘하면
    점수 올려 주고 했어요
    다른 걸로 성적 깍이면 안 된다고
    애들도 다 어려워 하고 좋아하고
    친구 엄마들도 저랑 놀러가면 무조건 오케이 하시고
    집에만 놀러가도 니가 1등 하는 애냐고
    대우가 달랐어요
    그냥 어딜가나 그 1등 꼬리표가

  • 8. 공부
    '19.5.22 7:56 AM (118.47.xxx.213)

    당연히 욕심 생기죠
    이미 1등의 맛을 알았는 데
    체육 분야든 미술분야든
    어디든 한 번 1등 맛 본 사람은
    마약 같은 것

  • 9. ^^
    '19.5.22 7:59 A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그림그리는 곳에서 샘도 학생들도 제가 제일 잘한대요 ㅋㅋ
    중국어배우는 곳에서도 과제 1등으로 제출했어요 ㅋㅋ
    수강생들이 인정하는 1등이에요 ㅎㅎ 부끄럽네요..

  • 10. 식구들
    '19.5.22 8:24 AM (223.33.xxx.212) - 삭제된댓글

    제일 먼저 일어나서 물한컵먹고 일할준비하는거요.
    등산할때 내뒤에 아무도 없고 내앞에도 사람이 안보임 내가 1등이구나 흐뭇해요.

  • 11. 계속
    '19.5.22 8:33 AM (180.224.xxx.210)

    중학교 입학때부터 계속 수석.
    하지만 전 성격이 원래 악착같지가 않아요.
    결국 뒷심부족으로 그럭저럭 괜찮은 대학 가서 그냥저냥 괜찮게 살아요.

    1등의 쾌감 따위는 없었어요.
    기억을 못하는 걸 수도 있고요.

    어느 님처럼 1등의 쾌감이란 걸 느꼈고 그 정도로 마약같았다면 세상적인 관점에서 훨씬 성공했을지는 모르겠군요.

  • 12.
    '19.5.22 8:35 AM (118.35.xxx.124) - 삭제된댓글

    단순게임인데 만랩이예요
    세계1등 ㅋㅋ
    유지하려고 게임 업데이트 되는 요일마다 열심이네요

  • 13.
    '19.5.22 8:36 AM (118.35.xxx.124) - 삭제된댓글

    게임 홈스케이프 만랩이예요
    세계1등 ㅋㅋ
    유지하려고 게임 업데이트 되는 요일마다 열심이네요

  • 14. 저도
    '19.5.22 8:40 AM (110.70.xxx.92)

    공부요 ㅎㅎ
    고등학교 때 전교 등수 벽에 붙였는데,
    1등 찍는 짜릿함은 뭘로도 대체 못하죠.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게임보다 더 재미있었던 듯 해요.
    남들과의 경쟁심은 별로 없었고(이 대목에서 저는 스카이 캐슬의 예서가 이해 안되더라구요) 정말 자신과의 싸움에 몰두했던 듯요.
    수업시간 집중해서 듣고 필기 꼼꼼히 해
    선생님이 살짝 농담처럼 언급하고 지나간 부분 시험 문제로 나왔을 때 혼자 씩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15. 우리
    '19.5.22 8:56 AM (223.62.xxx.216)

    동안대회 일등이요.
    이쁩니다

  • 16. 우쒸
    '19.5.22 9:19 AM (223.38.xxx.247)

    저 진정한 동안 1등이라 할라켔는데..
    읫분께 1등자리 뺏겼네요..

    그럼 왕년에 인사고과 1등해서 특진했어요..쿄쿄쿄..

  • 17. 모두
    '19.5.22 9:35 AM (210.217.xxx.103)

    많이들 그렇겠죠.
    공부 1등
    전 전국1등 (물론 모의고사입니다) 성적표 있어요.

    물론 이 머리를 아이들에게 물려주지는 못했고요.

    지금 목표는 아이들 사랑해주고 예뻐하고 아이들과의 관계 좋은 걸로 1등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 18. 중딩
    '19.5.22 9:59 AM (61.81.xxx.191)

    중학교 일등했으나 고등때부턴 밑으로 미끄럼
    성적은 바닥인데 아이큐 전교에서 최고 높아 오히려 욕먹구

    회사 신입 들어가서 인턴 뗄때부터 인센티브 받았는데 최초라 했었어요.

    지금은 암것도 안합니다 ㅠㅠ

  • 19. ...
    '19.5.22 10:45 AM (73.182.xxx.146)

    내적성과 재능이 아닌걸로 어쩌다가 한번 1등 해본건 전혀 유지하고싶은 맘 안들던데요...중3때 수학..반에서 1등. (뼛속까지 문과인 수포자임. ㅋ 지금은 뺄셈도 못함.)
    반면, 내가 재능이 있고 적성이구나...싶은 부분에서 1등해본건...욕심이 나더라구요. 더 잘하고싶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6731 캐시워크 넉달동안 6000포인트 7 ........ 2019/07/04 1,533
946730 제가 돈 모아 일정액 기부를 하고픈데 2 연가 2019/07/04 599
946729 오른쪽 아랫배가 아픈건 왜일까요? 3 ... 2019/07/04 1,882
946728 치즈스틱... 1 청이맘 2019/07/04 863
946727 다음 중 어느 것이 우리나라에 더 해로운가? 10 ㅇㅇ 2019/07/04 1,000
946726 냉장고에 2년된 강황가루 먹어도 될까요? 2 .. 2019/07/04 1,461
946725 그 체크에 지지미같이 생긴 원피스 있잖아요 14 여름 2019/07/04 5,164
946724 열폭은 열등감 폭발의 줄임말이에요.. 7 2019/07/04 1,725
946723 마닐라 여행 조랑말 투어 질문요 2 필핀 2019/07/04 603
946722 50대 암보험 어디가 괜찮은가요? 9 보험 2019/07/04 2,316
946721 일본 저러는거보면 남북관계가 19 쿠쇼 2019/07/04 3,147
946720 ‘총파업 노동자 울린 가정통신문’에서 배워야 할 것들 5 미디어오늘 2019/07/04 900
946719 실비보험이 너무 낭비인것 같아요~~ 57 ㅇㅇ 2019/07/04 21,213
946718 사람들이 점점 혼자가 되려고... 11 2019/07/04 5,414
946717 대딩이 전화 무음 16 ㅇㅇㅇㅇ 2019/07/04 3,470
946716 감사합니다 16 2019/07/04 1,942
946715 보고 또 보고 다시보니 박용하 생각나요 2 여름바람 2019/07/04 1,658
946714 바오바오는 엄마들 책가방인가 봐요. 76 일본불매 2019/07/04 21,592
946713 직구 쌤소나이트 캐리어 수리 5 ... 2019/07/04 2,285
946712 내시경 안하고 대변으로 대장암검사 15 알려주세요 2019/07/04 5,325
946711 선풍기 정리수납 자리안차지하는방법 알려주세요 8 `` 2019/07/04 3,881
946710 브리타 정수기 관련 문의드려요 3 happy 2019/07/04 1,964
946709 혹시 삼재 믿으세요? 8 자유게시판 2019/07/04 2,563
946708 냄비 태웠는데요. 검댕이 어떻게 해요? 16 어젯밤 2019/07/04 1,795
946707 냥이 간식 사다가 동참했어요. 6 일제불매 2019/07/04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