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망히 가신 자스민님도 그립고
여러 오래 전 회원분들 안부도 궁금하고...
순덕이 엄니, 순덕이는 잘 지내는지...
날씨는 또 웰케 좋을까요.
,
,
자칭 오래된, 82에서 한때 좀 한요리, 한문장 하셨던 분들... 추억의 그 닉으로
'나 잘 있수~' 하고 안부나 좀 들려주세용.
ㅠㅜ
황망히 가신 자스민님도 그립고
여러 오래 전 회원분들 안부도 궁금하고...
순덕이 엄니, 순덕이는 잘 지내는지...
날씨는 또 웰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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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오래된, 82에서 한때 좀 한요리, 한문장 하셨던 분들... 추억의 그 닉으로
'나 잘 있수~' 하고 안부나 좀 들려주세용.
ㅠㅜ
얌전하고 나이 좀 있든 분 가끔 생각나요.
닉네임이 가물가물..
얌전하고 나이 좀 있든 분 가끔 생각나요.
궁금하고요.
닉네임이 가물가물..
네 글자였던 것 같은데..
네 글자가 아니고 프리님 이었던 거같네요.
프리님도 몸이 약해보이셨는데... 건강하시겠죠.,
프리님 저도 기억나요
살림 너무 깔끔하고 가족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 저도 본받고싶었어요
프리스카님 아닌가요?
안동댁?? 암튼 안동사신다고 했던 젊은분이요
저두 오랫동안 82를 애정하면서 많은도움 즐거움 받았답니다 ...요즘들어 더더욱 오래되신 활발히 게시물 올려주신 분들이 너무 그립네요...보라돌이맘님 리틀스타님 순덕엄니 ...이제는 닉네임도 가물가물하네요 참 좋은글과 사진 정보 넘 좋았었죠?참!리빙에 멋진집 소개 해주셨던 분들도요 ...특히 서울 성북동 쪽이었던것 같은데 집안으로 바위암벽이 그대로 들어와있던(?) 멋지게 인테리어 하셨던 분 그립네요 어린 꼬맹이들 많이 컸을거같아요 ...
저는 진짜 극초반 회원이신 "키덜트"님이 잘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어려울까요??한번쯤' 나 잘있어요~~'하고 한 마디 인사만이라도 올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쫌 무리인가요?그냥 이런 글에 댓글로라도 ...그러면 예전 따스했던 82쿡 분위기 느껴질거같아요 ㅠㅠ
연못댁 님도 안보이시네요
경빈마마님..
and님이 말씀하신분 단풍으로 들어가는 닉네임 아니셨나요? 주택을 멋지게 지어서 애들하고, 어른 모시고 사시던분..음식솜씨도 좋으시고 ...저는 프리님이 잘계시는지 궁금해요..이분 쿠킹클래스도 하시고 그랬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참석은 못했어요..꼭 가보고 싶어어요... 잘계시겠죠..
순덕엄마님이 젤 궁금하네요
성북동 바위암벽 그분은 유명하신분 아닌가요? 손재주 있어서 가끔 강좌도 하고
지금은 한옥 에어비앤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아는 그분 아닌가요?
인스타팔로잉도 되어 있는데..
엔지니어님도요..
순덕어머니도 넘 궁금하구.
보라돌이맘님도 궁금하구
집 호텔처럼 예쁘게 꾸미시고 요리도 엄청잘하셨었는데 어느날 병원입원했다고 링거주렁주렁인 사진올리셨던분 계셨는데..아..그분 닉넴도 가물가물 하네요
그리고 캐나다 살던 귀여운 애기 키우시던분..
옛날 82 참 정겹고 좋았었어요
저도 오랜회원이라..
글 올린건 별로없지만, 신혼때부터 꾸준히 들락거리며 요리며 살림 도움 많이 받았는데..찾아보니 키톡에 딱한번 글 올렸었네요^^;;
2003년말 결혼하고 회사다니랴 살림하랴 정신 없을때 울언니가 여기 맛있는 음식 레시피 많다며 알려줘서 가입한지..어언 15년이 넘었어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겠죠?
1.236님 인스타 좀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
보라돌이맘님 궁금해요
아침상이 우리집 생일상보다 더 먹을게 많아서
손맛없고 게으른 이 에미를 용서해다오 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잘지내시겠지요?
위에 바위있는 거실사는 그분은
잘 지내고 계세요.
제가 블로그, 인스타 팔로해서 보거든요.
단추스프님요~^^
아!그런가요?성북동 멋진집 주인장님 ...유명하신분이군요..활발히 활동 하신다니 ...참!또 궁금한분!!!캐나다로 베이킹공부하러 가셨던 분 ...아드님이랑 ..캐나다에서 취업 하셨단 글 본거같아요 ..잘지내시죠???
제가 여기 82에 오게된 계기가
순덕이 어머니가 여기 계시다고 해서
오게되어 가입한 거거든요.
순덕이와 똑같은 얼굴의 순덕이 어머님
너무나 궁금합니다.
전 순덕이엄마님 부관훼리님 루나님이요.
가끔 키톡에서 닉네임 검색해봐요
순덕엄마님, 리틀스타님, 오키프님...
단추스프라도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궁금한데 ㅠㅠ
보라돌이맘님과 리틀스타님도 요즘 블로그 통 안하시고 근황을 모르겠네요
쟈스민님때문에 요즘 옛날 82쿡이 그리워요
82쿡의 상징이었던 키톡은 조용하고,
익명의 자유게시판만 왕성해서 많이 아쉬워요
아~~~주 우연히 순덕엄마님 인스타를 봤는데
(이제 기억도 안나니 내게 묻지말아주오)
순덕이가 한 눈에 순덕인줄은 알겠는데
옛날의 순덕이가 아니라
늘씬한 서양처녀로 자랐더라고요.
사시던 어여쁜 닉네임 기억 안나는 회원님
저 그 분하고 벤타공기청정기때문에 이야기 나누며
오손도손 안부 주고 받았는데
늘 82에 오면 홍콩 회원님 생각이 나요.
그때 어린 아가 키우던 저는 이제 중년 부인되었답니다.
한국에 계시다면 맛난 식사 대접하고 싶어요.
오키프님이요
센스 있고 정갈하고... 아드님도 귀여웠는데..
사셨던 어여쁜 회원님
82쿡 올때마다 생각이 나요.
벤타공기청정기 이야기 나누다 인연되어서
다정한 이야기 나누었는데
그때 제 아이들이 아기들이라 아기 둘 키우느라
정말 정신이 없어 그만 끈을 놓쳤네요.
한국에 계시다면 맛난 식사 대접하고 싶어요.
부자패밀리님
엔젠가 따뜻한 말씀 감사했어요
한7년전쯤 됐는데
그때 삼재였을땐가바요
너무 고마우신분~~^^
간편장아찌 소개해주신 현석마미님? 어찌계시는지
궁금해요.
루나님, 컴수리 전문가시시던 남자회원님
예전분들이 많이 그립네요
저는 타조님 궁금해요
블로그 아시는분 계실까요?
비타민 님
깊이 있는 정답 댓글들 달아주셨죠.
오..저두 순덕엄마님 리틀스타님 부관훼리님? 궁금하네요......
미국 사시고 화려한 테이블세팅으로 눈호강 시켜주시던 애니윤?님 하고요.
살돋이었나 줌인줌아웃이었나 아무튼 키톡 아닌 다른 카테고리에서 자주 뵈었던 네일아트 독특했던 분이요.
주문힌 김치배달 잘 못 온 사건 올린 게시글이었는데
어떤 필력 기가막히게 좋으신 분께서
댓글로 요약해주셨던 적 있어요.
넘 재치있고 센스있는 문장력 보여주셨는데
혹시 기억들 하시려나요?
한계령 김치였던 걸로 기억해요.
8년 전의 글이었던 걸로.....
소머즈님, 지성조아님 아직도 지성 좋아하시는지^^,
애교쟁이인가 외국(중국?)에서 키톡에 글 올려 주시다가 한국에 들어 오셨었는데...새댁인데 솜씨가 얌전했던 만년초보님, 프리님, 아침을 진수성찬으로 차려 드시던 보라돌이맘님, 신혼의 밥상 올려 주시던 안동댁님, 빵 좋아 하셔서 키톡 올릴 때 마다 빵 인증샷 올리시던 유머러스하던 님,
청국장,김치 파시던 경빈마마님, 서산댁님, 어부현종님...
제주로 정착하셨던 안나돌리님, 엔지니어 66님...
무수히 많은 이름들...잘 살고 계시겠지요.
초창기에는 연말에 번개도 해서 참석하고 주인장님도 뵙고 했었는데 세월이 이리 흘렀네요.
김혜경 선생님 키톡에 한 번 글 올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나 건재합니다 하고.^^
참여정부 때가 키톡 부흥기 아니었나 싶어요.
민주정부 한 번 더 승계하고
나라의 근간이 좀 바로 잡히면
정치 신경 안 쓰고 먹고 사는 소소한 이야기들도 아기자기 햇던, 지혜가 유머가 강물처럼 흐르는 82로 돌아 갈수 있을까요? 제 2의 82 번성기를 기대해봅니다.
컴수리 하시는 분은 혹시 추억만이님을 말씀하시는지^^
제눈에 익은 닉들도 꽤 되네요.
근데 한번씩 저격당한 경험들 있으셔서 다시 오기 쉽지 않을지도 모르겠어요.
봉사모임 너무 잘해먹는거 아니냐는 글도 올라왔을정도니..
빵 좋아하던 분은 쏘모던님인거 같은데..
미모의~^^
튼튼이 낳고 지금 둘째 임신중이세요.
인스타 , 블로그 하셔서 저 팔로 해놓구 본답니다
소머즈님 잘 계시고,지성조아님은 지성에서 다른분으로 갈아 타셨습니다.ㅋㅋ
깜찌기펭, 오렌지피코님 생각나요.
컴퓨터수리하시던 분은 닉네임이 쥴리엣의 남편? 남자였던 것 같은데 며칠전 자스민님 뵙고 왔단 글 봤고요
저는 보라돌이, 발상의 전환, 현석마미, 수국, luna, 리틀스타님 글 보고싶고
맛없는 만두 수백개씩 만들어 명절내내 온식구들이 먹는다는 분
마법의 물 쿠폰들고 화장실가서 물 묻혔다는 분
그리고 한파심할때 핸드백에 토우치 넣고 다니며 현관문을 토우치로 녹이고 들어가신다는 그 스님가방님 다들 잘 지내시겠죠.
오렌지피코님 생각나네요!!!
이 분도 좋아했었는데..
현석마미님 네이버 시크릿레시피에서 뵀어요.
현석마미님 외에도 82에서 가신 분 몇 분 뵈었..
발전님도 키톡의 보배셨었죠.
원년멤버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무수한 스타들이 있었는데
침체기가 오래되니,
저질 기억력의 한계가.ㅠㅠ
아 다른분이군요.^ ^ 갑자기 추억만이님이 생각났어요.
마법의 물 쿠폰 글 올리신 분은 얼마전에 제가 글 링크도 해드렸었는데
깃털처럼님 아닌가싶네요.
https://blog.naver.com/annadolly
https://blog.naver.com/nichy922
표독이님 생각나요. 괜찮게 잘 지내고있다고 글 한줄만
올려주세요~
키톡에 하나씨도 생각나네요~
오래되신 회원님들 블로그 언제 볼 수 있을지 저장만 우선1
쟈스민님 친구 이신 연탄장수님.
진짜 초창기 파스타 레시피 올리셨던 김수현님.
지성조아님 블로그나 인스타좀 알려주세요~~
좌충우돌 님 댁 럭키가 너무 그리워요.
럭키야~잘 있지? 아줌마가 너 좋아했어~!!
요즘 럭키 닮은 태양이(주니엄마닝 댁)랑
바다 양(고고 님 댁)보면서 힐링 중^^
도시락지원맘 님도 생각나네용
헤르미온느 헤스티아님
도시락지원맘님은
저희동네 사셨었는데
지금은 워킹맘 되신걸로 알아요.
모르는 이름이 하나도 없는 나는 진정 82죽순이...
심지어 워킹맘인데......
저두요 옛날이 그립네여
키톡으로 뻔질나게 홍보하고 웹툰까지 진출하다 자기 팬 블로그로 다 모았는지
키톡 이용만하고 버린 분들 배신감느껴요.
다 기억나는 님들 이름만 들어도 정겹고 반갑고 궁금하고 그러네요. 다들 안녕하시기를^^
저도 좌충우돌님 닐리리야~하시던거
다리 불편한 럭키도 보고싶고
베가스 그녀님도 생각나네요.
키톡에 하나씨는
재이팩토리라고 반려동물 방석 재작하시며
멍이 냥이들과 다복하게 지내세요.
회원분들 블로그 링크해주신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