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원서관련 고민입니다.
취업이 워낙 힘든 시기라 서성한 레벨이라도 공대 몇몇과 외엔 다 고시공부한다는 얘기하면서.
문과는 대학, 이과는 학과를 보고 고르라고 주변에서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학벌을 따지는 곳에서 대학보다 학과일까요?
서성한 자연계열 졸업생의 진로는 보통 어떤가요?
서성한 자연계열과 중위원대학 기계과중 선택한다면, 어디가 나은까요?
관련 아시는 분이나, 특히, 인사팀이나 헤드헌터 관련분들 계시면 꼭 조언부탁드립니다.
전화기면 한서성 자연이랑 겹칠수있겠어요...
이게 막상 닥침 참 갈등인데
취업잘되는 전공하는 우리애보면
그래도 전공을 보는게 맞아요
전과 복수전공이 이과서 쉬운것도 아니고...
자연대 아니고 공대면 왠만하면 다 취직 잘돼요
저 같으면 공대에서도 대학 볼래요
사촌이 한양대화학과 나왔는데 학점도 하위권
삼성들어가던데요
이과대중 상위과에요
피트때문에
왠만한 공대점수
제발 공대로..
학교가 좋으면 학교 ,아님 과봐야죠^^
그 학교기준은 본인이 세운 기준에 따라 달라지겠고.
그리고 졸업후 진로를 어디에두냐에 따라 택하는게 달라져야죠.
서성한 자연대나 생명공학 이런과보단 중앙시립 전화기가 취업에 훨씬 유리합니다.
이과는 과를 보는게 맞아요
근데 수시라면 6장 쓸수 있으니까 상향으로 몇개 지르고
정시라면 가군 나군 다군 다 달라서 상향 안정으로 잘 지르시기 바래요(원서 영역은 신의영역이라 실력이 비슷하면
운빨도 많이 작용해요)
그런데 막상 합격하면 과보고 낮추는 사람 없다는게 현실이랍니다.
피트도 끝나니 자연계열도 끝물 되지 않을까 해요.
피트시험때문에 한동안 자연계열도 인기였어요.
조심스레 공대가 낫지 않나 싶습니다.
대신 공대는 적성을 많이 타요.
대학보다. 전화기가 취업에 유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