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세대때 불렸던 이름은 아랑드롱~
며칠전 기사 문득 보고는 검색해보았는데
눈빛과 눈썹 정말 예술이에요.
1935년생, 어느덧 80중반이 되셨네요.
비교불가...얼굴과 분위기는 최고입니다
살짝 빈티 나고 무식해 보여요.
미남의 대명사 국딩때부터 알랭드롱은 미남 수없이 들었어요
진짜 잘 생겼네요.
아랑드롱도 지고지순한 사랑을 했나요~ 그럼 대박이겠어요.
무엇보다 원글님 이 사이트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소피아로렌이 이상형인데 못보던 사진이 가득하네요.
https://www.pinterest.co.kr/search/pins/?q=Sophia Loren&rs=typed&term_meta[]=Sophia|typed&term_meta[]=Loren|typed
..엄창난바람둥이죠
세기의 미남이죠. 근데 바람둥이죠.
영화보고 반했더랬어요
진짜 너무 잘생기고ᆢ
미국배우랑 뭔가다른 오묘함ᆢ
톰크루즈 이런 미남과 또다른 잘생김ᆢ
젤 잘생긴듯 해요
아쉽게도 얼굴 값 못하고 프랑스 극우주의자입니다.
르펜 지지자 인거 아시면 정 뚝 떨어지실듯 ㅋ
거기다 엄청 바람둥이...
진짜 얼굴만 잘 생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