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ㅋ
'19.5.19 3:53 PM
(121.88.xxx.220)
아이고 총각
2. ㅋㅋㅋ
'19.5.19 3:55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ㅋㅋㅋ 농촌총각이세요?
딱 봐도 업소녀가 이상한 멘트 날리는데?
3. 뭐든
'19.5.19 3:55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미투 조심하세요
4. 어휴 한심
'19.5.19 3:55 PM
(178.191.xxx.173)
어플로 이성만나려는 사람 수준은 ㅉㅉㅉ.
5. ㄱㄴㄷ
'19.5.19 3:55 PM
(211.36.xxx.177)
-
삭제된댓글
호텔방 갔는데 음료수같은거 있어도 마시지마시구요.
6. 에구
'19.5.19 3:57 PM
(175.223.xxx.120)
혹시 같이 투숙하면,
아침에 꼭 간 잘있는지 확인하세요.
간 빼갈 ㄴ이구만~
7. ..
'19.5.19 3:57 PM
(223.62.xxx.158)
멸치배 & 장기털이..
님아 그렇게 살다가 하나는 경험할듯
8. ㄴㄴㄷ
'19.5.19 4:00 PM
(211.36.xxx.177)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거기서 이상한 사진 보내고 보여달라고 해도 절대 넘어가지 마시구요
9. ㅇㅇ
'19.5.19 4:01 PM
(37.120.xxx.120)
여대생이었어요 카톡에 사진 다 나오고요
사기 아니었음
10. ..
'19.5.19 4:02 PM
(175.119.xxx.68)
궁금한이야기 에서 얼굴도 안본 여자에게 몇천을 뜯긴이야기많더니
11. 넹~
'19.5.19 4:04 PM
(178.191.xxx.173)
여대생이겠죠 ㅎㅎㅎ.
이번에 난리난 그 옷장주인도 여수출신 룸녀였는데 강남 토박이 여대생 코스프레는 엄청했다고.
12. ㅂㄱㄷ
'19.5.19 4:07 PM
(211.36.xxx.177)
-
삭제된댓글
카톡에 나온다고 다 믿으시다니....
13. 어휴
'19.5.19 4:07 P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님 진지하게 물어보시니
호텔에서 종일 뒹군 친구는 남자고
님이랑도 호텔에서 자고 싶고
본인은 많이 해 본 여자란 뜻입니다.
14. ㅅㄷㄴ
'19.5.19 4:09 PM
(211.36.xxx.177)
-
삭제된댓글
일반적인 여대생은 어플에서 만난남자랑 그렇게 몇시간 통화 안해요
15. ㅇㅇ
'19.5.19 4:10 PM
(37.120.xxx.120)
헐 저도 그 거 사실 남자 아닌가 싶었는데 정말 충격이네요
16. .........
'19.5.19 4:13 PM
(211.178.xxx.50)
아이고 ㅜㅜ
웃어서 죄송해요
나는.자연인이다ㅜ나가셔야할거같아요.
보통 평범한 여자아니고요
일반 대학생들 겁많아서 어플로 모르는 남자만나고
두시간 통화하고 하지않아요.ㅜㅜ
세상이 어느땐데 ㅜㅜ.지금 무슨 하이텔시절
대화방에서 만나 번개하던 순수한때도아니고.
돈뜯기고 폐인되고프면
만나봐요 어디.
17. ㅇㅇ
'19.5.19 4:13 PM
(37.120.xxx.120)
근데 한국 사람 별로 없는 곳 사는 유학생이엇어요
걔는 캐나다 저는 미국이고요
그리고 그 여사친도 미국 멀리에서 자기 보러 놀러 왔다는데
여자가 여사친을 보러 비행기 타고 관광하러 간 것도 아니고 호텔 안에서만 있을 수 있나 생각했어요
18. ..
'19.5.19 4:13 PM
(183.101.xxx.115)
진찐 순진하거나 아님 멍청하거나.
이상한 여자들 천지에요.
그런 어플로 사람만나지 말아요.
나두 딸 키우지만 정신 제대로박힌 여자라면
그런 어플 하지도 않아요.
19. 에휴
'19.5.19 4:16 PM
(58.127.xxx.251)
ㅋㅋㅋㅋㅋㅋ ㅋ
미안하지만 아이큐의심스러워요
20. ..
'19.5.19 4:17 PM
(115.40.xxx.94)
정말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21. ...
'19.5.19 4:35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호텔얘기하면서 '나는 무조건 남자랑 자는거부터 생각하는 그런애아니야' 어필하고
클럽얘기하면서 '아무나 첫경험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그런애 아니야' 어필했네요.
그리고 남자에게 '정말 그런가?' 생각하게 하기 성공.
속마음은 당연히 반대죠.
22. ...
'19.5.19 4:45 PM
(122.32.xxx.175)
-
삭제된댓글
아이고
아무의미없는 헛소리들일 뿐인데...
넘 순진하시다
23. 해석
'19.5.19 4:46 PM
(117.111.xxx.192)
이 분 맞으시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69302&page=1&searchType=sear...
24. ㅇㅇ
'19.5.19 4:52 PM
(212.103.xxx.248)
네 맞아요 처음에는 저한테 꽂힌 거 같더니 나중에는 제가 부담스럽다는 둥 돌변해서 놀랬어요
25. 그만
'19.5.19 5:35 PM
(223.38.xxx.196)
그만 생각하세요.
여자도 이상했지만 님은 백 배 더 이상하고 무섭고 부담스럽습니다. 이러는 님이 부담스럽지 않을 여자는 없어요. 아무리 업소녀에 가짜 대학생이라 해도.
어떤 여자도 다 도망가게 만드는 태도를 갖고 있으니 버리기 바랍니다.
26. 왜
'19.5.19 5:47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왜 부담스럽다고 돌변했을까요?
님을 옆에 재워도 된다고 한건
자기는 경험이 많다는 것과, 님이 엄청 순박해보인다 즉 여자를 잘 모른다는 걸 다 뜻합니다
부담스럽다는 건
순박해도 정도가 있지 이러다가 미저리한테 스토킹 당할까봐 걱정된다는 거구요
님이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여자에 대해선 요즘 초딩만큼도 이해도가 없는 것 같아요
27. 에고
'19.5.19 5:58 PM
(125.177.xxx.43)
두 글이 무슨 얘긴지 이해가 안가네요
돈은 안뜯겼어요?
멀쩡한 간호사가 남엔 술집 접대부 하며 50버는 세상이에요
28. ㅇㅇ
'19.5.19 6:09 PM
(103.10.xxx.12)
"님을 옆에 재워도 된다고 한건
자기는 경험이 많다는 것과, 님이 엄청 순박해보인다 즉 여자를 잘 모른다는 걸 다 뜻합니다"
경험이 많다는 것과 순박해보여서 그래도 하고 싶다? 그래서 하고 싶지는 않다?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29. 그나저나
'19.5.19 6:18 PM
(14.32.xxx.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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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돈을 준비해라
30. 그나저나
'19.5.19 6:20 PM
(14.32.xxx.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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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돈을 준비해라 이런 뜻
한국인만 있으면 소도시도 룸빵 맛사지 팔러
있는 거 모르다니 희귀생명체가 계시네요.
31. 어우야
'19.5.19 6:41 PM
(178.191.xxx.173)
정신과 상담을 가세요.
님 정상아님.
멍청한 수준을 넘어서 정신과적 집착수준이네요.
이러다 저 여자 찾아가서 너 나 무시하냐고 칼로 찌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