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이해 안가는 댓글

ㅇㅇ 조회수 : 1,693
작성일 : 2019-05-19 15:32:17
이를테면
어떤 물건이나 가전제품 등이 고장 나서
이거 왜 이런건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에
제껀 잘 되는데요?

어쩌라고
IP : 121.88.xxx.2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19 3:34 PM (115.40.xxx.94) - 삭제된댓글

    모자란 사람 많은거 같아요

  • 2. @@
    '19.5.19 3:37 PM (118.45.xxx.198)

    그럴려니 해야죠....

  • 3. ...
    '19.5.19 3:42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나이먹으면 뇌의 일정부분이 작동을 멈춘대요.
    나이 드신분들 영 맥락없는 얘기하잖아요.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는 거에요.
    그 물건 얘기 나오니까 내건 좋아요.하는거죠.
    자식고민 남편고민 나오면 그냥 내 자식자랑 내 남편 자랑 하는거에요.
    별 뜻있나요.
    그냥 뇌의 일점부분이 기능을 안해서 그러는거죠.
    노화거나 문제가 있거나

  • 4. 여러사람 만나면
    '19.5.19 3:49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주제를 가지고 얘기하는데,
    딴소리하는 애있고,
    저쪽 둘은 개인적인 잡담주고받고
    하잖아요.
    그런가부다해요

  • 5. 여기는
    '19.5.19 3:53 PM (175.198.xxx.197)

    사랑방 같은데니까 헛소리하면 그대로 껄껄 웃고
    지나가면 되지 않나요?
    여기가 논리적으로 학술토론하는 곳도 아니니까요.

  • 6. ..
    '19.5.19 3:55 PM (14.1.xxx.136) - 삭제된댓글

    위험한 지역 여행가지 말라면 저는 괜찮았다는 댓글이요

  • 7. 일테면
    '19.5.19 4:00 PM (116.45.xxx.45)

    우리 애가 속썩여요 이런 글에
    우리 애는 말 잘 듣는데 고맙네요.

    또는 애가 아파요
    우리 애는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고 해야지

    요런 거 정말 얄밉고 공감능력 제로에 못되기까지

  • 8. 문제의 본질을
    '19.5.19 4:03 PM (211.198.xxx.22)

    못잡는거죠
    엉뚱한 소리해대는

  • 9. 솔직히
    '19.5.19 4:07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실수한적 있어요
    제목에 맞는 답을 안적고 댓글에게 답을 단 적 있어요 ㅠㅠ

  • 10. ...
    '19.5.19 4:17 PM (175.223.xxx.65)

    고민글에 자기 자랑하는 댓글...

    어쩌라고 222222

  • 11. 그러게요
    '19.5.19 5:58 PM (110.70.xxx.182)

    어디 가면 불친절하다 이러면
    난 거지같이 하고 가도 친절만 하더라 이러는
    지 잘난 인간 공감력 제로인 머리 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4091 영어문장 외운다는거요 ㅇㅇ 2019/05/19 705
934090 일주일에 0원 쓰기는 실패했는데 20 순두부 2019/05/19 4,576
934089 3일동안 많이 먹었더니 3 ㅠㅠ 2019/05/19 3,141
934088 한국이 살기 편한거네요 35 ㅇㅇ 2019/05/19 10,943
934087 연락안했으면 좋겠다는 남친 집에 찾아가면 31 주룩 2019/05/19 9,561
934086 어떤 사람이 노래 제목 물어봤는데 질문, 답이 ㅎㅎㅎ 5 ㅋㅋㅋㅋㅋ 2019/05/19 1,183
934085 이런 학생 있나요? 4 ㅇㅇ 2019/05/19 1,252
934084 파김치양념이 달아요.해결방법은요? 3 아.. 2019/05/19 1,896
934083 지금 웃게 해드릴께요 20 초연정화 2019/05/19 5,340
934082 파슨스 졸업 후 진로가 어떤가요 21 .. 2019/05/19 6,928
934081 돈이라는게 효자였던 남편도 돌아서게 만드네요 64 ... 2019/05/19 28,781
934080 여동생이 엄마랑 싸우면 꼭 저한테 신세한탄 2 언니의숙명?.. 2019/05/19 1,378
934079 세탁조안에 유리가 들어간 채 돌려버렸어요 ㅜㅜ (해결방법 조언 .. 5 바로잡자 2019/05/19 3,020
934078 다리미질 잘못해서 옷이 반질해졌는데요... 8 오늘하루 2019/05/19 7,242
934077 예전에 여기서 부침개 비법보고 그대로해먹고있어요 22 ........ 2019/05/19 7,690
934076 82 요즘 남자들이 많이들어오네요 22 ㅇㅇ 2019/05/19 2,764
934075 사회자 같은 대화를 하는 사람. 15 아나 2019/05/19 3,197
934074 고이디너세트 46p 사고 보니 중국산이네요 어쩌죠 18 중국산 2019/05/19 6,172
934073 남성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요.. 15 ** 2019/05/19 2,984
934072 어플에서 알게 된 여자가 한말 무슨 뜻이었을까요 19 ㅇㅇ 2019/05/19 4,908
934071 아이들 남의 집 보낼 때 매너 좀 가르쳐 보내세요 11 ,,,, 2019/05/19 6,682
934070 나이들수록 불교가 좋아지는데 불교는 어떤종교인가요? 12 ........ 2019/05/19 2,981
934069 영어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17 아다다 2019/05/19 1,632
934068 문상 가는데요.. 4 궁금 2019/05/19 2,004
934067 혹시 한겨레 구본준기자님 아시는분? 3 ... 2019/05/19 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