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참가
보수 성지라는 불리는 구미가
경북 변화의 중심 역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나 ... 39년만에 처음이라고요...
이제. 시작일까요...
괜히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목이 메여요..
정치인들이 국민을 따라가지 못하네요. 오로지 밥그릇 챙기려고 지역 나누기에 열을 올리는 꼬라질 보면 비오는데 먼지나게 패고 싶은 자당들
민주당이죠.
점점 이렇게 풀려 나가는거죠.
께어있는 민주구미시민
울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