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 문법이 바탕이된 상태에서
빈칸 채워넣기 등으로 시작하는 게 맞나요.
아니면 한글 보고 영작한 뒤
답 맞추며 문법 체크하고.
이런 식으로 반복하는 게 맞나요.
독해. 문법이 바탕이된 상태에서
빈칸 채워넣기 등으로 시작하는 게 맞나요.
아니면 한글 보고 영작한 뒤
답 맞추며 문법 체크하고.
이런 식으로 반복하는 게 맞나요.
일단은 을 원서를 보는건 기본. 전 쉬운 동화책 한글판보고 영작하고 원본하고 대조해봅니다.
문법 독해가 기본이 된 상태라면 영영사전 보면서 주요 동사들의 의미상 차이점을 예문과 함께 공부 해 두는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후자가 나쁜 방법은 아닌 거죠?
자신에 맞으면 해도 되는 방법인가요.
일단은 기본 문장부터 시작해서 많이 와우는게 제일 좋구요.
실력이 늘면 문단을 외우고 점점 길이를 늘리면 좋아요.
한국에서 혼자서 영작을 하다보면 내가 쓴 문장과 교재의 정답이 다를 때 내가 쓴 건 틀린건가, 이것도 맞는건가, 틀렸다면 왜 틀렸는가 그거 대답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답답해요.
제대로 된 강사 찾아 비싼 수업료 내기 전에는 해결하기 어렵고요.
일단은 기본 문장부터 시작해서 많이 외우는게 제일 좋구요.
실력이 늘면 문단을 외우고 점점 길이를 늘리면 좋아요.
한국에서 혼자서 영작을 하다보면 내가 쓴 문장과 교재의 정답이 다를 때 내가 쓴 건 틀린건가, 이것도 맞는건가, 틀렸다면 왜 틀렸는가 그거 대답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답답해요.
제대로 된 강사 찾아 비싼 수업료 내기 전에는 해결하기 어렵고요.
제가 영작 과외를 좀 받고 싶은데
4년제 영어과나 영문학과 재학생에게 배워도 괜찮을까요.
미국 유학 다녀온 사람한테 배우세요
영작은 유학 다녀온 사람이 명백히 잘 할까요.
영작은 제대로 교육받은 외국인에게 수업 받을거 아니면 차라리 좋은 글 외우는게 낫습니다.
원글이 쓰려고 하는 분야의 글이요.
영작은 제대로 교육받은 원어인에게 수업 받을거 아니면 차라리 좋은 글 외우는게 낫습니다.
원글이 쓰려고 하는 분야의 글이요.
유학생들도 공부중에 영작이 제일 어려워요.
아예 영어 작문 지도를 전공으로 했다면 모를까.
를 제대로 하면 영작도 잘하게 됩니다.
문제는 독해를 제대로 하는건데요, 한줄 한줄 해석만 하는게 아니라, 각 문단별로 어떤 논리 흐름으로 이어졌는지..
여기 이 접속사는 왜 쓰였는지 그런것까지 살피면서 읽어야합니다.
또 같은 의미를 다양한 어구로 표현한걸 찾아낼수 있어야 하고요 글쓴이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문장..반박하는 문장 등등 글의 구조를 살피면서 읽어야 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식은
문단을 읽고 키워드, 요약문장을 문단 옆에 적어두는 방식입니다. 영어로 쓰는게 어려우면 한글로 써도 됩니다.
그렇게 다 쓴 후에 빈 여백에 써둔 요약을 연결해서 이 글 전체의 요약문을 써보세요.
요약하기...매우 중요한 작문 연습법입니다. 원어민에게 배운다면 그렇게 쓴 것을 가지고 첨삭하는 방식으로 해보세요.
그리고 님이 맨땅에 헤딩이면 원어민도 해줄수있는게 별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