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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제 행동이 싫어요

총맞은것처럼 조회수 : 8,069
작성일 : 2019-05-18 22:52:32
제 발 아래쯤에서 윗몸 일으키기 하고 있는
남편의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머리가 바닥에 닿일때
발로 머리를 만졌는데 바로 남편이 엄청 화를 내면서
세차례 허벅지를 세게 때리네요.
운동 집중하고 있는데 그랬다고요.
덕분에 허벅지에는 남편 손자국이..
하지마라고 말로 해도 알아듣는데.. 그게 그렇게 맞을 짓이었는지...
가슴이 찌릿찌릿 아려요. 제 유치한 행동 때문에 맞아서요..
IP : 175.119.xxx.2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발로
    '19.5.18 10:55 PM (58.230.xxx.110)

    머리를?
    손자국나게 때려요?
    부창부수

  • 2. ㅋㅋㅋ
    '19.5.18 10:55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올라오려 할때 입에 뽀뽀를 한다던가 하는게 유치한 행동이죠
    님이 한 행동은 누구라도 기분 더러울 행동이죠
    발로 왜 머리를 만져요

  • 3. ㅇㅇ
    '19.5.18 10:57 PM (175.223.xxx.12)

    원글님 행동이 유치하긴 하네요.
    발로 사람 머리를 건드리다뇨..
    그리고 그걸로 사람을 손자국 나게 때리는 남편도 참..

  • 4. ...
    '19.5.18 10:57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제 머리를 발로 건드렸으면 그날 사달났습니다.

  • 5. 참나
    '19.5.18 10:58 PM (211.109.xxx.163)

    누구라도 기분 나빠할 행동이네요
    유치한 행동이 아니고 싸가지없는 행동이죠
    어떻게 발로 머리를 건드릴 생각을 할수가 있지???

  • 6. 모모
    '19.5.18 10:59 PM (180.68.xxx.47)

    아무리그래도
    어떻게 손자국나도록 때립니까

  • 7. ...
    '19.5.18 10:59 PM (115.40.xxx.94)

    역시 끼리끼리

  • 8. ...
    '19.5.18 11:00 PM (116.36.xxx.197)

    발로 머리를 왜 만져요.
    발로 음식 집어먹으면 인정해줄께요.

  • 9. 총맞은것처럼
    '19.5.18 11:00 PM (175.119.xxx.23)

    제가 순간 돌았었나봐요.
    나이를 거꾸로 먹은건지.. 조심하겠습니다

  • 10. ..
    '19.5.18 11:01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사과는 남편에게.

  • 11.
    '19.5.18 11:01 PM (218.158.xxx.21)

    왠지 두 분이 잘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비아냥 아니구요)
    잘 지내시길~

  • 12. 총맞은것처럼
    '19.5.18 11:05 PM (175.119.xxx.23)

    댓글보니 쥐구멍에 숨고 싶네요
    아직 사과할 용기가 안나요..
    윗분 말씀처럼 평소 알콩달콩하게 잘 맞아요...

  • 13. ..
    '19.5.18 11:10 PM (175.116.xxx.93)

    사랑스러우면 발로 머리를 쓰다듬어 줍니까?? 원글 나이가 몇입니까?? 생각 안하고 사네. 그렇다고 허벅지를 때리는 놈이나.. 백년회로 하겠어요.

  • 14.  
    '19.5.18 11:12 PM (58.124.xxx.3)

    님네 아이 귀여우면 제가 맨발로 아이 머리 쓰다듬어도 되겠네요?
    타인에게 무례한 행동은 남편에게도 무례한 거죠.

  • 15. ??
    '19.5.18 11:14 PM (180.224.xxx.155)

    빨리 사과하세요. 평소 사이 좋았으니 이해해줄거예요
    손자국이 날 정도로 맞았으니 이미 벌은 받을만큼 받으셨네요.

  • 16. 모모
    '19.5.18 11:15 PM (180.68.xxx.47)

    백년회로가 아니고 백년해로 입니다

  • 17. 총맞은것처럼
    '19.5.18 11:19 PM (175.119.xxx.23)

    네 조금 있다가 사과할게요..
    평소 남편에게 생각없이 무례하지 않아요 ㅠㅠ
    항상 남편에게 저를 버리고 맞춰주면서 살고 있어요..

  • 18. 두분이
    '19.5.18 11:36 PM (121.154.xxx.40)

    잘 맞는거 같아서 좋은데요

  • 19. @@
    '19.5.18 11:57 PM (119.64.xxx.101)

    머리가 땅에 닿을때 안아프게 하려고 발등을 댄걸로 해석했는데 그건 아닌가봐요?
    제 해석대로라면 남편이 너무 심했고 장난이였어도 남편이 좀 심한거 같아요.
    남편도 지금쯤 후회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 20. ㅇㅇ
    '19.5.19 12:04 AM (1.228.xxx.120)

    허벅지 때린 남편이 너무 한데요
    다들 원글만 뭐라그러네

  • 21. ...
    '19.5.19 12:04 AM (58.182.xxx.31)

    발로 머리를 때린것도 아닌데 ㅠㅠ
    그게 손자국 나도록 맞을일인가요?
    남편 욱 하는 다혈질 아니에요?
    발로 머리를 쓰담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 22. 근데...
    '19.5.19 12:31 AM (211.198.xxx.223) - 삭제된댓글

    전에도 남편한테 무슨 위험한 장난해서
    남편이 엄청 열받는다고 화냈다고
    글올리셨던 분같아요...

  • 23. ㅇㅇ
    '19.5.19 12:35 AM (175.127.xxx.60)

    저희 남편이 오늘 뜬금없이 저한테 했던 장난이랑 똑같아서 놀랐네요.
    제 반응도 남편분과 같았구요.
    발로 머리를 쓰다듬는 순간 하지말란 경고와 두번째 했을땐 남편 다리를 손톱으로 제대로 긁어버렸네요.
    남편이 그런 장난을 한 순간 너무 수치스럽고, 기분이 나빴어요.
    이건 진짜 당해봐야 알아요.
    진짜 그러지 마세요!

  • 24. 47528
    '19.5.19 12:40 AM (211.178.xxx.49)

    아이구야..참... 그 남자 하고는,

    사랑스러워서 발로 머리좀 닿았기로소니

    무슨 허벅지에 손자국 나도록 때립니까

    너무하네요.

    원글님이 남편분 머리카락을 발가락으로 꼬집어서 아팠나요?

    아님 며칠간 안씻은 냄새나는 발로 비볐나요?

    원글님, 나를 함부로 대하는 남자에게 너무 저자세로 굴지마세요.

    애초에 장난 안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했다고 왜 폭력을 행사합니까?

    그 남자나, 맞고도 내잘못이라고 하는 원글님이나..

    제 생각엔 이상합니다..

  • 25. ..
    '19.5.19 12:46 AM (175.195.xxx.147)

    함부로 행동했으면 댓가를 치루는게 맞죠.
    부부싸움하라고 부추기는 댓글은 뭔가요?
    참, 인성이 보이네요. 남편에게 저자세러니 ㅉㅉ

  • 26. 얼른
    '19.5.19 3:10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사과하고 다시는 그런 행동 마세요.
    다른집이었으면 돌려차기로 어디가 부러졌을지도..

    발로 댄다는 건 어떤 상황이든 당황스럽지않을까요? 힘이 잘못가면 찬다는 느낌도 있고 하필 머리를 건드리세요?
    전 솔직히 상상도 안가고 무례가 아니라 미쳤나? 싶을것같아요. 분노어린 감정으로 이 여편네가 날 뭘로 생각하는거야? 할것같기도 해요.

    무조건 거듭거듭 미안하다하세요.

  • 27. 몇몇
    '19.5.19 3:16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남자는 무조건 참고 화내면 안되는 존재인가요?
    본인들은 매일 발로 만지고 차이는게 예사에요? 그렇기로서니..라니요? 원글 남편을 본인들처럼 대하면 해결됩니까?

    정신들이 죄다..

  • 28. 백년회로...??
    '19.5.19 6:04 AM (39.7.xxx.139)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웃기네요.
    백년회로라니...
    백년동안 제자리 걸음으로 다시 돌어온단 뜻인가요?ㅋㅋ

  • 29. 멍 들게 때린
    '19.5.19 8:59 AM (59.6.xxx.151)

    남자도 이해 불가
    발로 머리를 건드리는 일을 장난이라고 고의로 하는 님도 이해불가
    발로 머리를 고의로 건드릴 수도 있다는 답은 정말 황당
    살면서 만나기 싫음
    사소한 일에 가치관이 보이죠

  • 30. 위에47528님
    '19.5.19 9:01 AM (39.7.xxx.141)

    나를 함부로 대하는 남자에게 너무 저자세로 굴지 말라니..
    먼저 함부로 대한 게 누군지 원글을 좀 자세히 읽고
    댓글 좀 달든가 하세요ㅡ,,ㅡ

  • 31. 아자
    '19.5.19 11:23 AM (203.130.xxx.29)

    말로 잘 포장해서 '사랑'스러워서지, 발로 머리 건드리는게 무슨 사랑입니까. 존중없이 하대하며 실실 장난거는거지. 하지말란 장난이 반복되면 처음엔 경고지만, 두 번짼 세게 뿌리치기, 방어적 발차기 하게되더군요. 남편분 또한 허벅지 자국 남게 세 번이나 때리신 건 심하신 것 같구요. 서로 행동의 '선'을 지키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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