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자녀 둔 엄마들께 묻습니다.
1. 초중때나
'19.5.18 8:57 PM (112.187.xxx.213)엄마 입김대로 아이가 따라갑니다
고등땐 의미없는듯 해요2. ...
'19.5.18 8:58 PM (220.120.xxx.158) - 삭제된댓글이건 아이하고 엄마가 학교수업 내용이 완전히 공유돼야가능한 얘기죠
엄마가 하고싶다고 할수있는게 아니에요3. ..
'19.5.18 9:08 PM (180.64.xxx.35) - 삭제된댓글그냥 애만 잘 하면 되구요.... 엄마들 카더라~~믿을게 못되고... 확인 해 보셔야죠 학생수 많은 학원은 일정 진도 정해져 있어서 강사가 임의로 진도를 반이나 늦게 못나가요..그럼 난리 나게요??? 글구 잘 하는 아이 엄마는 수업 분위기나 강사가 별로면 잽싸게 조용히 다른것 옮기죠 거기 없어요~~
4. ....
'19.5.18 9:12 PM (1.227.xxx.251)상위권 엄마라서 아는게 아니고,
엄마가 다 잘알아서 아이가 상위권이 된것도 아니고
엄마하고 아이 관계가 아주 좋을때, 공부 잘하는 아이가 엄마하고 잘 지낼뿐 아니라 , 엄마가 얘기도 잘 들어주고 학교일에 관심도 많을때 가능하더라구요5. min
'19.5.18 9:17 PM (180.64.xxx.35) - 삭제된댓글그냥 애만 잘 하면 되구요.... 엄마들 카더라~~믿을게 못되고...범위를 덜 나가고 시험을 치는 경우는 없죠 그런 경우 진도 빠른 반이 범위를 줄일텐데요....확인 해 보셔야죠 아니다 한표겁니다. 교육청에 민원 들어갈 일이네요
몇학년인지 모르겠으나 한 학년에 한과목을 선생님 두명이 반을 나누어서 가르치는 경우 시험 치기전에 다른 선생님반 친구에게 교과서 프린트 빌려서 필기 비교하고 중요하다며 강조한 부분 꼭 체크하라고 하셔요....이것도 팁이랍니다..6. 엄마가
'19.5.18 9:31 PM (124.54.xxx.37)잘아는데 애가 하위권인 경우도 허다하구요 엄마가 잘 몰라도 애가 잘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냥 애가 엄마한테 다 얘기하는가 안하는가의 문제지 애 성적과는 무관
7. dlfjs
'19.5.18 9:45 PM (125.177.xxx.43)아이도 잘하고 엄마도 잘 알면 더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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