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여경이 놀림감 되었던 건
여경을 행정인력 업무보조인력 여성 및 아동 대상 요원 정도로만 생각했으니
체력 검정도 훨 수월하고
비리도 못 저지르고-안 저지르는 것 아님. 저 자리는 저지르고 싶어도 비리가 안 옴
그런 상황이 반복되는 것이지요
그러니 체력검정을 강화하고
여성도 현장 직에 나갈 수 있게 해야 하는 것이 맞겠죠
막말로 현장 노하우를 알려줄 선배가 없으니
저런 추태들이 반복되는 것이고요
참고로 여경이 남경보다 시험 점수 높다고 하는데
그건 여자가 공부 잘해서가 아니라
그냥 뽑는 숫자가 적으니 보이는 것이지요
남녀 비울 바꿔 놓으면 남녀 점수 역전될 겁니다
그냥 잘 하는 사람이 잘 하는 것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