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된 말 좀 할게요
찢어죽이고 싶네요
순진한 청년이 뱀같은 여자의 혀에 녹아 전재산을 다 날리고
병까지 얻어 약값이 없는 상태로 심각한가봐요
천소라 태도 너무나 태연자약하네요
한사람의 인생을 망쳤는데 미안하지도 않으세요?란 기자의 말을 씹고,
그돈 어디다 쓰셨어요? 갚으실 생각은 있으세요? 란 말도 다 씹고 태연자약한 저 ㄴ을 보니
분노가 치미네요
사기형량 낮죠? 개정해야해요
사기치는 년놈들 최하 15년이상 절대 감형없고 보석도 안되고 무조건 노역살게 해야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