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는 다 저렇게 찌다가 키로 간다고 걱정말라는데
정말 다 키로 갈까요 아님 저러다 비만인으로 남을까요?
초4때부터 야금야금 살이 찌더니, 지금 중3 점점 퉁퉁해졌어요..
근데 솔직히 먹는양에 비해선 이상하리만큼 너무 쪘다라는 느낌입니다.
한창때라 먹긴 잘 먹어요..
주변애들 보면 초등때부터 보던 애들 중에도
말랐다가 많이 퉁퉁해진 애들이 보이긴 하더라구요..
마른 애들은 정말 너무 말랐고 ..
주변에서는 다 저렇게 찌다가 키로 간다고 걱정말라는데
정말 다 키로 갈까요 아님 저러다 비만인으로 남을까요?
초4때부터 야금야금 살이 찌더니, 지금 중3 점점 퉁퉁해졌어요..
근데 솔직히 먹는양에 비해선 이상하리만큼 너무 쪘다라는 느낌입니다.
한창때라 먹긴 잘 먹어요..
주변애들 보면 초등때부터 보던 애들 중에도
말랐다가 많이 퉁퉁해진 애들이 보이긴 하더라구요..
마른 애들은 정말 너무 말랐고 ..
먹은 만큼 쪄요.....
그게... 키가 클 때는 일단 살이 찌고 그 다음에 키가 좀 크고 살이 좀 빠지고 그런 식으로 크는 거 같기는 한데요.
키가 한창 클 때 보면 살이 찌기는 하는데, 엄청 먹는데 그에 비해서는 살이 많이 찌지는 않는다 싶을 때 키가 크는 거 같아요.
그야 알 수 없죠
앞으로 더 크든 안크든 운동을 시키세요
어느쪽이든 이익이니까요
퉁퉁은 안돼요.
통통이 키가 되지요.
성장호르몬은 뚱뚱해지면 안나옵니다.
운동을 시켜서라도 퉁퉁을 막으세요.
겨울에 찐 살은 키로 가고
여름에 찐 살은 살로 가고...
살찌면 성장홀몬이 안나온대요
키 다 크고나니 살이 확 찌대요
남자아이인가요
제 시조카도 제 친조카도 중등때
가슴나오고 양말도 못신게 뚱뚱했어요
먹기도 무섭게 먹고요
지금 고등 대학생인데
180 186이고 적당히 보기 좋아요
고등가서 키크면서 빠지고 음료수만 끊었대요
남자아이들은 키로 가더라구요
아들이에요? 딸이에요?
딸이면 중3이면 거의 다 컸어요.
아들은 고딩때도 좀 커요.
제 딸이 어릴때 작고 말랐는데 먹는건 골고루 적당히..
초1때쯔음부터 엄청 잘 먹고 살이 붙더라구요.
다들 저러다 큰다고 했는데..
초등내내 계속 살만 붙고 키는 안커서
성장클리닉까지 갔어요.
고등인 지금..키는 왠만큼 컸는데 살이 많이 쪘어요.
키로 간다고 해도 살이 저절로 빠지는건 아니라는..
계속 통통해요. 키로 가지 않아요....
키로 안 가더라구요.
그냥 남이 말하는건 위로의 말이죠.
체형보면 알아요.
얘기가 키 클 애인지.안 클 애인지..
오타.
얘기.. 가 아니고
애가
퉁퉁이랑 통통은 많이 다르죠..
원글님 퉁퉁이라고 쓰신것보니 답을 알고 계신듯 ㅜ
퉁퉁이랑 통통은 많이 다르죠.. 살찐 정도 말고 모양새가..
원글님 퉁퉁이라고 쓰신것보니 답을 알고 계신듯 ㅜ
남학생들은 어느순간 키로 훌쩍가는 경우 많이봤어요.
초등때 제짝 퉁퉁? 이였는데 중3때 버스에서 키로다간거 보고 깜놀 근데 그런경우가 좀 더러더러있었어요. 걱정마세요
여자들은 그때 찐 애들은 그냥 그게 체격 체형 체질로 남아요.
요즘은 영양과잉시대여서 잘먹는다고 더 크고 이런건 별로 없고 거의 유전이라고 들었어요 통통해서 나중에 크는게 아니라 부모가 나중에 컸으면 애도 나중에 크는 타입일 가능성이 큰 거죠
다 통통했는데
딸 2는 크고. 아들1은 작음.
사촌은 빼빼. 뚱뚱인데 아들2 모두 큼
사촌 빼빼2 남매 모두 작음.
기티ㅡ등등
걍 유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