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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결혼하면 애 안낳는게 답이죠

ㅇㅇ 조회수 : 6,200
작성일 : 2019-05-17 21:06:59
여자들 애 낳고 키울 동안 돈 못벌고 승진 밀리고 커리어 뒤쳐지는거 어떡할건가요? 애 때매 여자들이 회식 빠지고 일 뒷전이고 해서남편이랑 임금차이 나는건데 반반 결혼했어도 넌 내 아들보다 적게버니까 설거지하라고 하면 피가 거꾸로 솟을 것같네요. 반반결혼에 애까지 낳고 일하고 살림하느니 결혼 안하는게 나을거에요 여자들.
IP : 69.255.xxx.91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5.17 9:08 PM (220.76.xxx.7) - 삭제된댓글

    그럼 하지마요

  • 2. 333222
    '19.5.17 9:09 PM (203.243.xxx.106)

    결혼 하지 말아요.2222
    징징징..
    힘든 것은 안하고 특혜만 바라고.

  • 3. ..
    '19.5.17 9:09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원하는 건 자기 능력으로 혼자 독야청청 하는 게 아니라
    잘난 남자가 보호해 주고 모든 걸 대신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신데렐라 스토리가 동서고금을 막라한 명작이자 고전인 거고요.
    맨날 여초 사이트에서 반반 하면 씹어봤자 좋은 남자 구해 결혼하고 애 낳고 싶은 본능은 막을 수가 없어요.
    애낳고 살림하는 건 남자보다 여자가 더 원해요.
    참 아이러니하죠.

  • 4. ..
    '19.5.17 9:10 PM (39.113.xxx.112)

    결혼안해도 안잡아가요 ..반반안할 이유가 참~~~많아요

  • 5. ...
    '19.5.17 9:10 P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맞아요
    여자도 그런 억울한 결혼 할 필요 없고
    남자도 나름 억울한 결혼 할 필요 없어요

    앞으로의 사회는
    1인 가구가 불편함이 없는 구조가 될 거예요

    실버산업 다음으로 1인가구사업이
    번창할 거라 봐요

  • 6.
    '19.5.17 9:10 PM (39.7.xxx.246)

    그래서 결혼 안하죠 요즘.

  • 7. ...
    '19.5.17 9:12 PM (180.229.xxx.82)

    억울하고 불편하면 결혼안하면 됩니다 왜 징징대세요?

  • 8. 네22
    '19.5.17 9:12 PM (1.231.xxx.157)

    그래서 결혼 안하죠 요즘 2222222

  • 9. ...
    '19.5.17 9:13 PM (175.113.xxx.252)

    윗님말씀대로 결혼을 안해도 안잡아가고 요즘 그래서 혼자 사는사람들 많잖아요..

  • 10. ..
    '19.5.17 9:14 PM (211.205.xxx.62)

    안한다니 징징댄대 ㅋㅋ
    여자들은 잘먹고 잘살아요.
    반반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 11. 마모스
    '19.5.17 9:15 PM (1.227.xxx.140)

    맞네 ..ㅋ 미져리!
    응, 알았으니 결혼시키지 말고 혼자살게 해라!

  • 12. ...
    '19.5.17 9:17 PM (182.230.xxx.52)

    애낳고 살림하는건 남자보다 여자가 더 원해요2222222
    어지간히 능력있는 여자 아니면 남자가 버는 돈으로 집에서 살림하길 원해요. 사실 가부장제가 더 필요하고 가부장적 가족문화를 원하는건 여자들이에요. 안그럼 남자와 똑같이 부양의 의무 지고 일해야 하는데 그건 힘들어서 싫으니까요

  • 13.
    '19.5.17 9:19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82에서 제일 수준 떨어지는 주제
    화제를 들먹일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꼭 시정답배처럼

  • 14.
    '19.5.17 9:19 PM (116.127.xxx.180)

    이기적인 남자 예비시모들 많은한국에선 걍 여자가 결혼안해야함
    지들은 손해일절안보고싶어서 반반주장하면서 여자가 떠앉은짐들말하면 징징된다함
    그런마인드가진 모자가족들은 걍 지들끼리 살다 가면됨

  • 15. 반반
    '19.5.17 9:21 PM (69.255.xxx.91)

    저는 참고로 반반결혼했지만 친정에서 증여받을게 더 많아요. 징징댄다는 댓글 다신 분들 중에 결혼할 때 혼수만 겨우해가고 전업으로 애키우신 분들은 없을거에요 그렇죠? 본인은 그렇게 살았으면서 며느리한테 다른 잣대만 안 댄다면야 뭐....

  • 16. ..
    '19.5.17 9:21 PM (211.205.xxx.62)

    알았다고~
    부양의 의무 안지울려고 혼자 잘먹고 잘산다고요.
    가부장제나 잘 해내면 말을 안하지
    반반하자고 난리인것들이 뭔 가부장제?
    덜떨어진것들이 장가는 가고싶고
    여자들이 쳐다도 안보니 온갖 분석은~

  • 17. 어휴
    '19.5.17 9:26 PM (1.235.xxx.70)

    돈있는분이 아직도 돈돈거리시네
    그냥 맘편히 즐기고 사세요
    뭐가 그리 억울한지

  • 18. 아들들
    '19.5.17 9:27 PM (116.127.xxx.180)

    교육이나 잘 시키셔
    여자없으면 못살아서 두손떠받들듯 사겨서 결혼하면 가정몰라 자식몰라 술좋아 친구좋아 로변해서 책임도 안지는 못된가장될까 걱정은 못할망정 ㅉㅉ

  • 19. ....
    '19.5.17 9:28 PM (223.39.xxx.182)

    결혼 안 하는 것도 좋지.
    아이가 없는 게 아쉽지만

  • 20. 아들
    '19.5.17 9:31 PM (59.8.xxx.124) - 삭제된댓글

    결혼 안해도 괜찮아요
    굳이

  • 21. 안하면되죠.
    '19.5.17 9:35 PM (220.71.xxx.227)

    애안낳는것도 선택~
    누가아쉬워한다고

  • 22. 333222
    '19.5.17 9:36 PM (203.243.xxx.10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지금도 일하고 있고, 쉰 적 없어요.
    그리고 그리 싫으면 결혼 하지도 말고, 애도 안 낳으면 됩니다. 그렇게 승진 밀리고 뒤처지는 것이 뒤쳐지면요.

  • 23. 333222
    '19.5.17 9:37 PM (203.243.xxx.106)

    원글님
    지금도 일하고 있고, 쉰 적 없어요.
    그리고 그리 싫으면 결혼 하지도 말고, 애도 안 낳으면 됩니다. 그렇게 승진 밀리고 뒤처지는 것이 싫으면요. 누가 애 낳으라고 강요해요??

  • 24. ..
    '19.5.17 9:40 PM (119.194.xxx.181)

    내 자식이지 시부모자식이 아니예요.. 자식은 예뻐서 낳는거지 낳아주는게 아니예요.. 생각이 참 싸구려네요..

  • 25. 333222님
    '19.5.17 9:45 PM (69.255.xxx.91)

    본인이 그렇게 열심히 사시고 가정경제에도 기여하셨으면 아들이 그런 여자 데려올거에요. 보고 배운게 그런 아내의 역할을 하는 엄마의 모습이니까요.

  • 26. ㅁㅁ
    '19.5.17 9:46 PM (39.7.xxx.60)

    남의 자식 낳아 키우니?

  • 27. ??
    '19.5.17 9:47 PM (180.224.xxx.155)

    아무도 억지로 결혼하라 안했는데 왜그래요?
    왜 화를 내지??ㅎㅎ

  • 28. 자식을
    '19.5.17 9:47 PM (69.255.xxx.91)

    제가 시부모 위해서 낳아준다고 했나요? 경제적 가치로 따지면 여자 애 낳고 키우는 것도 핸디캡이니까 안하는게 답이라는게 제 글의 요지에요.

  • 29. 00
    '19.5.17 9:53 PM (182.215.xxx.73)

    님이나 남편이나 그 흔한 육아휴직도 없는 회사다니나봐요?

  • 30. 00님은
    '19.5.17 9:55 PM (69.255.xxx.91)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 안하시고 어디서 들으신 얘기만 있으신 것같네요. 주변에 대기업이나 전문직 다니는 분 있으면 한 번 물어보세요.

  • 31. 00님은
    '19.5.17 9:57 PM (69.255.xxx.91)

    사회생활 안하시고 어디서 들으신 얘기만 있으신 것같네요. 주변에 대기업이나 전문직 다니는 분 있으면 한 번 물어보세요 육아휴직 있으니 만사형통이지 않냐고.

  • 32. ..
    '19.5.17 9:57 PM (180.66.xxx.74)

    다 그 수준끼리 만난답니다.
    있는집은 있는집끼리 없는집은 없는집끼리
    정말 없는집은 데리고 사시구요 남 등꼴 빼먹을 생각말고...각자 알아서 ㅋ

  • 33. ..
    '19.5.17 10:14 PM (175.223.xxx.231)

    돈없는집의 아들 있는 엄마들 눈에 불키고 반반 노래 부르는데.
    그래놓고 나중에 사위가 처가가서 대접받는것처럼 며느리가 시댁가서 대접받으려 하고 사위처럼 며느리가 행동하면 그꼴은 못보고 난리치겠지 ㅉㅉ

  • 34. 00
    '19.5.17 10:15 PM (182.215.xxx.73)

    그래서 님 주장은 남자가 결혼자금 몰빵하면 커리어건 뭐건 내팽개치고 애 보는데 올인하는건 억울하지 않다는 말이잖아요?

    님기준엔 여자 커리어를 집한채로 후려치기 할만큼 집이 가치가 있나봐요?

    일종의 매매혼도 그렇게 보이지 않나요?
    윽 너무 싫다

  • 35. 00님
    '19.5.17 10:22 PM (69.255.xxx.91)

    옛날 주부들은 그럼 다 매매혼이었나요? 여자 커리어 집 한채보다 가치 훨씬 큽니다. 애 보는 일도 중요한 일이구요. 여자든 남자든 분담하면서 하면 돼요. 제일 말 안되는 경우가 여자 혼자 뭐든 다 하는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거죠.

  • 36. 333222
    '19.5.17 10:25 PM (203.243.xxx.106)

    원글님.
    글에 동의 안하면 2세는 아들이 있다고 생각하시네요??
    지금 시대를 사는 딸들도 동등하게 대접받으려면 당당하게 해야죠.

  • 37. 333222
    '19.5.17 10:31 PM (69.255.xxx.91)

    제가 글에 동의 안하면 아들이 있다고 생각한다뇨. 333222님께서 ‘본인은 그렇게 살았으면서 며느리한테 다른 잣대만 안 댄다면야 뭐....’ 이 글에 답글 다셨잖아요.

  • 38. 333222
    '19.5.17 10:34 PM (69.255.xxx.91)

    딸이 동등하게 대접받으라면 당당한 것에 동의해요. 저희는 반찬 얘기도 남편이 시부모랑 하고 명절 때도 만나면 사먹어요. 저 딱 사위만큼만 합니다.

  • 39. 이런
    '19.5.17 10:42 PM (125.187.xxx.93)

    헛소리는 그만~~
    그럼 남자가 집도 해 오고 외벌이에 집에 오면 육아까지 분담하는 경우는 뭐라고 할 건가요?

  • 40. 333222
    '19.5.17 10:45 PM (203.243.xxx.106)

    저는 그 앞 문장에 대한 댓글을 달았어요.

  • 41. 아놔
    '19.5.17 11:03 PM (62.72.xxx.92)

    반반결혼에 애까지 낳고 일하고 살림하느니 결혼 안하는게 나을거에요 여자들

    ----------------
    요점이 뭔가요?
    애낳고 살림하며 일하는게 힘드니까 집은 남자쪽이 해와야된다는 거에요? 뒤집어 말하자면 집만 해오면 그 밖에 벌어지는 불평등한 일들은 다 감수하겠다는 건가요? 대체 말인지 뭔지..

  • 42. 아놔님
    '19.5.17 11:53 PM (69.255.xxx.91) - 삭제된댓글

    냉정하게 말해서 여자가 대부분 자기보다 나은 남자랑 결혼하려고 하죠. 그렇게 많이들하죠. 비슷한 남녀가 결혼하는데 거기다가 애까지 낳으면, 남자쪽이 덕보는거 아닌가요? 계산을 해야한다에서 반반 얘기가 나왔으니 제대로 계산 해보자면요. 시집에서 경제적으로 다해오면 아주 솔직히 말해서 며느리가 더 눈치보는 거 없다고 부정 못할거에요. 근데 그렇다고 잘난 며느리 들이면 시댁 갑질없냐하면 그것도 아니에요. 저희 시부모님 아직도 제 남편이 착해서 제 살림 도와주는거라고 생각하시거든요. 잘난 며느리 얻어서 둘이 같이 사는거가고는 생각 안하시더라구요.

  • 43. inging
    '19.5.17 11:54 PM (69.255.xxx.91) - 삭제된댓글

    냉정하게 말해서 여자가 대부분 자기보다 나은 남자랑 결혼하려고 하죠. 그렇게 많이들하죠. 비슷한 남녀가 결혼하는데 거기다가 애까지 낳으면, 남자쪽이 덕보는거 아닌가요? 계산을 해야한다에서 반반 얘기가 나왔으니 제대로 계산 해보자면요. 시집에서 경제적으로 다해오면 아주 솔직히 말해서 며느리가 더 눈치보는 거 없다고 부정 못할거에요. 근데 그렇다고 잘난 며느리 들이면 시댁 부심 안부리냐하면 그것도 아니에요. 저희 시부모님 아직도 제 남편이 착해서 제 살림 도와주는거라고 생각하시거든요. 잘난 며느리 얻어서 둘이 같이 하는거라고는 생각 안하시더라구요.

  • 44. 아놔님
    '19.5.17 11:55 PM (69.255.xxx.91) - 삭제된댓글

    냉정하게 말해서 여자가 대부분 자기보다 나은 남자랑 결혼하려고 하죠. 그렇게 많이들하죠. 비슷한 남녀가 결혼하는데 거기다가 애까지 낳으면, 남자쪽이 덕보는거 아닌가요? 계산을 해야한다에서 반반 얘기가 나왔으니 제대로 계산 해보자면요. 시집에서 경제적으로 다해오면 아주 솔직히 말해서 며느리가 더 눈치보는 거 없다고 부정 못할거에요. 근데 그렇다고 잘난 며느리 들이면 시댁 갑질없냐하면 그것도 아니에요. 저희 시부모님 아직도 제 남편이 착해서 제 살림 도와주는거라고 생각하시거든요. 잘난 며느리 얻어서 둘이 같이 사는거가고는 생각 안하시더라구요.

  • 45. 빙고
    '19.5.17 11:55 PM (138.19.xxx.239)

    반반 결혼할거면 애 안낳는게 정답
    애 낳아봤자 여자가 다 키우고 일도하고 성은 남자 성 따름
    애 낳을거면 결혼전에 합의하고 여자 전업될 걸 남자가 각오하고 맞벌이할거면 남자가 집값을 더 내야한다고 생각.
    왜냐면 여자는 에낳으면 커리어도 망가지지만 몸도 망가지기 때문에 아무리 집안일 육아 반반해도 진짜 반반이 아님.

  • 46. 빙고
    '19.5.17 11:56 PM (138.19.xxx.239)

    그래서 미국에서 능력있는 여자들은 대리모 씀..커리어랑 몸 망가지기 싫어서

  • 47. 아놔님
    '19.5.17 11:58 PM (69.255.xxx.91)

    냉정하게 말해서 여자가 대부분 자기보다 나은 남자랑 결혼하려고 하죠. 그렇게 많이들하죠. 비슷한 남녀가 결혼하는데 거기다가 애까지 낳으면, 남자쪽이 덕보는거 아닌가요? 계산을 해야한다에서 반반 얘기가 나왔으니 제대로 계산 해보자면요. 시집에서 경제적으로 다해오면 아주 솔직히 말해서 며느리가 더 눈치보는 거 없다고 부정 못할거에요. 근데 그렇다고 잘난 며느리 들이면 시댁 부심 없냐하면 그것도 아니에요. 저희 시어머니 본인 남편이랑 비교하면서 제 남편이 착해서 제 살림 도와주는거라고 생각하시거든요. 잘난 며느리 얻어서 둘이 같이 살림한다고는 생각 안하시더라구요.

  • 48. ...
    '19.5.18 12:01 AM (112.72.xxx.119)

    ㅋㅋㅋ 지가 결혼해서 인생 망해가니까 심통부리는거 보소 ㅋㅋ

    남인생까지 재뿌리려는 못됨 심보 아줌마 ㅋㅋㅋ

  • 49. ...
    '19.5.18 12:13 AM (69.255.xxx.91)

    112님 결혼은 하기 나름이랍니다 ㅋㅋㅋㅋ

  • 50. 222
    '19.5.18 12:23 AM (125.137.xxx.55)

    ㅋㅋㅋ 본인선택으로 결혼해서 인생 망해가니까 심통부리는거 보소 .남인생까지 재뿌리려는 못됨 심보 아줌마 22222222

    줌마요. 고마 적당히 하소. 좋은 시어머니도 천지인데 본인이 눈이 나빠 잘못 선택하구선 거기에는 왜 휘둘리고 여기서 화내고 그래요.
    본인의 커리어가 얼마나 멋지고 화려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시모 앞에서는 깨갱인갑소

  • 51. 222님
    '19.5.18 12:31 AM (69.255.xxx.91)

    구지 뭘 또 깨갱이라고 하세요. 저는 진실을 말하는데 거기다가 인신공격 하시긴ㅋㅋㅋ

  • 52.
    '19.5.18 12:47 A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남자랑 엮이지 마세요.
    혼자.사세요 영원히.

  • 53. 구구절절 맞는데
    '19.5.18 4:48 AM (112.161.xxx.58)

    광광거릴 시간에 집안일 더하고 애나 더보세요. 한남님들.

  • 54. 현실은
    '19.5.18 11:20 AM (70.187.xxx.9)

    자식 욕심 많은 여자들이 불임클리닉으로 둥이 낳는 게 더 많죠. 솔까 자식 욕심은 여자들이 더 부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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