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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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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면 금방 호구로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네요

.. 조회수 : 5,275
작성일 : 2019-05-16 18:39:04
지켜보다 경우에 안 맞는다 싶어
쎄게 나가고 칼처럼 자르면 깜짝 놀랍니다

초면에 안 웃고 깐깐하게 대하는 게 처세술의 기본 같아요

친절하고 따뜻한 게 미덕인 건 쌈싸먹을 시대네요
친절도 사람 봐가면서 상대적이어야 합니다
IP : 223.62.xxx.1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하죠
    '19.5.16 6:43 PM (1.225.xxx.117)

    평상시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하다 한번 거절하면
    나쁜 인간이되고
    무심하게 대하다 한번 친절하게 대하면 좋은 사람이 되더라구요
    잘해주면 그게 당연한줄 아는 사람이 참 많아요

  • 2. 완전히
    '19.5.16 6:53 PM (49.1.xxx.168)

    공감합니다 특히 외국처럼 how r u 문화도
    아니기 때문에 잘 웃고 friendly한 성격은 적어도
    한국에서는 마이너스 입니다

  • 3. 깐깐하면
    '19.5.16 6:55 PM (223.39.xxx.24)

    앞에선 상냥해도 욕합니다. 제가 써비스 업종이라 저 개싸가지 그래 너 그렇게 살아봐라 욕해요

  • 4. ㅇㅇ
    '19.5.16 7:00 PM (39.7.xxx.100)

    이 나라에선 잘 웃고 친근한게 헛점으로 돌아온다니...
    왜 이렇게 팍팍하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람의 정이 그리운 1인ㅜㅜ

  • 5. 현실
    '19.5.16 7:14 PM (1.231.xxx.117)

    그래서 미울 받을 용기가 필요한거죠 저도 엄청 친절한 사람인데 그랬더니 함부로 대하는 인간들땜에
    지금은 좋은 사람에게만 친절해요 만만히 보려는 사람한테는 절대 친절 배려 안 베풀어요

  • 6. 제가 그래서
    '19.5.16 7:15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인상이 변했어요
    어릴땐 생글생글 늘상 웃고 다녔는데 웃는 얼굴에 침뱉는 인간들을 하도 많이 겪다보니
    이젠 절대로 안웃습니다
    무표정 아니면 화난 얼굴

  • 7. 제가
    '19.5.16 7:44 PM (106.102.xxx.93)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 8. 솔직히..
    '19.5.16 8:10 PM (223.38.xxx.130)

    초면에 친절하고 잘웃는 사람은 피하게 되요.
    사기꾼에 버금가는 음흉한사람들이 많았어요.
    세상이 이러니까..어디서든 파악하기 전에는
    튀지 않으려 하는게 낫다고 봐요

  • 9. ..
    '19.5.16 9:15 PM (223.62.xxx.145)

    웃는상은 바랄 게 아니네요
    나이 들면 자기 인상에 책임져야 한다는데 옛날 이야기 같아요
    그 동안 웃고 좋게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살았는데
    다신 그러지 않으려구요

  • 10. ..
    '19.5.16 9:24 PM (223.62.xxx.145)

    맞아요
    82에도 초면에 웃는 사람이면 피한다는 글
    많이 본 거 같아요
    전 초면에 웃는 사람을 그닥 본 적은 없는 거 같아요
    제가 오히려 그러지 않았나 싶구요

  • 11. 초면에
    '19.5.16 11:12 PM (203.228.xxx.72)

    그럼 화난 얼굴이나 무표정하게?
    전 활짝 웃고 친절한 사람을 좋아하고 틀림없어요.
    뚱한 사람은 ..ㅠ

  • 12. ...
    '19.5.17 3:52 AM (70.79.xxx.88)

    전 그냥 웃는 상인데. 만만한 상은 아니에요. 항상 웃고 친절하지만 도를 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자리에서 대놓고 바로 말하는 스타일이라 어렵다해요. 그래서 웃지말아야지 하는 생각은 안해본 것 같아요. 전 그냥 생긴대로 살려고요. 웃는 다고 사람 만만하게 보이는 웃기는 인간들 때문에 내 성격을 바꾸는것도 좀 아닌거 같아요.

  • 13. ....
    '19.5.24 12:28 PM (210.100.xxx.228)

    저도 최근 저를 호구로 생각하는 인간 몇 만나서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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