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아내사랑은 돈이라던데

조회수 : 3,448
작성일 : 2019-05-16 12:05:51
남편 좋아서 결혼해서 십이년차 사는데 남편 직장생활하니 뻔한얼급이겠지만 그뻔한월급을 제게안주니 세월이갈수록 참 힘이안나고 남편에게 섭섭하고 실망하게되고 급기야 신뢰도안가게되네요 저도 제직업이있고 프리랜서로일하고있는데 남편도 집대출금갚고 생활비나가니 빠듯한거알지만 제가관리안하니 섭섭해요







어떤분은 골치아프다하시는분들도있겠지만 좀그러네요



IP : 125.182.xxx.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리
    '19.5.16 12:08 PM (121.146.xxx.45)

    기분은 내시 는지요
    가령 결혼기념일 생일 등등 카드 주며 필요 한 거 사라
    그렇게도 안 하면 님 프리랜서 버시는 걸로
    혼자 기분 맘껏 내시고
    알뜰한 남편 믿어 주세요

  • 2.
    '19.5.16 12:10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저에게 안주는것도 그렇지만 자기가 돈쓰는건 아무렇지 않고 내가 쓰는건 늘 못마땅하게 보고 애들앞에서도 함부로 말하니까 정말 싫어요 그거 어차피 다 애들에게 들어가니 너가 맡아서 해보라 그러면 또 화내요 저도 제 몫은 버는데 정말 다 때려치고 싶어요 장도 너가 봐와라 학원비 결제도 너가 직접 해봐라 그리고 어느학원을 때려쳐야하는지(맨날 학원땜에 돈이 없대요) 그럼 너가 결정해라 하는데도 아무것도 안하면서 맨날 성질만 버럭버럭 내고 정작 애들에게 필요한 관심이나 조언은 하나도 안줘요 돈들어갈까봐 나몰라라 하는 그 모습이 진짜 화나요

  • 3. 남편이 관리
    '19.5.16 12:30 PM (220.80.xxx.70) - 삭제된댓글

    잘하면 원글님 월급도 남편 맡기세요
    잘하는 사람이 하는거죠
    대신 누가 하든 투명하게 하자고 하세요

  • 4. ..
    '19.5.16 1:27 PM (1.253.xxx.9)

    그럼 아내의 남편 사랑도 돈이죠.
    관리 잘 하는 사람이 관리하는 거죠.

  • 5. wisdomH
    '19.5.16 2:41 PM (117.111.xxx.213)

    입으로 늘 사랑해 하고 표현도 스윗..
    그러나 생계를 거의 내가 하다시피하게끔..자기 월급 술에 탕진..
    내가 쓰임새로 사랑받은 거구나.
    대기업 다니는 제비 키운거구나..
    이제 갱년기로 차가워진 내가 나도 입으로 위해주고 걱정하는데
    관심이 그닥.
    갱년기 여자의 복수가 이런거구닌..내가 놀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811 명품 스니커즈 발 편한게 어떤건가요 00 09:16:38 18
1800810 메가커피에 와플 요즘은 안파나요? 와플 09:15:35 27
1800809 이재명 오늘 타운홀미팅 충청도에서 매일회의 09:15:26 55
1800808 아이 채팅방 보고 멘붕 1 ㅁㅁ 09:14:44 184
1800807 여유자금을 어디에ᆢ 2 ㅠㅠ 09:14:42 94
1800806 고2 문과 자녀 두신 분들 학원이요 1 고2 09:07:59 102
1800805 만약 아들신혼여행중 조부가 돌아가시면? 15 ㅇㅇ 09:07:19 571
1800804 요즘 우리나라 주식 외인도 외인이지만 기관도 3 ... 09:02:07 452
1800803 트럼프 이란 다음은 쿠바 3 ........ 09:00:56 471
1800802 어제 나솔 사계 서점 데이트 2 ㅎㅎ 08:57:01 329
1800801 50되어 전업주부를 바라보는 관점 16 ... 08:54:17 1,267
1800800 나름 정성글 쓰고 바로 지우시는 분들 2 ... 08:51:57 265
1800799 갱년기가 화 로 온 분 계세요? 17 .. 08:44:35 841
1800798 김민석과 아이들은 이번에 끝날겁니다. 19 .. 08:44:29 1,082
1800797 좋았던 인생은 너무 짧은거 같아요 7 ..... 08:43:40 885
1800796 한국주식중에 가장 불쌍한 주식 빅3 8 불쌍한 08:43:29 1,677
1800795 당근 사기 조심하세요 3 멍냥 08:42:17 533
1800794 김민석 총리는 고양이뉴스 반드시 보시기바랍니다. 14 08:41:16 583
1800793 롤러코스피 12 ... 08:33:51 908
1800792 한미반도체 승승장구하네요 한미 08:30:07 930
1800791 etf 구입하려는데 담주에 할까요? 2 08:27:36 924
1800790 인간은 이제 뭘 해서 먹고 살아야 하나요? 5 ㅅㅅ 08:26:06 815
1800789 수분크림의 스테디셀러 어떤건가요? 11 수분크림 08:24:00 993
1800788 모텔 살인남이었으면 1 궁금 08:23:37 582
1800787 샤워부스 유리 물때 제거 잘아시는 분~ 9 청소 08:20:12 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