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유로운 영혼 둘째가 중등수학 선행을 시작했는데...

조회수 : 4,273
작성일 : 2019-05-16 01:10:03

중등 수학문제를 한참 풀더니,,,,
문제집이 자기보고 왜 반말하냐네요,,,,,

이건 뭐 감수성이 좋은건지,,,
창의력이 좋은건지,,
표현력이 좋은건지,...

둘째들은 나이를 먹어도 엉뚱하네요 ㅜㅠ
IP : 116.124.xxx.17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16 1:10 AM (116.124.xxx.173)

    문제집이 기분나빠 안풀겠다네요,,,

  • 2. ㅎㅎㅎㅎㅎ
    '19.5.16 1:11 AM (211.245.xxx.178)

    초딩에서 중딩으로 가서 첫마디가 그거예요.
    문제집이 반말한다구요.ㅋㅋㅋ

  • 3. happy
    '19.5.16 1:13 AM (115.161.xxx.156)

    어디에 그 이유라고 올라온 글
    문제집이 초등 6년 봐왔고
    중딩까지나 같이 봐온 사인데
    이제 서로 반말해도 되잖냐고 ㅎ

  • 4.
    '19.5.16 1:16 AM (116.124.xxx.173) - 삭제된댓글

    둘째가 초등학교 입학했을때 화장실을보고
    충격을받아 저에게 심각하게 얘기하더라구요

    화장실에 변기는 없고
    하얀 커다란 슬리퍼가 하나씩 있다며,,,

    이 아이는 쪼그리고 앉아서 볼일보는
    변기를 처음봤던거지요,,,,ㅜㅠ

  • 5.
    '19.5.16 1:18 AM (116.124.xxx.173)

    둘째가 초등학교 입학했을때 화장실을보고 
    충격을받아 저에게 심각하게 얘기하더라구요

    화장실에 변기는 없고 
    하얀 커다란 슬리퍼가 하나씩 있다며,,,

    커다란 하얀슬리퍼가 화장실에? ?
    애가 뭔말을 하는지 며칠을 못알아들었어요ㅜㅠ

    곰곰히 생각해보니,,,,,
    둘째는 쪼그리고 앉아서 볼일보는
    변기를 처음봤던거지요,,,,ㅜㅠ

  • 6. ㅎㅎ
    '19.5.16 1:19 AM (125.178.xxx.206)

    넘 귀여워요
    하기 싫어서 변명하는거라도 이런 창의적인 변명은 인정 ㅎㅎ

  • 7. ㅋㅋㅋㅋㅋㅋ
    '19.5.16 1:33 AM (211.109.xxx.76)

    하얀색슬리퍼래. 넘나 창의적인걸요

  • 8. ㅎㅎㅎ
    '19.5.16 2:04 AM (218.154.xxx.228)

    중딩아들 학교수련회 보내놓고 잠 못이루다 원글님 덕에 이시간 깔깔대고 웃었네요~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9. satellite
    '19.5.16 5:45 AM (118.220.xxx.38)

    저희집 자유로운영혼은 그림책읽어주면서 글 아무개 그림 아무개 했더니..
    얘네둘이 친구냐고. 글 그림 같이작업하면서 친해졌겠다고 ㅡㅡ

  • 10. 테나르
    '19.5.16 7:38 AM (183.98.xxx.232)

    제 아이도 5학년때 그러더라구요 초등문제집은 정중하게 부탁하는데 중학 문제집은 단호하게 명령한대요 듣고 너무 웃겼어요

  • 11. ...
    '19.5.16 7:45 AM (49.166.xxx.118)

    저희아이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중학교 문제집은 왜 반말하냐고...

  • 12. ㅋㅋㅋㅋㅋ
    '19.5.16 8:09 AM (121.160.xxx.214)

    애들 진짜 귀엽네용

  • 13. ....
    '19.5.16 8:45 AM (112.168.xxx.205) - 삭제된댓글

    저희애도 중학수학 들어가고 첫마디가 그거였는데..ㅎㅎ
    애들한텐 그게 쇼킹한가봐요.

  • 14. 울아들이
    '19.5.16 8:47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거기있네요. 그래서 문제집이 무섭다고.

  • 15. 울아들이
    '19.5.16 8:49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거기있네요. 기분나뻐서 못하겠다고.

  • 16. ㅎㅎ
    '19.5.16 9:52 AM (119.196.xxx.125)

    ㅋㅋㅋㅋ.

  • 17. 우앙
    '19.5.16 11:44 AM (110.14.xxx.72)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 18. 정말 그런지
    '19.5.16 12:02 PM (219.241.xxx.76)

    올해 중1인 아들 수학 문제집을 펼쳐보는나... @@ 정말이네요~~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70 장동혁 근황, "네가 2번을 싫어하면 삼촌이 너무 슬퍼.. 2 제2한뚜껑?.. 14:47:21 291
1804869 한동훈 페이스북 ( 부산 북구 이사) 5 ,,, 14:46:35 207
1804868 요즘 애호박버섯전 맛있어요~ 채소 14:46:00 167
1804867 대한민국 최후의 벚꽃, 춘천 부귀리 그레이스 14:45:47 95
1804866 결혼식장 뭐입고 가세요? 4 ... 14:43:24 209
1804865 어제 링크에 올라왔던 스파브랜드 오늘 봤더니 다 품절이네요 00 14:41:55 210
1804864 오래된 카세트 테이프들 4 추억 14:37:09 266
1804863 BBB_Big bang is back 코첼라 now !! 2 우주대폭발 14:34:11 298
1804862 10살 말이 안나오니 항상 모른다고만 합니다. 병원 추천 부탁드.. 7 물어봐도대꾸.. 14:29:09 587
1804861 수원에서 제일 가까운 맨발걷기 할 해변 좀 추천해 주세요. 1 ㅇㅇ 14:24:43 214
1804860 뉴 이재명이라고 공격받는 박원석 3 14:21:54 225
1804859 예술 취미 활동 뭐하시나요? 음미체 대부분 하시죠? 14:21:26 174
1804858 예고없이 나타난 아들 12 14:03:12 2,522
1804857 건조하고 거친 피부에 가성비 시술 추천 부탁드려요 4 82회원 14:01:13 419
1804856 임윤찬 공연 일본에서 주말에 봤는데 기적체험 19 음악의신 13:56:17 1,759
1804855 도대체 왜들그리 통일을 반대할까요? 27 13:51:06 795
1804854 부잣집 식사 초대 선물 뭐가 좋을까요? 27 —- 13:32:55 1,614
1804853 갱년기인가 15 내 발등 13:28:05 1,366
1804852 김진 유서 공개됐네요 43 ㅇㅇ 13:17:11 7,214
1804851 오늘 윗니 임플란트 심었는데, 멀쩡한 옆니가 부딪치는 느낌이 나.. 7 .. 13:16:53 1,074
1804850 니트에 얇은 바람막이 입고 나가도 될 날씨인가요? 9 .. 13:16:17 964
1804849 샤넬립스틱 어디서 사야 좀 저렴히 살수있을까요 14 13:11:59 1,137
1804848 직분과 십일조 26 마음 13:10:52 1,187
1804847 계룡 한 고등학교서 고3학생이 교사 흉기로 찔러 9 .... 13:07:19 2,821
1804846 갑자기 여름? 12 날씨가 12:56:59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