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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슈퍼 부담스러워서 안가는 사람있나요?

체리 조회수 : 6,294
작성일 : 2019-05-15 19:19:18

저는 과자를 사더라도 10분거리인 이마트 에브리데이를 가요


가게도 넓고 종류도 많아서요

제잏좋은점이 눈치안보고 편하게 물건 고를수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동네 슈퍼가게는 물건 하나 사려고해도  종웝이나 사장 눈치보이고 그러더라고요

가게안에 보통 종업원이나 사장은 1명뿐이 없으니까요

막 물건 사려고하면 예의주시 하는 기분이 들고...


별로에요




IP : 123.212.xxx.6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5 7:23 PM (211.36.xxx.210)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는 근처에 대형마트가 두개나 있어서 슈퍼에 갈 일이 거의 없어요.
    마트 문닫았을때 가봤더니 마트 쉬는 날 같이 쉰다고 하더군요.
    저라면 안 그럴것 같은데 말이죠.
    가면 아주머니가 저보고 언니 언니 하세요.
    몇살 이시길래

  • 2. 저도
    '19.5.15 7:23 PM (223.39.xxx.115)

    그래요
    일단 매장에 사람이 있어야 부담이 없이 들어가고 집에서 멀수록 부딪칠 일이 없어야 마음이 편해요.

  • 3. ...
    '19.5.15 7:24 PM (175.113.xxx.252)

    전 원글님 같은 생각안하고 저희집 바로 앞에 동네 슈퍼 잘 가는편이예요.. 저희집이 주택가에 있어서 집앞만 나가면 동네마트이거든요.. .그럼아주 추운겨울이거나.. 한여름에도 그렇게 갈려면 너무 귀찮을것 같아요..ㅠㅠ 그냥 뭐 운동삼아 가는거라면 몰라두요 ..

  • 4. 대형마트도
    '19.5.15 7:24 PM (122.38.xxx.224)

    자주 가다 보면 직원이 아는체 하는 경우 있어서 가는 횟수를 줄이는데..동네는 가급적 안가죠.

  • 5. 저도요
    '19.5.15 7:24 PM (1.237.xxx.64)

    이사온지 1년 다되가는데
    아파트 입구 슈퍼 한번도
    안갔네요
    그냥 장볼때 한꺼번에 다사니까
    갈일이 없어요
    현금 내야 할것 같고
    종류도 없고 비싸고
    입주민들이 이용해줘야 하는데
    좀 미안하긴 해요

  • 6. ㅅㅅ
    '19.5.15 7:25 PM (123.212.xxx.60)

    윗님은 그럼 어디로 장보러 다니시나요?

  • 7. ㅇㅇ
    '19.5.15 7:27 PM (116.125.xxx.29)

    저는 집 근처 편의점을 특정시간대에만 가요.
    넘 무섭게 노려보는 어느 아줌마가 싫어서요. 주인인지 알바인지는 모르겠지만.

  • 8. wisdomH
    '19.5.15 7:30 PM (106.102.xxx.131)

    두부가 마트 가격의 거의 2배. 급할 때만 가요.

  • 9. ㅎㅎ
    '19.5.15 7:32 PM (125.130.xxx.116)

    집앞마트는 관리가 안되요.
    매대 물품은 시들고 상하고
    직원들은 반말찍찍하고 계산하려는 물건보고 품평하기 일수라...
    안간지 몇달인데 다들 한마음인지
    마트 주차장에 매대까지 열었더만...
    들여다 보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2-30분 거리 대형마트로 가서 편하게 쇼핑해서 와요.

  • 10. ㅎㅎㅎ
    '19.5.15 7:33 PM (122.128.xxx.33)

    저요~
    집앞 슈퍼는 나이 많은 주인 아줌마들이 의뭉하게 쳐다보는 게 무척 부담스럽네요
    계산 하려고 그 아줌마들 앞에 서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홀라당 벗겨지는 느낌과 함께 나에 관한 모든 정보들이 다른 아줌마들에게 전달되는 듯한 착각이~

  • 11. 맞아요
    '19.5.15 7:49 PM (121.153.xxx.76)

    ㅎㅎㅎ님 ㅋ
    저도 일거수 일투족을 스캔당하는 느낌이라
    적당히 무신경한 주인들이 좋아요

  • 12. 아이고
    '19.5.15 8:29 PM (211.202.xxx.216)

    의뭉스럽다느니
    스캔 당한다느니......이러니 동네상권 어쩌고 가 얼마나 공허한 개소리인지 알겠네요.

    서로 팔아주고 상생해야 물건도 좋아지고 할텐데
    이 글 보시는 동네 자영업자 분들 어서 정리하셔야 할듯

  • 13. 동네수퍼면
    '19.5.15 8:41 PM (203.228.xxx.72)

    다정한 맛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언제나 시큰둥..ㅠ

  • 14. dlfjs
    '19.5.15 9:13 PM (125.177.xxx.43)

    두군덴데
    하나는 인상 더럽고 틱틱 거리는 ,,가게만 안가요
    다른 하난 아파트 입구 작은 가게 ,, 오며 가며 들리고요

  • 15. 저도
    '19.5.15 9:29 PM (110.70.xxx.125)

    대형마트만 가요. 아파트에 마트가 있지만 이용 거의 안해요. 가격도 비싸고 계속 주시를 해서 너무 불편하기도 하고 도둑질을 하나 안하나 감시 하는 것 같아 기분이 안 좋아서 안가요.

    그리고 가끔은 따라 다니면서 뭐 찾냐고 하는데 이게 본인은 친절한 응대라고 생각하는지 몰라도 유통기한이나 성분표를 자세히 읽는편인 전 불편해서 자세히 볼 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친한척...
    자주 안 가서 전혀 친하지 않은데 식사 했냐고 물어보고 옷차림에 대해 아는척 하고 하다못해 날씨 이야기 하는 것도 신경 쓰이더라구요.

    전 낯을 많이 가려서 친하지 않으면 말을 잘 못하거든요. 그래서 어물쩡 하게 대답을 하는데도 거의 수다 수준으로 일방적인 이야기를 해서 못가겠더라구요. 그래서 대형마트에 가거나 온라인에서 장을 보다보니 집앞 마트는 갈 일이 없는것 같아요.

  • 16. ㅋㅋ
    '19.5.15 9:35 PM (110.70.xxx.38)

    낯가리는 분들은 어디서나 면대면이 싫겠죠
    아무생각 없이 가격이 저렴하면 들르고 봅니다

  • 17. 불펀
    '19.5.15 10:11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슈퍼 자주갔더니 내가 뭘사는지 기억도하고 관섭도하시고 술은 아예못사요 왜사냐부터 몸에안좋다 ㅠ
    슈퍼이용해야되는데도 잘안가고
    멀더라도 편의점갑니다

  • 18. ..
    '19.5.16 1:57 AM (175.193.xxx.108) - 삭제된댓글

    집앞편의점 주인아저씨 카드내면 인상써서 급할때말고는 멀어도 대형마트가요

  • 19.
    '19.5.16 9:56 AM (118.40.xxx.144)

    진짜 계속쳐다보는느낌 잘안가게되요

  • 20. 총각네
    '19.5.16 11:12 AM (211.36.xxx.192) - 삭제된댓글

    빤히 속들여다 보이는 태도, 입에 발린 친절, 겁나 커다란 목소리.. 들어가기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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