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황-나의 발악을 보면
거의 김정은 수준의 벼랑 끝 전술로 나오고 있죠.
적반하장은 기본이고 차마 입에 담기도 민망한 말을 대표라는 여자가 대중 앞에서 하지를 않나
나이트클럽 댄서를 불러서 대중 앞에서 춤을 추게 하지를 않나?
얘네 불안해서 저럽니다.
태극기랑 손을 잡자니 노친네들이 자한당에 들어 오지도 않고 중도가 처다도 안 보고
경상도에만 붙어서 그러자니 황-나가 그닥 경상도랑 연결도 안 되고
여기서 태극기 내부 사정은 어떠냐?
그냥 정치자영업자가 가짜 뉴스를 만들어서 연명하는데 태극기 내부가 너무 갈라져서 지금이야 극우적인 언사로 반민주당 같지만 막상 총선이 다가오면 자한당의 적이 될 가능성이 농후
그리고 자한당 내부에서도 TK공천.
아마 이 점이 자한당 명말의 지름길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박이 터지고 피가 튈테인데..
아마 자한당은 표가 갈려서 TK공천이 자충수가 될 것이 자명.
그러면 우리는 어찌해야 하는가?
우리는 대통령을 지키면 됩니다.
아무리 자한당이 대통령을 물어 뜯어도, 언론이 까불어도 대통령을 지키면 총선은 이깁니다.
앞으로 미중 무역전쟁이니, 북한 김정은의 도발이니, 또한 국내적으로 구조조정으로 인한 경제적 혼란이 생길겁니다.
그래도 우리가 묵묵히 대통령을 지지하면 하나하나 차츰 차츰 나아질겁니다.
황-나가 제일 무서워 하는 건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강건하다라는 거 잊지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