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자신의 약점을 말하면 안되는 이유
.. 조회수 : 2,749
작성일 : 2019-05-15 13:37:20
IP : 122.128.xxx.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새기고 있는글.
'19.5.15 1:50 PM (121.131.xxx.237)기쁨을 나눴더니 질투가되고
슬픔을 나눴더니 약점이 되더라...2. ㅇㅇㅇ
'19.5.15 2:09 PM (110.70.xxx.96) - 삭제된댓글남한테 해당되는 글인줄 알았더니
아군인 엄마한테 그런다는거잖아요?
댓글들도 동조가 많고
미치ㄴ 엄마들이 왤케 많아요?
빈말이라도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말을
엄마란 작자들이 한다니
요근래 새로운 충격이네요?3. ....
'19.5.15 4:08 PM (221.157.xxx.127)엄마는아무나되는거라서 미친엄마도 많아요 ㅜ
4. ㅇㅇ
'19.5.15 5:09 PM (110.70.xxx.110)저희 엄마도 제가 힘들거나 당하고 오면 모른척하고
오히려 니가 잘못했겠지,, 이런식으로 말해서 두배로 힘들게 하더라구요.
정말 엄마라고 다같은 엄마는 아닙니다.
밖에서는 천사소리 들을 정도로 더할 나위없이
좋은 사람인데도 만만한 자식한테는 모질고 매몰차더군요.
오죽하면 이중적이고 가식적이란 느낌이 들 정도였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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