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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입니다

먼길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19-05-15 00:44:17
작년 8월 먼길 떠난다고 글 올리고 못 떠난이입니다.
열심히 82쿡을 들어오지만 잘 있다고 글 남기기는 쉽지않네요
지금 알바마치고 즐겁게 맥주마시고 와서 술김에 감사의 인사을 전하고 싶네요
사무실 일과 식당에 홀써빙 밤일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어요
아직 갚아할 빚은 많지만 친정언니들한테 빌린 돈은 저번달에
2000만원 다 갚았어요
이제 집 담보 대출금에 신랑명의신용대출금이 남았지만
나만 엉뚱한짓 안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몇년만에 빚 다 갚고
저축하면 살수 있을거 같네요
욕심 안부리고 잘 살께요
다들 넘 고맙습니다

IP : 117.111.xxx.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9.5.15 12:53 AM (59.13.xxx.227)

    고생하셨어요
    먼길로 떠나지 않으시고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훗날. 오늘을 기억하며 환하게 웃으시기를..
    그리고 또 오늘밤처럼 글 남겨주세요

  • 2. 쓸개코
    '19.5.15 12:54 AM (118.33.xxx.96)

    원글님 건강 꼭 지키시고요, 같이 열심히 삽시다.

  • 3. ...
    '19.5.15 12:57 AM (121.165.xxx.231)

    오 예!!
    너무 기쁩니다.
    원글님처럼 저도 술 한 잔 해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

  • 4. 레인아
    '19.5.15 1:05 AM (128.134.xxx.85)

    어쩌다 가끔 오는 82이지만 저 기억해요
    그때 마음이 너무 아렸었는데..
    오늘 이런 소식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용히 술 한 잔 따라 드리고 싶은 마음에 로긴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5. ^^
    '19.5.15 1:06 AM (1.176.xxx.167)

    용기내 주신거 칭찬드려요~
    열심히 살고계신 거 감사해요~
    여기 글남겨 기쁨주셔서 진짜 고마워요~

  • 6. ♥♥
    '19.5.15 1:32 AM (1.252.xxx.77)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사시니 오히려 본받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원글님 감사해요

  • 7. 기억나요.
    '19.5.15 1:43 AM (221.139.xxx.165)

    잘 견뎌주시고 글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이 밝아오면 또 우리 다들 잘 견디면 살아냅시다^^

  • 8. 자유
    '19.5.15 5:45 AM (221.162.xxx.22)

    먼길님이 현재 힘든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9. 아이고
    '19.5.15 6:08 AM (222.101.xxx.249)

    가긴 어딜가요~
    가끔 안부 전해주시고, 좋은일 생기면 자랑도 해주시고 그래야죠!
    너무너무 고맙고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10. ㅇㅇ
    '19.5.15 10:48 AM (175.192.xxx.163)

    잘하셨습니다..
    평탄한길만 걸으신분들보다 훨씬 대단하신겁니다

  • 11. **
    '19.5.15 4:38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최선을 다해 사시는 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 12. 먼길님!
    '19.5.15 11:01 PM (103.252.xxx.97)

    반갑습니다. 아주 바쁘게 살고 계시군요. 님 덕분에 희망을 얻고 있습니다. 다음 소식도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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