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치매 초기 판정받으셨어요. 80대 두분만 사시는 형편입니다. 두분이 의지하며 사셨는데, 제가 모실 수가 없네요.
그룹홈이나 요양원 좋은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어제 판정받고, 그동안 더 쇠약해지시고 힘드셨을 거 생각하니 너무 속이 상합니다. 저는 멀리 살아 집과 교회 가까이에 모시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봐야할지 모르겠네요.
엄마가 치매 초기 판정받으셨어요. 80대 두분만 사시는 형편입니다. 두분이 의지하며 사셨는데, 제가 모실 수가 없네요.
그룹홈이나 요양원 좋은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어제 판정받고, 그동안 더 쇠약해지시고 힘드셨을 거 생각하니 너무 속이 상합니다. 저는 멀리 살아 집과 교회 가까이에 모시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봐야할지 모르겠네요.
치매등급 요양원갈수 있는 것으로 등급받으셔서 입원비용을 줄이시고 두분다 연세 많으시니 함께 입소하여 두분이 같은방 계시면 좋아요. 용인지역에 요양원이 엄청 많은데 규모 작은곳, 큰곳 장단점이 있더군요. 한분은 치매환자가 아니니 어느정도 규모되고 시설도 좋은 곳으로 가시는 것도 좋을거에요,
서수지톨게이트쪽에 서수지요양원인가 규모 있는데 있던데 제가 직접 가보진 않았고, 제가 확인해본 곳은 간호사가 하시는 너싱홈인데 규모는 작지만 알차게 운영되는거 같았어요,
몇군데 정하시고 직접 가서 확인하셔야 해요, 활동도 가능하고 보호자도 계시니 너무 심한 환자들 많은곳은 피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교회다니시니 교회에 문의해서 좀 양호한 요양원 추천 받으셔도 좋아요 교인들이나 부모님들 요양원에 계시면 심방가고해서 직접 가본분들이 좀 있거든요.
시간내서 꼭 직접 가서 살펴보고 주위 평판도 들어보고 하세요.
치매초기이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면 방문요양보호사나 주간보호센터 신청하시는 것도 방법인데 함께 계시는 보호자 상태에 따라 다르지요.
치매초기에 약 잘드시고 관리잘하시면 나빠지지않고 유지된다하네요 주간보호샌터는 아침에 가서 저녁에 오니 가족들이 편하고 거기에서도 나름 잘 지내시더군요
헤리티지 있어요.
용인 온누리 요양원 알아 보세요.
대기가 길어요.
... 님, 저도 너싱홈 찾고 있습니다. 괜찮으시면 알아보신 곳 저도 궁금하네요. 교회에도 물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님, 저도 지금 상태면 두분이 서로 의지해 지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빠 없이 움직이지 않으려 하시니 고민이 많습니다.
미금역 님, 네 헤리티지도 있지요, 알아보겠습니다.
,,, 님, 온누리요양원도 알아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