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m.asiae.co.kr/view.htm?no=2011092116195847387#Redyho
나경원 "자위대 행사인 줄 모르고 갔다"
이 여자는 지가 하고 싶어 해놓고 궁지에 몰리면 모르쇠로 나오는게 특기인가 봅니다.
몰랐다, 모르고 말했다니 도둑질, 살인도 모르고 했다 하면 용서 해주나요?
술 처먹고 음주운전후 사고 내고 아무것도 모른다, 기억안난다 하면 무죄인건지?
일반인 조차도 새로운 단어를 구사할땐 그 의미를 찾아보고 뜻을 정확하게 알고 표현하는데 판사까지 했다는 여자가 뜻도 모르고 지껄였다?
국민을 개돼지로 알아도 유분수지 앞으로도 이 여자의 패턴은 빤하네요.
찔러 보고 반응 괜찮으면 영웅이나 된듯이 스스로 갸륵한 표정,
논란되면 몰랐다로 발뺌.....
참 비열하기 짝이 없어요.
나베 나x은 자위대도 모르고 갔다 한 여자인데....
저급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19-05-14 06:05:26
IP : 49.161.xxx.1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ㄱㄷ
'19.5.14 6:28 AM (175.214.xxx.205)아몰랑에 주어도없고 미친년임
2. 주어도
'19.5.14 7:48 AM (211.245.xxx.178)모르고....
자위대도 모르고....
뜻도 모르고 씨부리고.....(안 믿는다만....모르긴 개뿔이다...)
도대체 아는게 뭐여......3. 천박하고
'19.5.14 7:51 AM (125.139.xxx.167)천박한년. 나도 주어는 없다.
4. ...
'19.5.14 8:53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강원도 산 불 났을 때도 그 정도 인줄 몰랐다 했었죠? 제정신이 아닌듯
5. ......
'19.5.14 10:04 AM (108.41.xxx.160)지 입으로 지가 예쁜 누나래.....
6. 6eleven
'19.5.14 12:28 PM (121.164.xxx.236)우상호 의원 말 틀린 거 하나도 없네. 너 미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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