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습니다.
이 사건을 맡았던 수사팀의 차장 검사가 윤씨의 별장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간통 고소가 있기 2달 전인 2012년 8월,
변 전 차장검사가 윤씨의 원주 별장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당시 경찰 수사에서 변 전 차장검사는
2012년 8월 "잘 쉬다 갑니다"라는 문자를 윤씨에게 남기고, 이후 통화도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변찬우 당시 중앙지검 1차장 검사.
정말 드러운 것들이에요.
빨랑 공수처가 설치돼야 검찰들 저러는 꼴을 안보게되지, 아니 덜 보게 되지.
ㅋㅋㅋ
기가 막히다못해 웃음이 나올 정도인데
변 검사는 또 누굴까요?
김학의랑 엮일까봐 걱정되는지
집사람이랑 간거라고 정확히 선까지 긋네요
ㅋㅋㅋㅋㅋ
동영상 증거까지 차고 넘치는데도
수사진척 안되는게
요상하더라니..
실타래의 끝은 어디인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겨놓았습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채 몇십년이 흘렀으니..
이러니 성폭행피해자가30명 가까이 되어도 수사가 안되는군요
더러운걸로 대동단결 했구나.
ㅎㅎ 아침부터 헛웃음만 나오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누가 누굴 수사해.
역시나. 설마 지들끼리 다녀서 서로 입막음 하나 싶었더니....
정말 역시예요. 지들끼리 더럽게 즐기고 짜고 치고.
세상에 . . .
공수처가 답이네요
버닝썬은 어디까지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