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러 괜히 샀어요.
바지주름 거의 안펴지고요..
냄새는 아로마시트 넣어서 하니까 그 향이 나는거지..
냄새가 빠지는 건 아니네요.
땀을 많이 흘려서 여름에 좋겠다 싶었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구요
잘못 사용하는 건지 후회막급이에요ㅜㅜ
1. 지난번에도
'19.5.13 10:11 PM (220.118.xxx.164)어느분이 냄새 전혀 안빠진다고..그럼 먼지 터는 기능 그거 한가지라는 얘긴데..그거 하자고 200가까이 하는 가전 들일 필요가 있나 싶네요.
2. 정말요?
'19.5.13 10:13 PM (220.72.xxx.168)갖도싶은 아이템 중에 하나였는데. 구김도 안펴지도 냄새가 안빠져요?
3. ..
'19.5.13 10:15 PM (175.116.xxx.116)헉
사까마까신이 왔었는데 사지말아야겠네요
비싸긴 오지게 비싼데...4. 원글
'19.5.13 10:17 PM (211.204.xxx.96)미세먼지 터는 기능만 있나보네요ㅠ
구김이 거의 그대로인데...
그정도는 분무기에 물 뿌려놓으면 펴질건데 괜히 샀어요
자리만 차지하네요...5. 저희는...
'19.5.13 10:18 PM (180.224.xxx.54)너무 너무 잘쓰고 있답니다 요즘보니 좀더 큰게 나왔더라구요 그걸로 바꿔준다면 바꾸고싶은 맘 입니다
익숙해지시면 괜찮지 않을까요? 저희도 첨엔 낯설었긴 했었어요 그런데지금은 너무너무 잘 사용하고있지요
교복 양복 오리털 구스털 등등 두루두루 돌리고 돌리고 한답니다6. ...
'19.5.13 10:21 PM (122.38.xxx.110)언니네 집에 있어서 돌려봤는데 패딩돌리니 깔끔해지긴 하더라구요.
7. ㅋㅋ
'19.5.13 10:21 PM (222.110.xxx.248)그게 이미 산 사람은 그거 엄청 좋다 이렇게 말할거구
이왕 샀으니 그렇게라도 해야겠죠?
진짜 사서 별로인 사람은 혼자만 바보되는 댓글들 속에서
사까마까는 혼란스러운 상황ㅋ8. 그냥
'19.5.13 10:23 PM (118.45.xxx.198)베란다에서 털고 걸어두면 될걸....아님 드럼세탁기면 거기 기능 이용하면 될 것을 기계에 돈쓰고 전기 쓰고.....요즘 가전제품이 너무 풍년입니다...
9. ...
'19.5.13 10:23 PM (223.62.xxx.163)원글님과 같은생각으로 헐값에 팔아버렸어요
10. 음
'19.5.13 10:34 PM (223.62.xxx.3)5벌짜리 구입했고 5개월쯤됐나봐요
첫달에만 엄청돌렸는데 에어컨안돌리는달에 전기요금 10만원넘게냈었어요
그후로 충격먹고 안돌리고 어쩌다가 빨기는어정쩡하고 냄새는나는 겉옷 가끔돌리고 남편 바지 가끔돌리고그래요
근데 그닥 필수가전은 아닌것 같습니다
사기전에는 꿈에도 보이고 그랬는데 ㅋ 막상 구입해보니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상관없는 가전인듯해요
가격이 너무비싸긴하죠11. 동감
'19.5.13 10:34 PM (110.70.xxx.229)오리털같은 겨울 점퍼류 용이지 다른 옷에는 별 필요가 없다고 봐요.
바지주름도 다림질과 비교불가.
아로마시트 떨어져 안넣고 돌리니 오히려 스팀과 옷에 배여있던 냄새가 합쳐져 더 이상한 냄새가 나네요.
홍보하는 만큼의 기계가 되기엔 아직 갈 길이 먼 거 같아요.12. ...
'19.5.13 10:34 PM (49.172.xxx.25) - 삭제된댓글건조기 있으면 에아크리닝 기능으로 돌리세요.
스프레이로 물 좀 뿌리고 돌리면 대충 먼지랑 냄새 빠집니다.13. 원글
'19.5.13 10:34 PM (211.204.xxx.96)잘 쓰신다는 분들 어떤 점이 좋던가요??
아로마시트도 계속 사야되고
물 넣었다 빼고버리기 귀찮네요14. 흐미
'19.5.13 10:39 PM (211.177.xxx.144)냄새 잘빠지던데..
15. 지난 번에
'19.5.13 10:40 PM (182.221.xxx.55)냄새는 안빠진다고 했는데 ㅜㅜ
바지 주름은 진짜 잘펴지는데 다시 잘 한번 해보세요. 면바지말고 합성섬유 모바지 등등은 칼주름 잡혀요. 전 아로마시트는 안쓰고 봄 가을 겨울에 잘쓰고 여름엔 안씁니다.16. ..
'19.5.13 10:47 PM (182.213.xxx.112)모직코트 많은 저는 너무 좋아요. 면 마 종류의 주름은 그닥 잘 안펴지나 모직은 잘 펴지고 패딩류 빵빵해져서 좋고요. 코트류 드라이 클리닝 부담 줄고 무엇보다 미세먼지 심한 날 옷장에 넣기 찜찜할때 스타일러 돌리면 개운해요. 근데 주로 겨울과 봄 외투많이 입는 계절에 사용하게 되요.
17. 맞아요
'19.5.13 11:02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냄새는 안빠져요
정말 필요없는거니 없으신분들 사지마세요
아들성화에 샀는데
정말 돈값못하는가전이에요18. ....
'19.5.13 11:08 PM (182.225.xxx.68)잘 쓰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사실 이렇게 의견이 갈리는 자체가 아직까지는 정말 필요하거나 한 가전은 아니라는거 같아요ㅎㅎ
19. .....
'19.5.13 11:16 PM (118.176.xxx.140)여름에 땀냄새는 옷을 빨아야죠;;;
겨울 외투는 한두번입고 바로 세탁하기 어려우니
겨울에 필요한거 같았는데
의외의 말씀을 하시니 당황스럽네요20. ......
'19.5.13 11:17 PM (220.120.xxx.159)저도 몇번이나 댓글달있는데 별로예요
탈취 별로고요
먼지털기정도나 좀되려나
옷도 몇개안둘어가고 그냥 서 있는 날이 많아요21. 워너비였는데
'19.5.13 11:20 PM (218.39.xxx.146)댓글보니 호불호가 갈리네요.
22. 그러게요
'19.5.13 11:21 PM (115.40.xxx.82)저도 그말 쓰고 싶었어요.
여름에 땀나서 젖은 옷은 빨아야지 스타일러가 웬말이냐 싶긴하네요.
스타일러는 드라이크리닝 할 옷들 관리 차원에서 쓰는거 아닌가요?23. 저두요
'19.5.13 11:21 PM (1.236.xxx.188)여기서 칭찬일색이고 좋다고해서 샀는데 괜히 샀어요...사서 4번정도 돌리고 매일 쉬고있는중 ㅠㅠ
24. ???
'19.5.13 11:2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땀흘린건 빨아야죠.
양복 교복 같은 정장 많이 입는 경우에 유용해요.
용도에 맞게 사용해야...25. 토토짱
'19.5.13 11:23 PM (180.66.xxx.39)집에있는 아줌니 인데요.
정말 잘쓰는데~^^
정장바지 매일 안입고 잠깐씩 입을때.....주름도잘펴지고
좋은데요.여름에도 에어컨틀고 차로 이동하니 전.필요하네요.꿉꿉할땐 가습기로도쓰고
그냥 한번씩도 정리들어가면 휙돌리고요^^26. 원글
'19.5.13 11:23 PM (211.204.xxx.96)여름에도 한번 입고 양복을 매일 세탁하세요??
의외라 하니 더욱 의왼데요.
118님~27. 원글
'19.5.13 11:28 PM (211.204.xxx.96)여름 양복은 매일 입으니까요..두벌 돌려입는데요
28. 햇살처럼
'19.5.13 11:28 PM (121.166.xxx.140)요즘 고깃집에 설치한다고 합니다. 그게 좋겠더라구요. 집엔..너무 가전풍년 맞아요.
29. ㄴㄴ
'19.5.13 11:30 PM (122.35.xxx.109)제가 아는분도 처음 몇번쓰고 안쓴다고
괜히 샀다고 하네요
자리만 차지한다고...30. 잘써요 ^^
'19.5.13 11:47 PM (220.72.xxx.200)저녁에 퇴근해서 정장 돌려서 아침에 입으니 개운해요
정장 바지 완전 칼주름은 아니더라도 만족할 만큼 펴지고요
새로 구입한 21 kg 세탁기와 16 kg 건조기 믿고 파카 돌렸다가 털이 안 살아 실망했는데 스타일러에 두번 돌리니 살아나던데요 ^^31. 이미
'19.5.13 11:50 PM (121.130.xxx.60)2년전에 스타일러 필요없는 가전이란 글 82에 있어요
찾아보셈32. ㅎ
'19.5.13 11:57 PM (211.49.xxx.94)제발 아로마를 사용하지 마셔요
냄새 빠지고 잔주름 펴지는데요
전 지금도 제 블라우스 바지 가디건 돌렸는데
뽀송한데요
참 이상하네요33. 오 감사~
'19.5.14 12:36 AM (221.160.xxx.170)아들교복때문에 고민이었는데 감사~~~
근데 교복입어도
바지 번갈아 드라이맡기고
자켓은 정말 짧은 기간만 입고.
셔츠는 물빨래하니
딱히 필요하지 않아서
왜 교복입는 집에 필요하단거지? 했네요.34. ....
'19.5.14 12:45 AM (223.62.xxx.210)저도 탈취기능 기대하고 샀는데
비유를 하자면
걸레에 스팀쒜어서 쓰는 느낌이에요.35. 면바지는
'19.5.14 1:09 AM (106.102.xxx.207) - 삭제된댓글특성상 손다림질 같이 안펴지죠
모직바지 칼주름 잡히는거 감탄할 정돈데..
냄새도 찌든건 세탁소로 갈 때가 된거니 드라이 보내고
어지간한건 기분좋게 빠짐
이런 짧은 의견에 안사길 잘했다는 사람은 살 생각이 없었던거
정말 잘쓰는 사람들은 말없이 잘쓰고 있음36. 음
'19.5.14 1:33 AM (1.248.xxx.113)전 잘 쓰고있어요. 겨울에 잘 안빨아도 되는 니트 쟈켓류 스타일링하면 첨 옷 살때같은 새옷 냄새나고 넘 좋았어요.
아로마시트는 안넣고 돌리는데도 섬유 자체냄새가 나더라고요 빠는 것처럼.
여름에는 쟈켓 별로 없어서 비올때 건조기능 사용해요.37. ........
'19.5.14 2:19 AM (220.85.xxx.22)그게 바람을 엄청 쌔게 쐬게 해서 냄새 빠지고 먼지 터는 역할을 하는 것 같던데요?
그 원리상으로 봤을 때 베란다에 너는 것 보다 냄새가 빨리 빠지긴 할 것 같아요.
원글님 엘* 스타일러 인가요? 삼* 에어드레서 인가요?38. 아
'19.5.14 2:27 AM (211.36.xxx.233) - 삭제된댓글저희 남편은 담배 엄청 피우는데 베란다에 널어놔도 안 빠지던 냄새가 거기 넣었다 빼면 아~~~무 냄새도 안나서 좋아라하는데요
아로마시트 안 넣구요
주름도 딱 잘 잡혀서 좋은데...39. 오잉?
'19.5.14 3:22 AM (116.45.xxx.163)전 탈취가 제일 대만족이거든요!
구김 펴지는건 너무 두꺼운옷을 잘 안되고(코트나 자켓)
상의 하의가 전 니트원단의 옷이 대부분이라
구김펴는것도 정말 흡족하구요
면이라도 얇은티셔츠는 가능한데
겨울에 입는 스웻셔츠나 맨투맨은 잘 안펴져요
그나저나 전 90%이상으로 만족하는데
맘에 안드는 분도 많네요?;;;;;;
아 전 엘지 스타일러에요40. 저는
'19.5.14 4:49 AM (39.123.xxx.72)스타일러 사기 전과 후로 삶이 나뉠정도로 너무 잘 쓰는데
아로마시트 안써요(이건 설치기사분이 쓸 필요 없다함)
내부청소 자주 해주고요 코스별로 다 씁니다
제일 많이 쓰는건 정장코스고요
이불에 베개에 패딩에 기능성(골프복) 니트 쉬폰
저는 스타일러 들인 뒤로 세탁기 돌리는 번거로움과
드라이하러 세탁소 가는 비용과 시간이
1/10 이하로 줄어서 너무 만족하는데요...
주변에 보면 제대로 못 쓰는 지인들도 많더라고요
저도 엘지 기본형입니다 2년전 모델요
아 그리고 다 되면 바로 열어서 습기 날리세요41. ㅇㅇ
'19.5.14 6:42 AM (223.39.xxx.172)쓰고있는데 무조건 있어야하는 필수가전은 절대 아니던데요..탈취여부는 잘모르겠고 양복바지 주름은 괜찮았지만 그거 땜에 몇백 쓰는건 돈아깝네요.
42. ㅣㅣ
'19.5.14 6:57 AM (122.36.xxx.71)전 5년째 쓰는데 완전 대만족이에요. 블라우스나 니트류 드라이 맡겨야 하는데 스타일러에 자주 돌리고요 잠깐잠깐 입는거. 솔직히 다림기능은 바지외엔 기대 안하시는게 조아요 스타일러는 말 그대로 세균방지 찝찝함 없애는 용도지 다림질이나 큰 기대 하시면 못 쓰시죠. 전 밍크나 겨울코트등등도 다 돌리도. 윗분처럼 저도 대부붐 기능 사용해요. 위에 어떤분 전기료 많이 나왔다는데 전 자주 돌려도 그닥 많이 안 나오는데 이상하네여
43. ..
'19.5.14 7:14 AM (39.119.xxx.82)스타일러 유행은 에어프라이어랑 같은 패턴
에어프라이어도 초창기 비슷했어요.
있으면 좋구 없어도 아쉽지 않은..ㅎㅎ44. 딸기청
'19.5.14 7:23 AM (223.39.xxx.82)3개월 사용해 본 신혼부부인데요. 자기가 주로 입는 옷이 어떤 종류이냐에 따라 효용성이 갈리지 않나 싶어요. 저는 남편이 직업 때문에 정장이랑 고급 옷감으로 된 의류를 평일 내내 입는 편이라 굉장히 잘 쓰고 있어요.
저도 급하게 쉬폰/린넨 같이 부들부들한데 구김 잘 가는 원피스 입어야 할 때 외출 직전에 얼른 돌리고 나면 예쁘게 입고 나갈 수 있어서 좋고요.
사기 전에는 세탁소 비용이 한 달 폰값 버금갈 정도로 많이 들었는데...자주 빨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매번 드라이크리닝 맡길 수도 없는 현실. 냄새 빼 주고 구김 펴는 기능만으로도 횟수가 확 줄었네요. 뭐 구입비용 따지자면 한동안은 그거나 저거나 비슷할 수 있겠지만요
스***든 에어***든 자신이 평소 옷 입는 종류에 따라 필요한 가전이라고 생각해요.45. 헉.나쓰는데
'19.5.14 7:51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평상시
전기료 한달 27000원 내던거
2018년 7월말에 100여 만원짜리
3벌 거는거 검은색
스딸러 구입..
하루 두번씩 삼십일 지속
스딸러 돌려도
전기세
머 비슷하던데..
양복은 하루 한번씩
술집 가서 담배남새 배인거
겨울에 지하철,식당 반찬 찌개
냄새 배인거 스딸러
돌리고 문 열어 두면
냄새 싹없어지던데.....
바짓단 주름 기능 항상 쓰고있고
효과좋음
냄새가 안빠지고
바지 칼주름이 안펴진다라..
난 무얼 썼엇나.46. 헉.나쓰는데
'19.5.14 7:53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평상시
전기료 한달 27,000원 내던거
2018년 7월말에 100여 만원짜리
3벌 거는거 검은색
스딸러 구입..
하루 두번씩 삼십일 지속
스딸러 돌려도
전기세
머 비슷하던데..
양복은 하루 한번씩
,니트류,면바지 기타등등
술집 가서 담배냄새 배인거
겨울에 지하철,식당 반찬 찌개
냄새 배인거 스딸러
돌리고 문 열어 두면
냄새 싹없어지던데.....
바짓단 주름 기능 항상 쓰고있고
효과좋음
냄새가 안빠지고
바지 칼주름이 안펴진다라..
난 그동안 무얼 썼엇나.47. 원글님이
'19.5.14 8:01 AM (119.71.xxx.98)제대로 못 쓰셨나봐요.
면직은 빨아서 다리미 꾹꾹 눌러주시고,
그 외 직물로 된 옷을 사용하심 되겠네.
어차피 사신거 잘 사용하시는게 남는 장사니까요.
주변에 쓰는 사람 몇 있는데
극찬을 하던데...48. ...
'19.5.14 8:23 AM (211.215.xxx.70)삼성꺼예요? 엘지꺼예요?
49. 저도 엘지
'19.5.14 8:30 AM (110.70.xxx.60)양복에 배인 홍어냄새도 빠쳐요.
어떤 때 한번에 안빠져서 다른 거 돌리면서 한번 더 돌려요.
옷장에 넣었다가 주름 생긴 블라우스 면티 니트
나가기 전에 잠깐 넣어놓으면 주름 싸 펴지고
정전기 날 때 스커트 잠깐 넣어놓으면 정전기 방지도 되고요
겨울코트는 집에 오면 다들 스타일러에 넣어요.
매번 세탁은 못하니
상의는 다림질만은 못해도 어지간한 주름 다 펴져요.
린넨 자켓도 아주 유용하죠.
저흰 돈주고 사진 않았고
생겨서 쓰는데
특히 신혼살림 시작하는 직장인들 다림질도 서툴고
아주 유용할 거라 저희 아이 혼수 가전에도 넣었어요.50. 냄새는
'19.5.14 8:39 AM (68.206.xxx.29) - 삭제된댓글옷에 밴 냄새를 빼는데 가장 좋은 것은 EM 희석액을 분무기에 넣어서 뿌리는 곳입니다. 뿌려서 걸어두면 체취나 음식냄새가 완전히 삐져요. 소독까지 어느정도 됩니다. 효과도 강력하고 잔향도 없고 친환경적이고 부피도 차지하지 않고 전기도 안쓰는 최고의 탈취제입니다.
51. ㅇㅇ
'19.5.14 8:50 A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저는 매번 늦게 산게 후회될 정도로 잘 쓰고 있는데
옷도 많고 매번 바꿔입고 한번 입고 드라이 맡기기 어정쩡 한것들
돌리고 입으면 냄새 날라가고 뽀송뽀송한데
잔주름 다 펴지고
아로마 시트는 안써요 인위적인향 싫어해서52. 나란
'19.5.14 9:20 AM (211.51.xxx.10)이번에 이사하면서 꼭 사려던거 장만했는데.
겨울 코트 매일 돌리면 보송보송 모직 질감까지 살아나는 느낌이고.
니트는 드라이 맡겼던거 막 찾아온 느낌이구요.
제 정장바지는 칼주름도 아주 잘 잡혀요.
먼지털고 냄새 빼는건 기본이고요.
저는 엘지요.53. 정장
'19.5.14 9:21 AM (152.99.xxx.114)저흰 둘다 정장 입어서 아주 유용하게 잘쓰고 있어요.
땀은 빨아야죠 ㅎㅎㅎ
회식후 고기냄새? 코트, 패딩류 등 겨울에 유용하게 써요.
여름엔 거의 코드 뽑아놓습니다.54. ㅇㅇ
'19.5.14 9:27 AM (211.59.xxx.106)어떤거쓰세요?
저는 에어드레서 산지 3개월됐는데 나름 만족하거든요
없으면 없는대로 살았겠지만 고기집다녀와서 외투냄새 기가막히게 빼주고 ,, 왜 냄새가 안빠진다 하셨을까..
원피스랑 급하게 건조기돌려서 쭈글해진 남방까지 돌리면 입을만하게 주름펴줘요
너무 기대를 많이 하신게 아닌가싶은데요55. 저두 엘지꺼써요
'19.5.14 9:43 AM (180.224.xxx.54)제가 뭐 그런걸 샸냐고 투덜투덜 ......
기계치인 남편이 처음엔 해메더니 지금은 아주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들것도 돌리고 제것도 돌리고 남편과아이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것 같아요
지나가다 세탁소 아저씨 만났는데 요즘 왜 드라이감이 안나오냐고 그러더라구요 가만 생각해보니 스타일러 들어오고 나서 세탁소 이용을 잘 안한거 같아요 저희집은 남편이 잘 이용하고 있어요56. 완전잘쓰는데..
'19.5.14 9:59 AM (124.243.xxx.12)저희는 맞벌이라서 세탁소에 드라이 맡기는것도일이거든요..
당연히 땀밴 옷들은 세탁을 해야하는거고..
코트나 자켓류 원피스 등등 정장 빨수없는 옷들 스팀드라이 하는데 하고나면 옷이 뽀송해요..냄새도 싹빠지고..
바지나 셔츠류도 남편이 다리미로 칼주름 잡는 타입이라 좀 그렇긴하지만..저는 칼주름과는 아니라서..
니트나 셔츠류들 빨래후 탈탈 털고 접어서 각잡고 두드린 다음에 드라이 한번 돌립니다..
그럼 일주일동안 다림질 안해도 되요
굴러다니는 인형들 돌릴때도 있고
요즘 더워져서 겨울만큼은 안써도, 그래도 전 세탁소에 안맡기고 깔끔하게 살아서 만족하는 가전중 하나네요..
근데 저희같이 정장입는 맞벌이아니면 그닥 필요없을거 같긴 해요..저희는 맡기는것도 일이거든요.57. 곰이
'19.5.14 10:11 AM (121.160.xxx.169)저는 아로마시트 첨부터 쓰지도 않았지만 냄새가 안빠진다니 대체 뭘쓰시는건지 궁금할지경 . 냄새는 진짜 기가막히게 빼주는데. 남편 정장 매일돌리고 내 자켓 돌리고 아이 코트돌ㅈ리고 세탁소는 와이셔츠만 맡겨요
58. 결 론
'19.5.14 10:16 AM (27.176.xxx.51)사용자가 어찌 쓰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
59. 저는
'19.5.14 10:37 AM (211.238.xxx.34) - 삭제된댓글잘 쓰고 있습니다.
일단 드라이보내기 아깝고 몇번 더 입어도 될 옷들은 스타일러로 돌립니다.
겨울에 눈 맞고 들어왔을때 패딩을 돌려보니 아주 뽀송하고 좋았습니다.
두꺼운 이불 빨래하고 건조기 돌렸는데도 약간 습기가 남은것 같아서 스타일러로 한번더 건조시켰습니다.
참, 평소에 블라우스의 팔을 접어입어서 집에가면 스타일러로 돌려줍니다.60. 그리고
'19.5.14 10:39 AM (211.238.xxx.34) - 삭제된댓글아로마시트는 두세번 밖에 사용하지 않았는데,
잊어버리기도 하고, 그거 없어도 별 불편을 못느껴서 입니다.61. 사용중
'19.5.14 10:50 AM (211.184.xxx.96)아로마시트엔 쓰던 향수 조금 뿌러주면 된다고 하던데요
겨울내내 니트는 세탁할일이 없을 젇도로 좋았고
고기먹고 온날은 다벗어 스타일러에 집어넣고
코트도 한번씩 돌려주면
드라이한 옷 입는것처럼 좋습니다
구김도 펴주던데요62. 사용중
'19.5.14 12:50 PM (210.183.xxx.60)저는 너무 잘 사용하고있는데요..
저희도 엘지 스타일러쓰는데요 구김잘펴지고 저희도 세탁소 횟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사용하기 나름아닐까요63. ㄹㄹ
'19.5.14 12:52 PM (58.234.xxx.57)그러니까 다른건 다 필요없고
흔들어 주는 기능만 있으면 되거든요
물뿌리거나 요즘 성분 좋은 탈취제들 많으니까 그거 뿌리고...
진동기능만 있는 옷걸이가 있더라구요 ㅎㅎ64. Xx
'19.5.14 1:20 PM (39.7.xxx.179)있는 사람은 잘샀다, 잘 쓴다 해야 될테고
없는 사람은 진짠가, 안 사도 되나 싶고
그런거겠죠.65. 오마나
'19.5.14 1:25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냄새가 안빠지다뇨.
스타일러에 돌린 옷 꺼내면 신생아 옷같은 향기가 나는데 무슨 말씀을.. 너무 찌든 옷은 세탁을 해야죠.
저는 정장 뿐만 아니라 입었던 옷 면티, 면바지, 트레이닝복도 넣어요.
우리집엔 최애 가전제품입니다.66. 사탕별
'19.5.14 1:30 PM (1.220.xxx.70)소용없다고 하는분들은 아마도 빨아야 할옷 드라이보내야 할 시기가 지난옷을 스타일러에 돌려서 이거 뭐 냄새 안빠지네,,, 그런거같은데요
스타일러는 세탁기가 아니니까요
드라이 갔다온 옷 입고 고기 먹으러 갔다가 스타일러 돌리면 냄새 다 빠져요
그런데 한달에 두세번 입고 그냥 두면 냄새 나요.... 냄새 많이 나는데? 이럴때 돌리면 안 빠져요
옷도 완전 꾸겨진옷 다림질한것처럼 쫙쫙 펴주는게 아니라
오늘 새바지 입고 갔는데 하루 입어서 생활주름 그걸 보기 싫지 않을정도로 주름 살짝 펴지는 정도 입니다67. 음
'19.5.14 1:31 PM (116.124.xxx.141)땀 많이 흘린옷을 스타일러에서 해결해주나요?땀 흘린 옷은세탁해야되지 않나요?
구김이나 음식냄새정도면 모를까...68. 원글님!
'19.5.14 1:52 PM (112.221.xxx.67)아로마시트빼고 다시한번 해보고 후기 남겨주세요!!!
69. 기존회원
'19.5.14 2:00 PM (211.114.xxx.126)누가 공기청정기 필터 갈려고 보니
필터가 비닐에 싸여 있었다고 하던데...(첨 산 그대로)
스타일러 냄새 잘 빼주는데요,,
A/S 한번 받아 보세요
뭔가 문제가 있네요70. 원글이
'19.5.14 2:17 P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실제 사용자 아니다에 500원 겁니다
71. 저는
'19.5.14 2:30 PM (220.95.xxx.227)저는 좋던데,,, 옷이 산뜻하게 되는 느낌이라.
스팀 한번 쐬어서 위생상도 좋은 거 같고,,72. ...
'19.5.14 2:51 PM (211.206.xxx.33) - 삭제된댓글많은 사람들이 좋다고하는데 아니라는 경우는 사용법을 제대로 모르거나 기계고장일 확률이 높더라구요
일단 사용법을 숙지해서 사용해보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물론 기대치가 너무 높았을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사용설명서제대로 안읽고 사용한답니다...73. 엘지스타일러
'19.5.14 3:15 PM (211.215.xxx.130)엘지스타일러 두번째모델 쓰고있어요 저희 남편은 대만족이에요 매일 양복입기때문에 저녁마다 돌리고있고 회식때 냄새밴거 돌리고나면 다 빠져있어요 바지 문쪽에 바지밑단을 위로해서 쭉 걸어놓으면 허벅지부터 다리부분은 쫙 펴지구요 매일 사용하는데 물통 열흘에 한번정도 갈라고 나오던데요..
저보다 남편이 더 만족해서 퇴근하고오면 스타일러로 가서 양복넣고 동작 on 스스로 하는데요.74. 와우
'19.5.14 3:19 PM (122.32.xxx.175)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스타일러 사까마까 고민중이었어요75. 저도
'19.5.14 3:22 PM (182.228.xxx.251)3년째 사용중인데요, 저역시 아로마시트는 사용안하고있어요.
홍어같은 강한 냄새 아닌 삼겹살 냄새 정도는 빠지던데요..
구김도 다림질한 정도까진 아녀도 리넨이나 면셔츠나 바지주름은 오히려
자연스럽게 펴져서 좋아요. 한두번정도 입은 겨울옷 정리할때 진짜 유용하구요.76. 넘비싸
'19.5.14 3:48 PM (175.215.xxx.163)좋고 안좋고 호불호 갈리곤
그냥 말려 입는 것보다 좀 낫다 정도
공간 차지하고 전기세 먹는데
가격이 넘 비싸네요77. 뭐래
'19.5.14 4:35 PM (121.181.xxx.103)원글이 실제 사용자 아니라고 자신있게 다는 사람은 뭐죠??? 제 동생 그렇게 사고싶다 노래부르고 결국 사더니 몇달 안쓰고 중고로 팔았어요. 원글님과 똑같은 이유로요.
78. ...
'19.5.14 4:39 PM (222.237.xxx.194)냄새 잘 빠지는데요?
정장바지는 주름도 잘 잡혀요
얇은 블라우스는 주름이 완벽히 펴지지는 않아요
겨울에 니트나 코트에 좋은것 같아요
저는 잘 쓰고 있습니다79. 그럴리가요???
'19.5.14 5:13 PM (59.13.xxx.188)구김이 안펴지다뇨? 너무 옷들을 촘촘하게 걸고 돌린거 아니신지...
저 요즘 자주 입는 면바지있는데 y존주변이 앉았다일어나면 주름 자글자글인데 외출후 와서 표준으로 돌려주면 싸악~~펴져서 너무 좋아요 외출복은 맨날 빨 수 없잖아요
그리고 그 유니클로 경량패딩요 수납함에 고이 접어두었다가 겨울되서 입으려고 보니 주름 장난 아니길래 스타일러에 한번 돌려봤더니....완전 빵빵 새옷처럼 나오는걸요
땀많이 흘리는 여름 매일 갈아입어야할 옷은 돌리지 마시고 외출복들중 아껴 입는 옷,매일 빨기엔 부담인 옷들 애들 교복 남편 재킷등...전 너무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80. ㅇㅇ
'19.5.14 5:54 PM (1.226.xxx.39) - 삭제된댓글모든 가전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게으른 사람에겐 별 효용이 없어요;;
나름 얼리어답터라 처음 나왔을때 사놓고
지금까지 거의 사용하지않고 자리만 차지함81. 스팀다리미를
'19.5.14 6:16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사용하면 모직코트 살아나고 양복바지 양복류들 쫙 살아납니다.
2만원짜리 20년전에 산 스팀다리미 지금껏 정말 잘쓰고 있어요. ㅎㅎㅎㅎ 고깟 2만원짜리와 2백짜리의 기능이 같다니 풋.82. ㅇㅇ
'19.5.14 6:22 PM (112.158.xxx.250)3년째 쓰고있고요 엘지 스타일러 기본형 씁니당
제 삶의 질을 높여준 제품 중 1등이네용
저는 여름엔 린넨 셔츠를 많이 입고 겨울엔 니트류를 입는데요
입기전에 스타일러 한번 돌려주면 너무 조아요
물론 심한 구김도 다 펴지진않습니다만 굳이 다리미질 안해도 될 정도로만큼은 깔끔해지기는 해요
스타일러 없기 전엔 진짜 세탁소에 쓴 돈만ㅋㅋㅋㅋ
남편도 처음엔 굳이 필요하나 싶어하더니 지금은 세탁소에 방금 찾아온 정장도 스타일러 돌려 입고 출근해요 뽀송한 느낌이 좋대요83. 음..
'19.5.14 7:40 PM (118.44.xxx.244)저는 너무 잘 쓰고 있는 제품인데 이상하네요.
LG 스타일러 사용중인데, 냄새 잘 빠지고 강력 모드로 돌리면 웬만한 셔츠 주름 다 없어져서 바로 입을 수 있어요.
일단 아이들 교복만 돌려도 완전히 뽕 뽑고 니트와 코트가 많아서 정말 활용 잘하고 있어요.
저는 급하게 입어야 하는 옷들 건조 기능도 자주 사용하고 한여름 빼고는 하루에 몇 번씩 쓸때도 있는데
전기세가 거의 차이를 못 느낄 만큼 나와서 참 신기하다 했거든요.
여름엔 그냥 빠는 옷이 많아서 조금 덜 쓰지만 봄, 가을, 겨울엔 정말 매일 몇번씩 돌려요.
저는 정말 잘 샀다 싶은 가전입니다.84. ..
'19.5.14 8:08 PM (49.170.xxx.24) - 삭제된댓글옷 좋아하는 지인이 삼성 에어드레서 샀는데 만족해 해요.
85. ..
'19.5.14 8:10 PM (49.170.xxx.24)옷 좋아하는 지인이 삼성 에어드레서 샀는데 만족해 해요.
여름에 땀 흘린 옷은 바로 물빨래 해야할 것 같아요. 상품 컨셉과 맞지 않는 욕구인 것 같아요.86. ㅇㅇ
'19.5.14 8:25 PM (122.37.xxx.154)좋은 정보들 저장해요
87. 우와
'19.5.14 8:37 PM (175.209.xxx.56) - 삭제된댓글저 위에 냄새 안빠진다는 글 썼는데 엘지스타일러스 씁니다.
땀 배인 여름옷을 미쳤다고 스타일러스에 넣나요?
오리털 아닌 두께감 있는 점퍼류 외투류 주로 사용했구요.
아로마시트 없이 스타일러스 돌리고 나니 괴이한 냄새가 나요.
저 위에 쓴 분 말처럼 걸레에 스팀 씌운 듯한...
참고로 저 스스로도 옷 자주 빨고 도우미가 이틀 한번 오셔서 빨래 안할 이유가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저리 호평이 많으니 우리집것에 문제 있는 건지 as불러봐야겠네요.88. 좋아요
'19.5.14 9:19 PM (118.37.xxx.178)여름옷은 빨기도 쉽고 잘 마르기 때문에 여름철보다는 봄, 가을, 겨울에 잘 쓰고 있습니다. 퇴근하면 외투를 스타일러에 넣으면 먼지도 털어주고 매번 드라이 할 수 없는 옷은 스타일러가 좋습니다.
89. 지난번에
'19.5.14 9:32 PM (27.175.xxx.138) - 삭제된댓글스타일러 별로더라 여기에 한마디 적었다가 가루처럼 까였어요 ㅠㅠ
여긴 엘지 제품 이상하단 말 한마디도 용납이 안되는 이상한 브랜드 기호를 나타내는 분들이 좀 계시더라구요. 아닌건 아닌걸루 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32424 | 복비를 저에게 2배로 내래요 41 | . | 2019/05/14 | 23,528 |
| 932423 | 캘리그래피 해도될까요 8 | 악필 | 2019/05/14 | 1,766 |
| 932422 | 모로코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6 | ... | 2019/05/14 | 2,732 |
| 932421 |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2 | ... | 2019/05/14 | 1,289 |
| 932420 | JUST DO IT 이 죽어도 안될때..어떻게 하세요? 4 | ... | 2019/05/14 | 2,755 |
| 932419 | 오늘도 문제집 무거워서 아빠에게 배달시키는 아들 5 | 책으로는 스.. | 2019/05/14 | 3,326 |
| 932418 | 다투고 집나간 남편~ 17 | 초코 | 2019/05/14 | 7,888 |
| 932417 | 황교안 부처님하고 눈싸움중 23 | ㄱㄴ | 2019/05/14 | 4,473 |
| 932416 | 나베 나x은 자위대도 모르고 갔다 한 여자인데.... 5 | 저급 | 2019/05/14 | 1,288 |
| 932415 | 무료로 자원봉사 할 곳 찾습니다 4 | ㅇㅇ | 2019/05/14 | 2,120 |
| 932414 | 할머니 재활치료 다시 여쭤봅니다. 1 | .... | 2019/05/14 | 1,275 |
| 932413 | 자살하고 싶다는 사람에게 자살하라고 하면 38 | ㅇㅇ | 2019/05/14 | 18,157 |
| 932412 | 서울대 수의학과 이병천 교수 4 | .... | 2019/05/14 | 3,524 |
| 932411 | 베이킹.. 오븐 안에 팬 질문요^^ 2 | . | 2019/05/14 | 1,129 |
| 932410 | 불만이 있어도 그냥 참는게 .. 10 | .. | 2019/05/14 | 3,923 |
| 932409 | '윤중천 간통 사건' 수사팀 차장검사도 '별장 출입' 10 | ㅇㅇㅇ | 2019/05/14 | 2,837 |
| 932408 | 상대가 보낸 카톡을 안 읽은 걸로 보는 방법요 9 | 에나 | 2019/05/14 | 5,600 |
| 932407 | 윗집에 진짜 몰상식한 인간들이 살아요 15 | .... | 2019/05/14 | 8,959 |
| 932406 | 회사다니는거 진짜 고역이예요 12 | ... | 2019/05/14 | 6,025 |
| 932405 | 남자가 좋다 그러면 무조건 사귀나요? 4 | oo | 2019/05/14 | 3,508 |
| 932404 | 이 시간에 주택가에 노래방틀어놓고 낄낄거리네요 1 | 인구유입 | 2019/05/14 | 836 |
| 932403 | 여름엔 브라렛 5 | 유목민 | 2019/05/14 | 4,351 |
| 932402 | 여름에 학원들도 방학기간 있나요? 1 | ㅇㅇㅇ | 2019/05/14 | 1,421 |
| 932401 | 강성훈은 젝키 현역 시절에도 좀 느끼하지 않았나요? 6 | .. | 2019/05/14 | 4,156 |
| 932400 | 중등,고등학생들 진로교육센터 추천해요 2 | 중등고등맘들.. | 2019/05/14 | 1,3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