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책중에 가장 재밌는 책은 무었이었나요
때때로 재밌는 장면들 반복해서 읽네요
1. 저는
'19.5.13 5:10 PM (123.212.xxx.56)향수
개미2. 읭
'19.5.13 5:12 PM (115.40.xxx.94)그냥 적당히 재밌는 책은 많은데 가장 재밌는 책은 딱히 없는듯요
3. 저는
'19.5.13 5:14 PM (223.62.xxx.197)헤르만 헤세 데미안요
4. 앗
'19.5.13 5:26 PM (223.194.xxx.8)중등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고등때 영웅문, 데미안
대학때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세월(김형경)
하필 고딩때 영웅문을 접하고 공부를 ㅠㅠ
김용을 알게된 후 그의 소설을 거의 섭렵하고, 비디오 시리즈를 빌려보았지요..의천도룡기는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아 양조위~~5. 저는
'19.5.13 5:33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무레요코의 세평의행복 연꽃빌라랑 일하지않습니다...
왠지모르겠어요...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읽었는데 맘이 너무나 편안해지고 정갈해지는느낌? 사서 곁에두고 가끔씩 읽어요...6. 단연코
'19.5.13 5:34 PM (180.69.xxx.2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요
중학교때 밤 세워서 보고 그 뒤로 10번도 더 봤어요
그 외에,
폭풍의 언덕, 제인에어, 대지, 등등이 재미있었어요7. ‥
'19.5.13 5:41 PM (125.182.xxx.27)감각적이고세련된느낌의책들을좋아해서 고딩때 상실의시대와 그후 이십후반때는 잔잔한 생활소설들 좋아해요 여성의삶을그리는 ‥조개줍는아이들 넘 좋아했구요 지그믄어느덧 사십대‥내일되면 오십문턱을‥향하는데 작년인가제작년인가읽었던 반짝반짝빛나는 일본작가소설인데 짧아도 괜찮았네요 저도 고전소설읽어봐야겠어요 시작은잘하는데 끝을못맺네요
8. 음
'19.5.13 5:50 PM (110.47.xxx.7) - 삭제된댓글제인 에어의 폭풍의 언덕, 은희경의 새의 선물,
빌 브라이슨의 나를 부르는 숲9. 저는
'19.5.13 5:51 PM (1.237.xxx.200)삼국지요.
10. 전
'19.5.13 5:53 PM (222.118.xxx.185)그리고아무도없었다, 빨강머리앤, 초원의집, 제인에어..
11. ....
'19.5.13 5:58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밀레니엄 시리즈요.
12. .....
'19.5.13 5:59 PM (223.39.xxx.188)김원일 - 마당깊은집
은희경 - 새의선물
위화 - 허삼관매혈기13. 한권은 어려워
'19.5.13 6:05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시작하자마자 마칠때가지 흥미진진했던건 중학교때 읽은 미우라 아야코의
최근에는 미야베 미유키의 가 흥미진진했었네요.
대학생 시절에 읽은 도 빠뜨릴수 없어요. 정신이 고양된듯 한 독서체험이었어요.14. 한권은 어려워
'19.5.13 6:06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시작하자마자 마칠때가지 흥미진진했던건 중학교때 읽은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
최근에는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대학생 시절에 읽은 닥터 지바고도 빠뜨릴수 없어요. 정신이 고양된듯한 독서체험이었어요.15. 저도
'19.5.13 6:10 PM (211.248.xxx.212)개미 향수와
전경린 내 생의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
한 15년전쯤에 읽었었는데
지금도 그렇게 폭 빠져 읽힐지는 모르겠네요16. 우유
'19.5.13 6:15 PM (59.15.xxx.190)빨강 머리 앤
바람과 함께 사라지아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토지 1부 3권까지만 잼 있었음17. ㅇㅇ
'19.5.13 6:15 PM (203.229.xxx.46) - 삭제된댓글감수성 폭발하던 중2 때 읽은 천국의 열쇠.
총 다섯 번을 내리 읽고 십여 년 후
바티칸에 갔을 때 무교인데 무릎이 후들거리게 감동하고
진지하게 수녀가 될까 고민18. ㅎ
'19.5.13 6:15 PM (211.206.xxx.180)저에겐 단연 은희경-새의선물
19. ..
'19.5.13 6:16 PM (1.237.xxx.68)제인에어
향수
토지
태백산맥
해리포터
요즘 뒤늦게 혼불 읽고있는데 작가의 필력 무섭게 느끼고 있어요.20. 무레 요코의 책
'19.5.13 6:18 PM (110.47.xxx.7) - 삭제된댓글저는님의 댓글을 읽고 제 취향과 맞는 듯 해서 방금 주문했어요. ㅎㅎ
21. 둥둥
'19.5.13 6:19 PM (39.7.xxx.19)헤르만 헤세 좋아하면
헤세의 향수(페테 카멘친트) 읽어보세요.
그의 작품을 거의 다 읽었는데
저는 이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언제 꺼내 읽어도 재미지고 따뜻해요.22. 라라라
'19.5.13 6:19 PM (125.178.xxx.159)나의 프로방스.
야생초편지.
지리산행복학교23. 향수가 있네요..
'19.5.13 6:25 PM (223.62.xxx.254)전 갠적으로 향수보다는 좀머씨 이야기요.
젤은 아니고요..쏘쏘요. 우리 주변에도 좀머씨들 있잖아요. 여러번 읽게 되는 단편.
나니아 연대기 말하면 싫어하려나요..
천페이지가 넘어요. 아이와 꼭 같이 읽어보시길 추천.
소설처럼.
사노요코 책들.24. ...
'19.5.13 6:44 PM (223.38.xxx.223)매순간 그때그때 읽는것들에 빠져 있고
재미 있습니다...만.(위에 댓글에 언급된 책 거의 읽었..)
작년에 읽고 아직까지 여운이 남는..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표지의 에곤실레 그림과 함께
기억이 생생..
여기서 추천 받아 읽었어요.25. 화산도
'19.5.13 6:51 PM (125.176.xxx.243)읽어보세요
잭 좀 보신분들께 추천합니다26. ...
'19.5.13 6:56 PM (1.234.xxx.66)연을 쫓는 아이들이요.
책읽기가 특기고 취미인 사람이라 위에 언급하신 책 거의 다 읽어봤는데 그 중 저에게 하나만 고르라면 The kite runner에요.
덕분에 아프카니스탄 역사까지 따로 찾아봤어요. 그 후에 나온 1000개의 찬란한 태양은 전작에는 못미칩니다.
아리랑 태백산맥 까지 재미있었고 한강은 그냥 범작..
일본 북유럽 추리소설 거의 다 읽어봤는데 마지막에서 다 힘이 빠지더라구요. 중후반부터 범인이 그려지거나 혹은 너무 뜬금없는 결말.. 혹은 반전에만 힘을 주느라 어이없는 설정...
일본 추리소설중에 마지막이 계단에서 끝나는 게 있었는데 그 작품이 저는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억지스럽지 않은 결말. 뒷통수 탁 맞는 느낌의 반전. 제목이 생각이 안나는게 함정.. ㅠ.ㅠ
저랑 취향 비슷하신 분 있으면 좋겠네요. ^^27. 추억소환
'19.5.13 7:04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초등학교때 읽은 작은백마. 조앤롤링이 해리포터 쓰는 영감이 되었다고 해요.
이 책 읽고 한동안 달보며 어딘가 있을 페리윙클을 꿈꾸며 취해있었던 기억.
중학교때 읽은 해골성의 괴사건. 손에 땀을 쥐고 덜덜 떨며 읽었네요.
몽테크리스토백작. 통쾌한 복수에 카타르시스를 느낌.ㅎ
달과6펜스를 읽고 고호와 고갱의 삶,세속과 예술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되었고요
모모. 네버엔딩 스토리. 미하엘엔데 너무 좋아하는 작가.
개미. 신과 인간은 어떤 관계일까를 상상해보는 재미
이후 베르베르 모든 책 섭렵. 그 중에서 뇌,나무,웃음,잠 등 재밌게 읽었어요.
걸리버 여행기
김약국의 딸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읽고 펑펑 울고
돈까밀로와 뻬뽀네 심심할때마다 꺼내서 반복해서 읽어도 재밌었구
해리포터 전권
그리고 성균관유생들의 나날. ㅋ 뭔 소설이 이리 달콤한지 밤새고 읽음.
다빈치코드
정글만리
셜록홈즈전집 중 버스커빌가의 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쓰다보니 요즘 눈이 침침해서 못읽고 있었는데 책 좀 읽어야겠슴다.28. 추억소환
'19.5.13 7:17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초등학교때 읽은 작은백마. 조앤롤링이 해리포터 쓰는 영감이 되었다고 해요.
이 책 읽고 한동안 달보며 어딘가 있을 페리윙클을 꿈꾸며 취해있었던 기억.
중학교때 읽은 해골성의 괴사건. 손에 땀을 쥐고 덜덜 떨며 읽었네요.
몽테크리스토백작. 통쾌한 복수에 카타르시스를 느낌.ㅎ
달과6펜스를 읽고 고호와 고갱의 삶,세속과 예술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되었고요
모모. 네버엔딩 스토리. 미하엘엔데 너무 좋아하는 작가.
개미. 신과 인간은 어떤 관계일까를 상상해보는 재미
이후 베르베르 모든 책 섭렵. 그 중에서 뇌,나무,웃음,잠 등 재밌게 읽었어요.
걸리버 여행기
김약국의 딸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읽고 펑펑 울고
돈까밀로와 뻬뽀네 심심할때마다 꺼내서 반복해서 읽어도 재밌었구
해리포터 전권
기억전달자
타임머신
그리고 성균관유생들의 나날. ㅋ 뭔 소설이 이리 달콤한지 밤새고 읽음.
다빈치코드
정글만리
셜록홈즈전집 중 버스커빌가의 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윗님 말씀하신 kite runner 아이랑 같이 읽었는데 가슴이 미어지더라구요.
천개의태양도 넘 아프고 후유증이 오래가더라구요.
전 가벼운 추리판타지 취향인듯.
쓰다보니 요즘 눈이 침침해서 못읽고 있었는데 책 좀 읽어야겠슴다.29. 추억소환
'19.5.13 7:19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초등학교때 읽은 작은백마. 조앤롤링이 해리포터 쓰는 영감이 되었다고 해요.
이 책 읽고 한동안 달보며 어딘가 있을 페리윙클을 꿈꾸며 취해있었던 기억.
해골성의 괴사건도 손에 땀을 쥐고 덜덜 떨며 읽었네요.
몽테크리스토백작. 통쾌한 복수에 카타르시스를 느낌.ㅎ
달과6펜스를 읽고 고호와 고갱의 삶,세속과 예술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되었고요
모모. 네버엔딩 스토리. 미하엘엔데 너무 좋아하는 작가.
개미. 신과 인간은 어떤 관계일까를 상상해보는 재미
이후 베르베르 모든 책 섭렵. 그 중에서 뇌,나무,웃음,잠 등 재밌게 읽었어요.
걸리버 여행기
김약국의 딸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읽고 펑펑 울고
돈까밀로와 뻬뽀네 심심할때마다 꺼내서 반복해서 읽어도 재밌었구
해리포터 전권
기억전달자
타임머신
그리고 성균관유생들의 나날. ㅋ 뭔 소설이 이리 달콤한지 밤새고 읽음.
다빈치코드
정글만리
셜록홈즈전집 중 버스커빌가의 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윗님 말씀하신 kite runner 아이랑 같이 읽었는데 가슴이 미어지더라구요.
천개의태양도 넘 아프고 후유증이 오래가더라구요.
전 가벼운 추리판타지 취향인듯.
쓰다보니 요즘 눈이 침침해서 못읽고 있었는데 책 좀 읽어야겠슴다.30. 와
'19.5.13 7:35 PM (221.158.xxx.129) - 삭제된댓글여기서 영웅문을 보게 될 줄이야.
제목보고 영웅문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요 근래 82에서 김용 작가 이야기 몇번 나오더니...ㅋㅋㅋ
곽정이 제배 스승님 만나던 장면 읽으면서 얼마나 울었던지요.
제 인생의 남자 캐릭터중 최고는 곽정이에요
우직하고 든든하고 능력있고 운도 좋은거 같고 머리도 좋은데 자꾸 책에서는 둔하다고..우씨31. 저는
'19.5.13 7:56 PM (58.127.xxx.156)손자병법이오.
오자서...
그때 아무튼 손자병법을 수십번은 읽은 듯
삼국지 수호지도요
그 외에는 온갖 로맨스 소설이오...32. 파트리크 쥔스키트
'19.5.13 8:47 PM (222.111.xxx.140)저는 이 작가 최고의 작품은 '콘트라베이스'라고 생각해요.
우리 개개인의 모습같아서요.
그 다음으로 꼽는 작품은 '향수'...냄새가 없는 인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그렇게 풀어간 게 특이해서 좋아요.33. ㅇㅇ
'19.5.13 8:49 PM (124.54.xxx.52)자기앞의생 ...
나이든 여자안 제가 한장한장 아껴가며 눈물콧물 다 흘리며 읽었어요34. 북북
'19.5.13 8:55 PM (223.38.xxx.52)초등 때 읽은 모모,
데이비드카퍼필드-집에 세권짜리 장편으로 있었는데 한 5번 읽었어요. 그 시절 제 감성과 맞은건지..무라카미 하루키 책에서도 흔적을 볼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성인이 되어선 해리포터, 우리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35. 저는
'19.5.13 9:54 PM (180.68.xxx.100)알프스소녀 하이디가 제 인생명작.
성균관 유생의 나날들도 단숨에 읽었고
어린왕자도 의미가 있는 책.36. 책 읽고싶다..
'19.5.13 10:02 PM (116.36.xxx.231)저는 학생때 읽은 펄벅-대지
그리고 박경리-토지는 성인돼서 두 번 읽었구요.
조정래-태백산맥
은희경-새의 선물 재밌었어요.37. 추천 책
'19.5.13 10:07 PM (175.223.xxx.64)추천 책입니다
38. ....
'19.5.13 10:48 PM (118.176.xxx.140)여기 올라온책들 거의 다 봤는데
사람들 생각은 비슷해서 재밌네요 ㅎ
1.234.xxx.66은 13계단 말씀인가요?
읽은거 같은데 언제부턴가 제목과 내용이
머릿속에 따로 놀아서....
저는 술술 읽혔지만
읽고나서 여운이길고 생각이 많아졌던 책들은
김영도 드래곤라자
움베르르 에코 장미의이름
기리노나쓰오 그로테스크
심윤경 나의 아름다운정원
위화 허삼관매혈기
은희경 새의선물 등이네요
신경숙 외딴방도 좋았는데 표절이라고 ㅠㅜ39. ^^
'19.5.13 11:40 PM (122.34.xxx.148)저장하고 한권한권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40. --
'19.5.13 11:43 PM (218.158.xxx.80)저장해 놓았다 참고하겠습니다 ***
41. **
'19.5.14 9:39 A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최명희
42. 독서..
'19.5.14 10:46 AM (116.124.xxx.36)저도 향수,개미,이방인...
좋은책들 저장해서 읽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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