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LA 갈비 재워서 선물 별로일까요?

00 조회수 : 1,884
작성일 : 2019-05-13 13:26:08

아이 책과 옷을 일년에 한번 정도 왕창 물려주는 고마운 사촌언니가 있습니다.

답례를 과일이나.. 아이들 선물로 해 왔는데, 언제부터인가..언니가 받는게 불편한지 안 받네요.. 받은 걸 중고싸이트에 팔면 꽤 많은 돈이 나올텐데 안팔고 저에게 물려줘서 넘 고마운데요..


호텔 식사권을 선물로 줬는데, 극구 사양해서 못주고..(대신 그 언니의 어머니인 이모를 드렸지만) 그랬습니다.


이번에 LA 갈비를 사려고 하는데, 저희집 식구들이 먹기에는 양이 많아서 양념한 다음 절반은 언니네 갖다 주려고 하는데 좀 별로일까요?


먹는 음식이라 별로일 수도 있어서 의견 편하게 부탁드립니다.

그집에는 중3, 초등학교 6학년 이렇게 있구요.. 엘에이 갈비 맛있게 재울 수 있는데 그거 갖다주려고 하는데 아니면...차라리 아이들 운동화 교환권 넣어서 주는게 나을까요?

IP : 193.18.xxx.16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화점
    '19.5.13 1:29 PM (125.252.xxx.13)

    저라면 La 갈비도 좋지만
    백화점 상품권이 가장 무난할듯해요.

  • 2. 원글
    '19.5.13 1:30 PM (223.62.xxx.185)

    상품권은 돈이라 거런지 절대 언니가 안 받아서요..ㅜㅜ

  • 3. ...
    '19.5.13 1:30 PM (211.110.xxx.106) - 삭제된댓글

    운동화 교환권이란것도 있나요? 백화점 상품권이 젤 좋겠는데요??? 알아서 필요한것 사라구요.. 굳이 운동화 콕찝어서 주느니...ㅠ 갈비는.. 입맛까다로운 양반들은.. 반찬누가 해다주면 입맛 안맞다고 안먹더라구요. 생 엘에이갈비 그냥 주는거면 모를까. 재워서 주면.. 또 사람마다 입맛 각각이니.. 어쩔지모르겠네요

  • 4. 전 좋아요
    '19.5.13 1:32 PM (221.146.xxx.85)

    부담스러워 안 받는 타입이면
    많이 해서 나눠먹자고 하면 받지 않을까요

  • 5.
    '19.5.13 1:54 PM (125.252.xxx.13)

    생 la 갈비는 싫어요ㅠ
    재우려는 생각만으로도 귀찮...

  • 6. 원글
    '19.5.13 2:05 PM (223.62.xxx.119)

    당연히 양념 다 해서 재워서 갖다 주려구요.

  • 7. 하푸
    '19.5.13 2:07 PM (121.160.xxx.222)

    저라면 너무너무 좋을것 같아요
    맛있게 양념된 la 갈비 최고예요 ^^

  • 8.
    '19.5.13 2:10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고기 가리는 집이면 싫어할수도...
    옷을 받고 바로 답례를 하지 마시고 우연히 만나면 아이들 용돈이나 문.상으로 주는걸 어떨까요

  • 9. 나는 별로
    '19.5.13 2:14 P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양념 잰 것도 별로..
    차라리, 양념 안한 갈비 주면, 냉동실 보관했다가 한가할 때 먹든지..
    그래도 자리 차지하고, 좋아하지 않음.

    좋은 한우를 적은양이라도 선물하는 게 낫지요.
    로스용이나, 불고기감이나...

    차라리 요즘 신선한 과일이 좋을 듯 해요.

  • 10. 저도
    '19.5.13 2:17 PM (180.230.xxx.96)

    너무 좋을것 같아요
    손많이 가는데 맛있게 재워 주심 완전
    감사할듯요

  • 11. 진이엄마
    '19.5.13 3:04 PM (223.195.xxx.11)

    좋은 재료로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의 양을 해서 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아이 있는 집이면 LA 갈비 좋을 것 같아요. 어려운 자리에 선물할 일 있으면 반찬 선물 많이 했는데, 부담스럽지 않고, 한끼 때우기에 좋다고 다들 좋아하셨어요. 가령 활전복 대신에 껍질따서 손질해서 살짝 찐 것, 갈비 기름 제거하고 양념에 재운 것, 불고기 핏물빼고 야채랑 양념 별도로 해서, 대게 쪄서 바로 먹을 수 있게 손질한 것 등등...가정주부는 적극 환영이었고, 남자분들은 집에 들고 가기 쑥쓰럽다고 싫어하셨어요.

  • 12. ^^
    '19.5.13 3:39 PM (211.198.xxx.223) - 삭제된댓글

    맘씨 이쁜 사촌간이네요... 근데 자꾸 뭘 보내려고 하지 마시고
    만나서 맛난거 사드리면 어떨까요? 지역이 너무 먼가요?
    뭐 보내면 부담스러워 하니 만나서 맛난 밥먹고 들어오시면 좋을듯한데^^

  • 13. wii
    '19.5.13 5:13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좋은 선물일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108 한자서예 하는 분 계시나요? 김명희 10:32:09 17
1803107 장인수기자가 큰역할을 했네요ㅡ 2 ... 10:31:55 117
1803106 민주당 검찰개혁법안 조국혁신당 당대표 입장 1 링크 10:29:19 112
1803105 박은정을 파묘해보자 5 ... 10:28:59 158
1803104 비만 아들 면접용 양복 어디서 하면될까요 3 oo 10:28:13 92
1803103 체지방 35% 정도면 심한가요? 3 54세 10:27:48 97
1803102 모두의민주당 다말하게하라.. 10:26:51 71
1803101 로또.하아~ 2 fjtisq.. 10:25:00 183
1803100 거실에서 석류, 레몬, 블루베리 나무 키울 수 있을까요? 3 10:24:38 81
1803099 어떤 헤어스타일 하고 계신가요 5 50대 중반.. 10:20:39 253
1803098 정청래.추미애.김용민.박은정..그 외 법사위원들과 19 든든하다. 10:18:30 453
1803097 오은영리포트 비트가족 엄마 보셨나요 4 ... 10:16:04 733
1803096 마켓경기 30퍼 쿠폰 받아서 쌀 사세요 2 ... 10:13:53 341
1803095 다이슨 에어랩 종류 좀 딱 찝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5 다이슨 10:12:57 200
1803094 머리숱 약한 드라이기 찾아요 3 숱적음 10:12:36 117
1803093 6차례 신고해도 결국 살해당한 여성… 이 대통령 “대응 더뎌” .. 6 속터져 10:12:06 530
1803092 다음은 언론개혁 4 .. 10:12:01 128
1803091 이언주 한준호 조상호 보고 있냐 21 검찰개혁 10:11:49 537
1803090 남성분들 화장실 입구에서 바지정리하는거.. 3 0011 10:11:08 253
1803089 둘 중 어떤 스트레스가 더 크다 보시나요? 5 ㅇㅇ 10:10:03 294
1803088 제약회사주 가운데 실적 도망쳐 10:10:02 168
1803087 오늘 하이닉스 삼성 엄청 오를 줄 알았는데 ㅇㅇ 10:07:46 721
1803086 검찰개혁안 관련 당지도부 기자회견 소감 35 10:01:21 633
1803085 대통령 타운홀미팅 쪽지 10건 중 9건에 화답 5 잘한다 10:01:11 330
1803084 꿀이 2병 생겼는데 어떻게 활용할까요 15 09:54:34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