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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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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조회수 : 5,568
작성일 : 2019-05-12 20:22:12


덧글모두 감사합니다












IP : 115.21.xxx.1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2 8:23 PM (122.34.xxx.61)

    지들은 감기만 걸려도 죽는다고 난리칠껄요??

  • 2. ...
    '19.5.12 8:25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참 할말이 없네요.
    다들 왜 그러는지.
    며느리는 아프면 죄인이죠

  • 3. ㅇㅇ
    '19.5.12 8:26 PM (182.227.xxx.59)

    남편도 너무 하네요.
    명절 은퇴하시구요...
    완쾌하시길...

  • 4. ////
    '19.5.12 8:27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저희 큰언니 유방암 2기초였는데
    팔순넘은 시모가 며느리아프다고 김치
    다 담가서 보내주시고 시아버지 제사도
    지내지 말라하시구 며느리 어찌 될까봐
    그리 걱정했다 하더군요
    안그런 집은 안그래요

  • 5. 보이긴 하지만
    '19.5.12 8:27 PM (87.236.xxx.2)

    짜증나는 거죠.
    부려먹을 수가 없으니....

    저 디스크 터져서 한달동안 걷지도 못 하고 누워 생활하던 중에
    명절이 와서 시어머니께 못 가서 죄송하다 전화했더니 짜증내면서
    전화를 확 끊으시더군요.
    그때 알았죠.
    나는 가족이 아니라 그 집 종이었구나.....

  • 6. 남편이
    '19.5.12 8:28 PM (223.62.xxx.220)

    너무하네요.. 가지마세여

  • 7. ...
    '19.5.12 8:30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하...디스크 터져서 누워있는 환자가 죄송해야 될 대사가 도대체 뭐랍니까. 예의상이라도 죄송하다는 말 하지마세요. 진짜 죄송해야 되는 상황인 줄 알아요. 마음이 아프네요.

  • 8. 디스크 환자
    '19.5.12 8:32 PM (87.236.xxx.2)

    ...님,
    저도 죄송하다 전화했던 거 정말 후회했어요.
    그날 이후 더이상 종살이 안 하기로 했답니다.
    물론 그것 뿐 아니라 그보더 더한 일도 당해서 제 맘이 영영
    식어버렸기 때문이지만요.

  • 9. 아시발
    '19.5.12 8:33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욕해서 눈을 괴롭힌 죄 마땅하지만 읽고서 내가 암 생길거 가태요..
    원글님 왜 암생겼는지 이해가 갑니다.
    대체 님 남편 무엇?
    어떻게 암투병중인 부인을 저리도 함부로 마구 굴려대요??? 시댁에는 왜 데려가서 굴리려고하지???
    그너메 남편님에게 내 글 좀 보여주세요............야이새@#. .....어떻게 니거하나 제대로 간수못해서 암생기게 만드냐 이호랑말코같은...@#$야

    나도 몇년전에 내가 정신이상해져서 정신과에 입원하거나 암생겨서 죽을거 같아서 남편 불러다가 나도 살고싶다. 제대로 정신박혀서 온전한 몸으로 늙고싶으니 너와 이혼해야겠다 라고 했어요.
    너네엄마와 나는 아무산관없는 타인이다........
    나도 귀하게 길러진 우리엄마아빠 딸이다. 난 너와 행복해지기위해서 결혼한거지 너네엄마에게 시달리려고 결혼한거 아니다......햇더니 가만 있네요.
    그냥 다 끊었어요.

    원글님아...님 그대로 죽고싶으면 그대로 시댁 끌려가세요.
    그 남편 ...아우....진짜 역적같은것.
    내 글 보여주세요. 좀....

  • 10. ㅡㅡ
    '19.5.12 8:33 PM (1.237.xxx.57)

    정말 배려라곤 1도 없는 무식한 집안이네요
    저 신혼 때 생리통 심해서 골골하니
    왜 배가 아프냐 무슨 큰 병 있는거 아니냐 저러니 애가 안 생기는거 아니냐 하던 시댁 생각나네요
    며느리는 애 낳아주고, 시댁과 남편만 위해줘야는 줄 알죠

  • 11. 남편이
    '19.5.12 8:38 PM (58.239.xxx.29)

    남편이 더 문제네요
    남편하고 먼저 해결해야 할거 같아요

  • 12. ㅇㅇ
    '19.5.12 8:39 PM (39.7.xxx.148)

    개놈들이네요

  • 13. ..
    '19.5.12 8:39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암유발자네요.

  • 14. 진짜
    '19.5.12 8:41 PM (112.148.xxx.9)

    남편놈이 젤 개새끼네요.앞으로 철저히 이기적으로 사세요ㅜ

  • 15. ..
    '19.5.12 8:42 PM (175.223.xxx.219)

    넘의 남편이지만 욕을 안할수가 없네
    남편노무새끼가 저모양이니 그 부록들이 저지랄이지
    지는 마누라 죽으면 재혼하면 끝이다 이거네

  • 16. 저런남편이랑살면
    '19.5.12 8:42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없던 암도 생기겠어요.
    시집이 아니라 남편이랑 갈라설 때 같아요.
    몸 열심히 챙기시고 남편한테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17. ㅇㅇ
    '19.5.12 8:42 PM (121.168.xxx.236)

    암 알게 된 순간 더이상 시가의 노예로 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안드셨는지..
    짧은 인생, 내가 주인이에요

  • 18. 살아온경험상헌신
    '19.5.12 8:50 PM (218.154.xxx.140)

    그럼요.. 며느리 암은 내 아들 불편하게 하는 존재 밖에 안되요.
    며느리 암걸렸다!
    그럼 우리 아들 밥은!!!

    며느리 죽을것같다!
    우리 아들 새장가 못가면 어쩌지!!!

    이렇습니다.
    그냥 그들에겐 같은 인간이 아니예요.
    언제든 대체될 수 있는 존재.

    그러니 너무 시가에 충성하지마시고
    너무 남편한테도 몸바쳐 수발들지 마세요.
    나죽고 나면 제일 먼저 잊을 사람이죠 남편은.. 새여자 만날 정당한 이유가 생겼으니.
    사실 간병중에도 바람 많이 핍니다..

    제일 안타까운 케이스가,
    평생 별 그지같은 전세집 떠돌다가
    겨우 돈모아 제대로된 아파트 청약하고
    들어갈 날만 기다리는데
    아줌마 말기암 걸려 후다닥 세상 떠나고
    아저씨는 새마누라 들여 새집에서 사는 ㅈ같은 경우

    살아온 경험상 헌신하면 헌신짝 되요.

    사실 마누라한테 너무 잘하고 산 아저씨들도
    돌아가시면 그 아내분이 얼릉 연애하는 경우 꽤 많음..
    그냥 다 헌신짝... 너무 상대한테 잘하지맙시다.
    이해도 되는게 산 사람은 살아야지...

  • 19. ...
    '19.5.12 8:55 PM (111.65.xxx.95)

    제 지인의 친정올케가
    유방암에 걸렸대요.
    그것을 알고 지인의 친정엄마가
    며느리에게 한 첫마디가 이랬대요.
    "그럼 걔(아들) 밥은 어떡하니?" 이랬대요.
    딸이 자기 엄마 이야기한거니까 확실합니다.

  • 20. ...
    '19.5.12 8:56 PM (218.147.xxx.79)

    남편이 ㄱㅅㄲ네요.
    참석 안했다고 싸우셨다니 아예 이번을 기회로 다 빠지세요.
    좋은게 좋은거다, 나 하나 참으면 된다 하고 님이 숙이고 들어가면 더 우습게 알고 더 만만하게 대합니다.
    세게 나가세요.

  • 21. ...
    '19.5.12 9:00 PM (211.206.xxx.33) - 삭제된댓글

    저희부모님은 새언니가 명절전에 큰수술은 아니지만 수술을 했었는데, 그래도 수술하면 몸이 상한다고 명절에 내려오지말고 몸조리 잘하라고 했어요
    그리고 아픈사람 혼자 있으면 서럽다고 오빠도 오지말라고했네요
    문병은 새언니가 부담스러워해서 물어보고 안갔어요

    평소에도 이런 식으로 무슨일이 있으면, 새언니 편한 쪽으로 배려하니, 새언니도 부모님에게 더 잘하려고하고 보기좋던데...왜 그런 쪽으로는 생각을 못할까요...

    게다가 남편분은 참...자기 부인이 아픈데 너무하네요
    앞으로는 그냥 내려놓고 몸조리에만 신경쓰세요
    누가 뭐라고하든 원글님 건강이 제일 우선입니다
    기본적인 배려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휘둘리지말고 그냥 무시하세요

  • 22.
    '19.5.12 9:00 PM (210.99.xxx.244)

    예전 어느글에 며느리가 암이라 수술하러간다고 시어머니에게 전화하니 자기아들 밥은 어쩌냐고 아들 밥걱정하더란소리에 기가막힌적있었는데ㅠ

  • 23. 시가고 뭐고
    '19.5.12 9:03 PM (182.226.xxx.159)

    남편이 젤 문제입니다
    버려요 그남자( 라고 쓰고 새끼라고 읽으세요)
    와이프 아픈것도 상관없고 자기 여자 못 지켜주는 걸 어디다 갖다 씁니까? 버리세요~

  • 24. 남편놈이
    '19.5.12 9:27 PM (27.162.xxx.182)

    제일 나빠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겁니다.

  • 25. 남의 엄마
    '19.5.12 9:32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며느리 이석증으로 직립도 힘들어 겨우하루하루버티는데
    제사때 노인정 할머니들과 나눠먹게 음식 예년보다 좀더하라고하더군요
    아무리 좋은 시어머니도 내 엄마는아니구나싶더군요

  • 26.
    '19.5.12 9:32 PM (121.167.xxx.120)

    저는 70세 가까운 사람인데 큰수술 여러번 했어요
    암은 아니고요
    남편이나 시댁 사람은 관심 없어요
    병원 가서 수술하고 오면 다 나은줄 알아요
    힘들어도 불평 안하고 내 할일 하니까요
    어느날 30세 넘은 아들이 옆에서 보기 안됐던지 아빠가 집에 계실때는 밥이나 겨우 차려주고 설거지도 하지말고
    드러 누워 있으라고 하더군요
    엄마가 움직이니까 괜찮은줄 안다고요
    몸 회복되서 건강하게 될때까지는 남편 집에 있을때는 드러누워 앓았어요
    효과 있어요

  • 27. ㅇㅇ
    '19.5.12 9:38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남편이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원글님 5년 아니고 10년 잡아야 해요 5년에서 방심하다가 재발한 사람들 많아요
    10년 동안은 정말 몸조리 잘해야 되요

  • 28.
    '19.5.12 9:58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암이랑 맹장이랑 비교하다니...
    앞으로 남편이나 시부모 병걸려도 가볍게 넘기면 되겠네요.
    감기만도 못한 심장병, 두통보다 못한 뇌졸증.
    내 앞에서 아프단 소리하면 아갈머리를 찢어놓겠다 하시고
    시가 발걸음은 확 줄이세요.

  • 29. ......
    '19.5.12 10:29 PM (125.136.xxx.121)

    세상 나쁜놈이네요.수술해서 끝나는 병이면 뭐가 문제일까요.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인간들
    지들도 아파보라고하세요. 그리고 정신력으로 이겨내야죠

  • 30. ,,,
    '19.5.12 10:52 PM (112.157.xxx.244)

    원글님 능력 있으시면 그런 남편놈 버리시던가 아주 무시해 버리세요
    시집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건 남편놈 때문이기도 해요

  • 31. ...
    '19.5.12 11:09 PM (125.178.xxx.208)

    아는 지인 몇년 아파서 명절도 못가고 했는데 시가쪽 누구도 괜찮냐는 문자 전화 전혀 없더랍니다. 남편운 효자, 자기 식구들한테 꾸벅 죽죠. 그렇다고 그지인이 나쁜 며늘도 아니고 생신때 꼬박 음식만들어가, 시가식구들 모일때 못가면 그다음주에 그집 식구들만이아도 가더라구요. 암튼 본인은 자신이 어떤 존재였는지 씁쓸하다 합니다. 그렇다구 원망은 안하더군요. 자신도 힘드니까 다들 살기 힘드니까 란 의미부여하면서.. 시댁이든 어디든 사람에 대한 예의? 존중? 그런것이 팔요한것 같아요. 귀한걸 알아야죠. 사람.

  • 32. ...
    '19.5.12 11:40 PM (175.223.xxx.26)

    지금 시가 보단 님 남편이 제일 문젠데요‥
    인생 짧아요 속썩히며 살지말고 맘편히 사셨음해요

  • 33. 남보다
    '19.5.12 11:59 PM (211.58.xxx.158)

    못한 놈이 거기 있네요. 듣기만 해도 맘이 아픈데 사람탈 썼다고 사람 아닌거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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