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질로 수저 정리함 만들었어요. - 사진 링크
1. Oo0o
'19.5.12 7:46 PM (61.69.xxx.189)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559540209
2. 와아~~~
'19.5.12 7:52 PM (39.125.xxx.230)금손이십니다!!!
3. OO
'19.5.12 7:53 PM (221.139.xxx.73)진심 대단하세요.
감탄스럽네요4. 짝짝짝
'19.5.12 7:53 P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아이디어 좋아요.
저도 떠볼까 싶네요.5. 오ㅡ
'19.5.12 7:53 PM (114.108.xxx.105)풀먹여서 각 잡은게 신의 한수네요. 멋져요
6. ....
'19.5.12 7:54 PM (219.255.xxx.153)대박. 살림이 정갈하네요
7. ㅁㅁㅁㅁ
'19.5.12 8:12 PM (119.70.xxx.213)와..대박이네요~~ 실력 부럽습니다
8. 모모
'19.5.12 8:19 PM (180.68.xxx.47)어머
저도 뜨게질이라면 나름고수인데
이거 어떻게 만드신거예요?
대충이라도 설명해주시면
감잡을수 있을거 같은데요
상자 하나하나 만들어 이은겁니까?9. ..
'19.5.12 8:27 PM (222.237.xxx.88)신박한 아이디어군요.
10. Oo0o
'19.5.12 8:28 PM (61.69.xxx.189)네, 상자 하나하나 만든후 이은 거 맞아요.
11. ...
'19.5.12 8:28 PM (1.253.xxx.9)오~대박이네요.
금손이십니다.12. 와
'19.5.12 8:39 PM (125.177.xxx.105)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손으로 만드는건 뭐든 잘하실것 같아요13. ㅇㅇ
'19.5.12 9:05 PM (115.137.xxx.41)이런 거 있으면 사고 싶네요
14. 달콤 씁쓸
'19.5.12 9:05 PM (211.226.xxx.65) - 삭제된댓글솜씨 좋네요
15. 아메리카노
'19.5.12 9:25 PM (211.109.xxx.163)하여간 뜨개질 잘하시는분들 부러워요
전 왼손잡이라 ᆢ 할수도 있지만 반대로 나가니 알러주는 사람도 헷갈릴테고 저도 그렇고
배울 엄두가 안나요ㅠ16. 낯선장르
'19.5.12 9:56 PM (115.143.xxx.140)딴지일보 유저들에겐 정말 낯선 장르였겠어요..
아름답고 우아한 작품입니다^^17. ...
'19.5.12 10:04 PM (221.149.xxx.23)우와~~~정말 예뻐요!!!!!
18. 허얼...
'19.5.12 10:08 PM (175.215.xxx.162)저 비명지를뻔했네요,.. 너무 멋져서...
블로그같은거 안하세요? 다른거 있으시면 구경하고파요.19. 와~~~
'19.5.12 10:13 P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대단하십니다. ^^
진짜 이런 실력자분들 부러워요
저 위에 왼손잡이님 처럼
저도 왼손잡이라 뭘 배우기도 그렇고
가르쳐 주기도 힘드네요.
프랑스자수도 누가 가르쳐 준다고 하는데 제가 거절했어요.
이십년전에 십자수도 겨우 놨어요.
뒷면보면 지저분한게 가관이예요.
오른손잡이 딸애한테 바느질
가르쳐 주다가 내 머릿속이 꼬여서...ㅋㅋㅋ20. ᆢ
'19.5.12 10:16 PM (211.224.xxx.163)뜨게질이 심신안정에도 엄청 좋다던데. 참 세련미 있어보이네요
21. 원글님 금손
'19.5.12 10:43 PM (112.187.xxx.123)저도 쟝르라는 말에 빵 터졌어요.
22. ..
'19.5.12 11:35 PM (182.212.xxx.90)와우 멋져요~~
위아래만 이으신건가요?
따라해보고싶네요
상자는 뜰수있거든요23. 만두
'19.5.12 11:39 PM (119.74.xxx.237)뜨게질 솜씨에 놀라고, 무려 수저통라는데 또 놀라고 거기에 딴지에 올릴 생각을 하셨다니 ㅋㅋㅋㅋ 딴지 애덜 무척 새로왔을 듯요. 최고!!
24. 앗
'19.5.12 11:59 PM (218.145.xxx.141)딴지에서 봤네요^^
금손인정요~~25. ...
'19.5.13 12:51 AM (121.170.xxx.130) - 삭제된댓글어케 뜨셨나요. 배우고푼 마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