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로 剥皮 완전 잘 써먹고 있어요.
착착 알아들어주니 기분 좋더라구요. ㅎㅎ
갑오징어 살 때 어떤 사람은 내장 빼주고 껍질까지 벗겨주던데 말 안하면 그냥 주더라구요.
그래서 또 剥皮 라고 말하니 말은 알아듣는데 또 다른 표현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생선이나 오징어 종류 손질해 달라는 표현을 뭐라고 하나요. ^^
번역기 돌리니 鱼请修改 라고 나오는데 이건 아니죠?
껍데기 벗기는건 피부야오
생선같은거 정리손질은 정리이샤
뭐 다 알아듣습디다
请 去掉(제거해버리다) 皮(껍질) 和(와) 内脏(내장)
이러면 알아 들을 거예요.
请 去掉(제거해버리다) 皮(껍질) 和(와) 内脏(내장)
이러면 알아 들을 거예요.
두리안 잘 드시고 계시다니 부러워요....
한국은 너무 비싸요. ㅜ ㅜ
앗... 또 오셔서 알려주셨네요.
넘넘 감사드려요.
갑오징어 2근에 24원이네요.
이제 당당히 칭취띠아오네이장~ 이라고 하겠습니다.
두리안은 껍질째 1근에 18원이라 큰거 하나 매달면 100위안 정도 해요.
근데 두리안은 살 찔 것 같아요. 고칼로리 느낌이 팍 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