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평도 있네요
지인이 인생에 대해 일주일간 잠도 안자고 고민해 결론을 얻은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적게는 몇개에서 몇십개까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합니다. 이책을 읽은 지금 생각하니 이것이 몰입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몰입에 대한 연구는 다른 외국 심리학 교수가 먼저 했죠. 칙센트미하이 심리학자가요
먼저 한 연구가 더 낫나요
황 교수 책이 더 낫나요
칙센트미하이 책 베낀 듯한.
강의도 별로. 서울대라는 후광효과 뿐.
홍익학당 윤홍식씨도 같은 제목으로 책 냈는데
비슷할걸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