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음
'19.5.10 5:33 PM
(223.39.xxx.64)
동안으로 보이려고
청치마에 양갈래 머리
후드티에 야구모자 한 거 정도는 모르는 데
요란한 망사 스타킹이나 좀 눈에 과하게 튀는 사람들은
분명 정신적으로 문제는 있어 보여요
2. ...
'19.5.10 5:37 PM
(27.175.xxx.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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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나이에 맞는 옷차림 레파토리도 지겹도록 반복되네요
3. ....
'19.5.10 5:39 PM
(119.69.xxx.115)
외모나 옷입는 거야 개성이라고 치면 별 문제 되겠나요? 나이들수록 남 지적질하는 거랑 남 이야기하는 거나 좀 줄었으면 좋겠어요.
4. 음
'19.5.10 5:50 PM
(59.12.xxx.173)
뭔가 틀리긴(X)
뭔가 다르긴(O)
5. ㅉㅉ
'19.5.10 6:03 PM
(222.113.xxx.242)
남의 옷차림 가지고 편견가지는 사람도 뻔하죠.
6. 지겹다.
'19.5.10 6:12 PM
(223.62.xxx.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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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옷입고 다니는거면 좀 내버려둡시다.
뭐가 어쨌다고 남옷차림에 관심??
7. ㅇㅇ
'19.5.10 6:14 PM
(39.7.xxx.160)
나이에 안맞는 옷 차림 지적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 분은 좀 어딘가 아픈 분일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8. ㅇㅇ
'19.5.10 6:15 PM
(49.1.xxx.120)
그런 차림은 보는 사람이 재밌긴 하겠네요 ㅎㅎ
근데 캐셔에게 하는 그런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죠.
9. ᆢ
'19.5.10 6:17 PM
(175.117.xxx.158)
좀냅둡시다ᆢ외모가 늙었다고 맘까지 늙어야하는지 ᆢ꼴리는대로 입고 행복하게요
10. ㅇㅇㅇ
'19.5.10 6:37 PM
(175.223.xxx.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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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젊었을때 죽도록 하고싶었던 외모인데
형편이 안따라줘서 이제사 그짓을 하는거죠
아이때 분홍공주옷 실컷 못입으면
성인되서 입는다잖아요
뭐든 해봐야한다고 생각함돠
11. ......
'19.5.10 7:00 PM
(106.246.xxx.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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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님도 만만치 않아요~
남 험담은 꼭 해줘야 직성이 풀리는.
뽀글머리에 등산복은 꼭 챙겨 입으시구요
튀면 클라니까요~
12. 비비안
'19.5.10 7:05 PM
(223.62.xxx.153)
웨스트우드 검색해보세요. 편견은 노노. 이제 우리도 선진국처럼 생각 좀 하지요.
13. 편겨과
'19.5.10 7:13 PM
(58.230.xxx.110)
선입견이죠...
입성으로 남을 판단하는건 하수
14. 저 정도
'19.5.10 8:00 PM
(1.238.xxx.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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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옷차림은 개성이라기보다 정줄 살짝 놓은거 아닌가 싶은데..
15. ...
'19.5.10 8:04 PM
(223.38.xxx.218)
개성이건 정줄 놓은 거건
원글님께 아니.. 다른 사람에게
그 옷차림이 무슨 문제가 된다고
험담을 하세요?
16. ㅣㅣ
'19.5.10 8:52 PM
(117.111.xxx.165)
그분이 님한테 무슨 피해를 줬는지요?
17. ㅋ
'19.5.10 10:53 PM
(223.62.xxx.103)
고객무시하려다 클레임 걸린 마트캐셔가 원글인가요? ㅋㅋ
18. 후드티?
'19.5.11 12:46 AM
(211.109.xxx.163)
이거 나이제한 있나요?
편한데?
시장 갔는데 60은 훨 넘어보이는 야채 파는 할줌마? 가 후드티 입었던데 봐도 별생각 없던데
그냥 손녀가 안입는다고 준건가? 정도?
60대가 후드티 입었다고 전혀 이상하지 않던데요
겨울에 후드티에 패딩 입었던데 따뜻해보이네 그생각만 들던데
19. 나이에 맞는?
'19.5.11 8:35 AM
(110.5.xxx.184)
나이에 맞는 옷차림은 있고 나이에 맞는 인성은 없나요?
어른이 되서도 남 옷차림 흉보는 글이나 올리고...
20. ...
'19.5.11 8:37 AM
(175.223.xxx.133)
옷차림과 인성은 별개에요.
김윤옥 발가락에 다이아반지 끼고 들어오다 걸린 사모님이란
여자, 겁나 비싼 옷, 가방 쓰는데
인성과 가치관은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쓰레기만도 못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