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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이 나이에 맞지 않는 사람보면 뭔가 틀리긴 해요

ㅇㅇ 조회수 : 7,864
작성일 : 2019-05-10 17:25:47

어제 마트에서 계산할려고 서 있는데

맞은편 안내데스크에서 어떤 아지매가 직원을 잡고

뭐라 얘기하더라구요.

복장이 특이해서 확 들어왔는데...

나이 40-50대?  가뜩이나 없는 머리숱을

유치원생처럼 양갈래로 묶어 중간 중간 고무줄로 삐삐처럼 묶고

상의 쫄티에 하의 반바지 부츠를 신었는데

배가 이티처럼 나와서 공감이 갔구요..

목소리가 커 대화내용이 귀에 쏙쏙

매대에서 계산하는데 계산원이 비웃은것 같다고

본인이 나이가 몇인데 그걸 모를것 같냐며

직원 교육을 똑바로 시켜야 하지 않겠냐...

그 직원이 표정 또한 뭘 어쩌란 표정인데

똑같은 얘기 계속 반복반복...

고충처리하는 직원이 젤 불쌍...

 

IP : 14.38.xxx.15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
    '19.5.10 5:33 PM (223.39.xxx.64)

    동안으로 보이려고
    청치마에 양갈래 머리
    후드티에 야구모자 한 거 정도는 모르는 데
    요란한 망사 스타킹이나 좀 눈에 과하게 튀는 사람들은
    분명 정신적으로 문제는 있어 보여요

  • 2. ...
    '19.5.10 5:37 PM (27.175.xxx.75) - 삭제된댓글

    나이에 맞는 옷차림 레파토리도 지겹도록 반복되네요

  • 3. ....
    '19.5.10 5:39 PM (119.69.xxx.115)

    외모나 옷입는 거야 개성이라고 치면 별 문제 되겠나요? 나이들수록 남 지적질하는 거랑 남 이야기하는 거나 좀 줄었으면 좋겠어요.

  • 4.
    '19.5.10 5:50 PM (59.12.xxx.173)

    뭔가 틀리긴(X)
    뭔가 다르긴(O)

  • 5. ㅉㅉ
    '19.5.10 6:03 PM (222.113.xxx.242)

    남의 옷차림 가지고 편견가지는 사람도 뻔하죠.

  • 6. 지겹다.
    '19.5.10 6:12 P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옷입고 다니는거면 좀 내버려둡시다.
    뭐가 어쨌다고 남옷차림에 관심??

  • 7. ㅇㅇ
    '19.5.10 6:14 PM (39.7.xxx.160)

    나이에 안맞는 옷 차림 지적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 분은 좀 어딘가 아픈 분일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 8. ㅇㅇ
    '19.5.10 6:15 PM (49.1.xxx.120)

    그런 차림은 보는 사람이 재밌긴 하겠네요 ㅎㅎ
    근데 캐셔에게 하는 그런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죠.

  • 9.
    '19.5.10 6:17 PM (175.117.xxx.158)

    좀냅둡시다ᆢ외모가 늙었다고 맘까지 늙어야하는지 ᆢ꼴리는대로 입고 행복하게요

  • 10. ㅇㅇㅇ
    '19.5.10 6:37 PM (175.223.xxx.95) - 삭제된댓글

    젊었을때 죽도록 하고싶었던 외모인데
    형편이 안따라줘서 이제사 그짓을 하는거죠

    아이때 분홍공주옷 실컷 못입으면
    성인되서 입는다잖아요

    뭐든 해봐야한다고 생각함돠

  • 11. ......
    '19.5.10 7:00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만만치 않아요~
    남 험담은 꼭 해줘야 직성이 풀리는.
    뽀글머리에 등산복은 꼭 챙겨 입으시구요
    튀면 클라니까요~

  • 12. 비비안
    '19.5.10 7:05 PM (223.62.xxx.153)

    웨스트우드 검색해보세요. 편견은 노노. 이제 우리도 선진국처럼 생각 좀 하지요.

  • 13. 편겨과
    '19.5.10 7:13 PM (58.230.xxx.110)

    선입견이죠...
    입성으로 남을 판단하는건 하수

  • 14. 저 정도
    '19.5.10 8:00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옷차림은 개성이라기보다 정줄 살짝 놓은거 아닌가 싶은데..

  • 15. ...
    '19.5.10 8:04 PM (223.38.xxx.218)

    개성이건 정줄 놓은 거건
    원글님께 아니.. 다른 사람에게
    그 옷차림이 무슨 문제가 된다고
    험담을 하세요?

  • 16. ㅣㅣ
    '19.5.10 8:52 PM (117.111.xxx.165)

    그분이 님한테 무슨 피해를 줬는지요?

  • 17.
    '19.5.10 10:53 PM (223.62.xxx.103)

    고객무시하려다 클레임 걸린 마트캐셔가 원글인가요? ㅋㅋ

  • 18. 후드티?
    '19.5.11 12:46 AM (211.109.xxx.163)

    이거 나이제한 있나요?
    편한데?
    시장 갔는데 60은 훨 넘어보이는 야채 파는 할줌마? 가 후드티 입었던데 봐도 별생각 없던데
    그냥 손녀가 안입는다고 준건가? 정도?
    60대가 후드티 입었다고 전혀 이상하지 않던데요
    겨울에 후드티에 패딩 입었던데 따뜻해보이네 그생각만 들던데

  • 19. 나이에 맞는?
    '19.5.11 8:35 AM (110.5.xxx.184)

    나이에 맞는 옷차림은 있고 나이에 맞는 인성은 없나요?
    어른이 되서도 남 옷차림 흉보는 글이나 올리고...

  • 20. ...
    '19.5.11 8:37 AM (175.223.xxx.133)

    옷차림과 인성은 별개에요.

    김윤옥 발가락에 다이아반지 끼고 들어오다 걸린 사모님이란
    여자, 겁나 비싼 옷, 가방 쓰는데
    인성과 가치관은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쓰레기만도 못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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