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메가한테 딸랑거리고 503한테 두 손 모으고 있었던 거 다 지난 일이라고 치자
지난 일이야 어쩌겠냐고?
KBS기자들 비롯한 기레기들이 자한당한테 하는 꼬라지는 눈꼴 시려워서 볼 수가 없음.
지들이 봐도 자한당이 너무하다 싶으면 양비론 꺼냄.
너도 잘못 하고 너도 잘못 하는 거라고.
아니 사람 감금하고 팩스 부수고 서류 찢는 인간이랑 그걸 말리는 인간 누가 더 나쁘냐?
어찌 그 둘이 같냐고?
기레기들 니들 계속 이 짓거리 하면 우리가 가만 있을 거 같냐?
우리가 문통이 너무 너무 이뻐서 이러는 거 같냐?
니들이 모자라고 못 해서 그런거야.
구별을 하라고 이 모지리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