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혁명이라는 성숙된 방법으로 정권을 교체하고
저를 대통령으로 선택해주셨습니다."
취임 2주년을 하루 앞둔 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특별대담을 했습니다.
대통령은 국민께 감사를 전하고 분야별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변함없이 멋진 우리 대통령님,
착잡해보이는 고만정대변인 얼굴이 참 안타깝네요.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아직 꽉찬 3년이 남아서 즐겁고도 행복합니다.
KBS는 대통령 해외순방도, 국무총리는 해외순방도, 해외정상들 국내방문도 제대로 방송 안하고
현재 황담마진의 헛소리는 매일 매일 하찮은 일까지 세세히 알려주지요.
게다가 오늘 송현정의 5.18 광주를 경제와 엮어 질문한 것은 일베와 동일한 시각입니다.
KBS 대표기자가 저 수준이라는게 참 참담하네요.
우리 시민들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죠.
KBS 해체 청원
현 KBS 보도본부장 '김의철'
보도국 전화번호로
02-781-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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