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로지 결혼하나로 인생 역전하려는 사람 어떻게 보세요?

.... 조회수 : 5,914
작성일 : 2019-05-09 09:25:39
남녀 떠나서
본인스스로 노력도 안해서 학력이나 스팩등은
별 볼일 없는데

어떻게든 만남이든 소개팅이든
결혼 하나를 통해
인생을 펴보려고
자기보다 능력 좋은 사람만나려는
사람들 보면 어떤 생각 드세요?

IP : 115.86.xxx.1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
    '19.5.9 9:26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좋아보인다는 댓글이 달리겠어요???

  • 2. ㅇㅇㅇ
    '19.5.9 9:26 AM (222.118.xxx.71)

    솔직하네요 뭐 자기인생 자기뜻대로 사는건데 남이 뭐라고 판단할 필요가??

  • 3. 우우
    '19.5.9 9:27 AM (110.70.xxx.36)

    넵둬요.

    조건 좋은 사람들이
    자기에게 이익만 보려는 사람과 호락호락 결혼해 줄리도 없고
    요행히 결혼까지 간다면 그것도 그 사람 능력인거고.

    나랑 결혼하자는 것도 아닌데
    그냥 주변사람 소개만 안해주면 되요.

  • 4. ...
    '19.5.9 9:27 AM (115.86.xxx.10)

    보통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 노력해서 그 정당한 댓가를 통해 살아가는데 남에게 기생해서 살아가려는 사람들은 좀 일반인이랑 다른 의식구조를 갖고 있는걸까요

  • 5. 요샌
    '19.5.9 9:28 AM (58.230.xxx.110)

    그것도 힘들어요...
    거의 없어요~

  • 6. .......
    '19.5.9 9:29 AM (222.106.xxx.12)

    친구하기싫다 안만나요
    주변에 그런경우도없고
    이미 자기능력이.다 뛰어나서
    좋은 배우자만나 잘사는 사람들뿐.

  • 7. 요즘
    '19.5.9 9:34 AM (124.54.xxx.52)

    요즘은 그런 인생역전도 잘 없을 텐데요
    있다면 그것도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해요
    공부하는 시간만큼 신체를 다듬고 연구해서 거둔 결실일테니까요

  • 8. wisdomH
    '19.5.9 9:35 AM (211.114.xxx.78)

    그 사람의 생존이라고 봅니다.
    각자 자기만의 특화 생존이 있으니까요.

  • 9. ...
    '19.5.9 9:36 AM (115.86.xxx.10) - 삭제된댓글

    기생고 생존이군요..기생충처럼...

  • 10. 친구가
    '19.5.9 9:37 AM (223.62.xxx.172)

    그래서 열나는거에요?

  • 11. ......
    '19.5.9 9:38 AM (115.86.xxx.10)

    기생도 생존이군요..기생충처럼

  • 12. 그러니
    '19.5.9 9:39 AM (223.62.xxx.172)

    왜 기생충에 이리 감정이입해선~
    열심히 사는 원글이 위너에요.

  • 13. 가능한가요?
    '19.5.9 9:40 AM (119.203.xxx.70)

    음 인생역전 가능한가요? 요즘....

    사막에서 우물파기 같아 보여 오히려 그 노력에 자기자신발전에 쏟아부으면 더 잘될텐데 라는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 14. ——
    '19.5.9 9:40 AM (39.7.xxx.48) - 삭제된댓글

    뭐 자기 맘이죠.
    근데 그런사람들 사고방식이 건전한 부류는 아니고 사기도 잘 치고 공정성이나 제대로된 가치관 과정중심주의
    아니라서요 옆에 두면 피해보고 배신때릴 스타일들이고 자기발전 없는 타입이라 곁에 안둬요.

    욕심많아 나 자신도 채찍질하고 아무나 안만나는 부류랑은 다름. 대부분 사기꾼 집단이에요.

  • 15. ㅎㅎ
    '19.5.9 9:40 AM (39.7.xxx.225)

    요즘도 그런 사람이 있나요?
    다 끼리끼리 하는 게 결혼인데ᆢ
    혹여 그렇게 결혼했더라도
    행복할까요?

  • 16. ...
    '19.5.9 9:41 AM (125.178.xxx.206)

    그 사람이 내 바운더리안에 들어오는게 아니라면
    목표의식 하나는 인정합니다 ㅋㅋㅋ
    물론 자기 의도대로 될까 싶긴 하지만요..

  • 17. ㅇㅇㅇ
    '19.5.9 9:41 AM (39.7.xxx.48) - 삭제된댓글

    뭐 자기 맘이죠.
    근데 그런사람들 사고방식이 건전한 부류는 아니고 사기도 잘 치고 공정성이나 제대로된 가치관 과정중심주의
    아니라서요 옆에 두면 피해보고 배신때릴 스타일들이고 자기발전 없는 타입이라 곁에 안둬요.

    욕심많아 나 자신도 채찍질하고 아무나 안만나는 부류랑은 다름. 대부분 거저 먹어야 한단 사고방식이 깔린 사기꾼 집단이에요. 절대 친구로 지내지 마요. 그건 친구나 주변사람에게도 적용되니까여

  • 18. 능력과 운
    '19.5.9 9:42 AM (14.41.xxx.158)

    결혼상대로 인생역전이 쉬운줄 알아요? 안쉬우니 대부분이 비슷한 형편끼리 만나는구만

    인생역전까지도 아니고 자기보다 좀더 나은 사람과 만나는 것만도 쉽지 않고 대한민국 50%가 300미만 월급이라잖아요 체감은 50%가 아니라 더 비율이 높을듯

    그러니 뭐 인생역전으로 이끌었다면 운이 개입이 안될 수 없고 플러스 능력인거

  • 19. ㅊㅊ
    '19.5.9 9:42 AM (221.149.xxx.124)

    현실감각이 떨어져 보이죠... 옛날엔 결혼으로 계급상승이 가능했지만... 요샌 철저하게 끼리끼리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죠.. 남자들이 더 재고 따져요. 있는 애들이 더하고요. 대기업 전문직 남자들 착하고 이쁘고 성실한 여자면 오케이다 그런 소리 하고 다니다가도 술 맥여보면 처가덕 보는 결혼 하고 싶다 소리 나옵니다....

  • 20. 근데
    '19.5.9 9:43 AM (124.58.xxx.138) - 삭제된댓글

    누구나 그런 마음 있지 않나요..? 능력이 안될뿐..

  • 21. .........
    '19.5.9 9:44 AM (211.200.xxx.211)

    결혼에 대해 겪어보지 못했으니까 저런 생각도 가능할수 있구나 싶은데요.
    자신의 인생역전에 포인트를 놓고 배우자를 고르면, 결국 그거 하나때문에 놓치는 수많은 다른조건들이 또 생겨나는게 인생이던데요.

  • 22. ——
    '19.5.9 9:44 AM (39.7.xxx.48) - 삭제된댓글

    누구나 그런 마음이 있는건 아니죠. 내가 대단한 사람이 되야지 생각하는 여자도 많아요 특히 잘난 여자들

  • 23. 근데
    '19.5.9 9:44 AM (124.58.xxx.138) - 삭제된댓글

    누구나 그런 마음 있지 않나요..? 능력이 안될뿐.. 여기도 맨날 조건따지는게, 손해보고 싶지 않아 그런거 아닌가요..

  • 24. ㅊㅊ
    '19.5.9 9:44 AM (221.149.xxx.124)

    남자 잘 만나도 그냥 본인이 속한 바운더리 안에서 개찐도찐일 수밖에... 원래 가진 게 많으면 뺏기지 않으려고 더 발버둥치게 됨. 아는 지인이 중매업 전문이라 준재벌 급들 사는 집 아들들 몇번 중매 선 적이 있는데 하나같이 첫째 조건이 돈 안 들어가게 여자 쪽도 어느 정도로 잘 사는 집안이어야 한다. 이걸 본다고 들었음.

  • 25. ..
    '19.5.9 9:44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그것 또한 능력 아닌가요
    아무나 다 그러면.
    학력. 스펙이 인생의 전부인가.

  • 26. .....
    '19.5.9 9:45 AM (115.86.xxx.10)

    어떤 목적으로 만든 모임이 있는데 학력이나 스팩제한이 있었어요. 근데 어떤분이 거짓아닌 거짓으로(예를들어 지방캠. 평생교육원 등인데 본캠인척) 속이고 들어왔어요. 저만 우연히 알게 되었고 그뒤에 보니까 목적이 우리랑은 다르게 오로지 그런 만남을 위해서인거 같아서요

  • 27. 근데
    '19.5.9 9:45 AM (124.58.xxx.138)

    누구나 그런 마음 있지 않나요..? 능력이 안될뿐.. 여기도 맨날 조건따지는게, 손해 안보려고 그런거 아닌가요..

  • 28. 그렇게
    '19.5.9 9:48 AM (223.62.xxx.61)

    결혼으로 인생역전한 사람있어요.
    근데 결국 폭망했거든요.

  • 29. ㅡㅡ
    '19.5.9 9:48 AM (182.212.xxx.120)

    요샌 힘들어요..
    다 끼리끼리.
    인생역전이라는게 결국 돈인데,
    누구나 사람을 만날때 조건 따지지 않나요?
    돈,
    외모,

    학벌
    집안 등등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 차이죠.
    외모만 보고 가난한 이와 결혼하면 순수한거고
    돈을 보고 결혼하면 속물이다 그런것도 웃기는거구요.
    누구나 다 조건을 봐요.
    그게 뭐냐의 차이지.

  • 30. 크리스티나7
    '19.5.9 9:49 AM (121.165.xxx.46)

    나름 생존전략인데 그게 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내 사촌중하나가 그렇게 결혼했는데 독수공방 신세더라구요.
    너무 올라가도 문제같아요.

  • 31. 내복에산다
    '19.5.9 9:54 AM (39.7.xxx.149) - 삭제된댓글

    라는 동화있잖아요.
    아버지가 딸들에게 누구덕에 사냐고했더니 다른딸들은 아버지덕에 산다고 했는데 막내딸만 "내복에 살지요"했다가 집에서 쫓겨났는데
    결론적으로는 쫓아낸 막내딸이 제일 잘살더라는....ㅎㅎㅎ
    뭐든 자기복이 있어야 유지되는듯해요

  • 32. ㅁㅇ
    '19.5.9 9:57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렇게 인생역전 했다면
    그것도 지복인거죠
    아예불가능한것도 아니고
    그걸가지려고 얼마나 노력했겠어요

  • 33. 그냥 신기하죠
    '19.5.9 10:07 AM (122.177.xxx.122)

    저런 발상으로도 사네? 싶은.

  • 34. 관심없음
    '19.5.9 10:08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솔직히 결혼으로 역전하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죠.
    아무 생각없어요.

  • 35. ...
    '19.5.9 10:08 AM (122.38.xxx.110)

    노력하는게 어때서요.
    전 나쁘게보지않아요.
    단 그로인한 성공도 실패도 그사람 몫인거죠.
    대부분 잘안돼요.

  • 36. 근데
    '19.5.9 10:08 A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결혼으로 좋은남자만나 인생역전하는거랑 돈많은부모만나 금수저로 태어나서 노력없이 인생편하게 누리고 사는거랑 뭐가 다른거죠? 둘다 지복인건 마찬가진데 왜 전자는 기생충소리를 들어야 하는거죠?배야좀 아프지만 그사람인생인데 뭐그리 신경쓰는지 어떻게 보이거나 말거나 그쪽은 신경도 안쓸텐데

  • 37. ....
    '19.5.9 10:16 AM (94.134.xxx.189) - 삭제된댓글

    배는 좀 아프지만ㅎㅎ
    아빠덕에 잘 사는 건 괜찮고 남편 덕은 안 되란 법은 없죠.
    말마따나 그것도 능력

  • 38. 솔직히
    '19.5.9 10:17 AM (210.112.xxx.40)

    배 아픈건 사실이지만 그것도 나름 노력이고 생존전략이죠.
    그건 쉽게 얻어질거라 생각안해요. 얼굴 예쁜것 하나로 몇 백억씩 버는 연예인들오 많은데 뭐 결혼쯤이야...라고 생각합니다.

  • 39. //
    '19.5.9 10:19 AM (222.238.xxx.245)

    스펙 안되는 데 결혼 가능하려면
    그쪽한테 뭐라도 잘 보여야할텐데
    남의 비위맞춰서 올라가는것도 일종의 뭐 서비스직 감정노동이라 보여서 별 신경 안쓰입니다.
    그냥 그것도 그 사람의 타고난 능력 중 하나겠지요....
    누구나 영어자격증 전문직 자격증으로만 살아야하고 그거 안되면 다 극빈층이든 죽는 세상은 공정한가요?
    타고난 머리나 건강으로만 다 승부하며 살라는것도 엄청 불공평한거예요.
    예뻐서 살고 나긋나긋해서 살고 애교, 붙임성 있어서 살고...
    그것도 사는거죠...
    자기 가진 스펙도 아닌걸 거짓말하거나 한것만 아니라면
    누구 하나 그렇게 매혹시키는것도 능력이라봅니다. ㅎㅎ

  • 40. 김굽다 불낸년
    '19.5.9 10:22 AM (175.194.xxx.63)

    그것도 그년 재주라고 봅니다. ㅎㅎㅎ

  • 41. ....
    '19.5.9 10:27 AM (114.200.xxx.117)

    냅두세요. 도대체 일반인의 의식구조는 뭔데요.
    로또사서 당첨된 사람들을 보면 뭐라고 욕하나요 ??
    와 부럽다 그렇게 생각하지..
    왜 저 사람은 노력하지 않고 로또를 샀나 그러나요 ???
    그렇게 해서 더 좋은사람 만나면 그게 그 사람 복이에요.

  • 42. 인생
    '19.5.9 10:32 AM (175.118.xxx.47)

    상대방을 위해서 그러면안돼죠 나보다더좋은사람 만나게 피해줘야죠 근데 인간이 이런인간이없다는거

  • 43. //
    '19.5.9 10:34 AM (222.238.xxx.245)

    어떻게 보면 1.5인분 이상으로 유능한 남녀 0.5 인분 정도의 무능한 남녀 조합이 이루어져야
    부의 재분배가 이루어집니다
    2인분 이상 유능한 남녀 // 주제에 맞게 0.5~ 0.8 인분들끼리 제자리바가지들

    이렇게만 결혼하거나

    아니면 0.5~0.8인분 능력들이 2인분 이상만 쳐다보다가 결혼안하고 독거되어서
    부양할 사람도 없고 무책임하게 그냥 늙다가 국가만 쳐다보게 되면 ㅋㅋㅋㅋ
    결국 양극화 심해져서 사회 분란 엄청나서 결국 개인 경호원 두는 사회되거나
    아니면 복지국가 예산 부담 엄청나서 개털됩니다....ㅎㅎ

    그냥 그냥 대충 약간 부당하다싶게도 가끔씩 섞이는게 태어나는 애들 입장에서도 나아요...

  • 44. ㅎㅎ
    '19.5.9 10:41 A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주변에 있었는데 전혀 성사가 안되던데요.
    다 끼리끼리 결혼이라 ㅎㅎ
    별로 안좋게들 생각하던데요.

  • 45. 11
    '19.5.9 10:54 AM (117.111.xxx.97)

    솔직하네요 뭐 자기인생 자기뜻대로 사는건데 남이 뭐라고 판단할 필요가??2222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 46. 음..
    '19.5.9 11:34 A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친구들중에 의사나 이런 전문직 만나려고 학력세탁하는 애들 종종 있었는데
    솔직히 다~~~전문직 만나서 결혼 잘하더라구요.
    그리고 잘살구요.

    이 친구들은 그나마 엄마가 코치를 해줘서 결혼잘했지만
    스스로 해낸사람은 정말 노력파구나~~

    자기가 원하는건 꼭~얻을 수 있는 집력이 대단하구나~싶더라구요.

    이런 단순한???걸 원하는 사람이 또 결과도 좋아요.

  • 47. 어썸
    '19.5.9 11:39 AM (175.223.xxx.156)

    윗님 근데 학력세탁은 어떤거 말씀하시는거에요??
    뭐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 아님 유학 그런건가요??
    그렇게해서 전문직과 결혼한건가요??

  • 48. ㅗㅎ
    '19.5.9 12:04 P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

    다 자기 능력껏
    혼테크도 능력 임
    아무나 할수있나

  • 49. ㅗㅎ
    '19.5.9 12:59 PM (211.206.xxx.4)

    다 자기 능력껏 사는걸
    남이 뭐라 할거 없음.

  • 50. 저냥
    '19.5.9 9:53 PM (211.207.xxx.237)

    자기복이라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574 Ai 제일 비싼거 18만원 짜리 쓰시는분 계실까요? 궁금 20:32:43 1
1783573 건조기 안두면 후회할까요 궁금 20:32:16 11
1783572 효소와 소화제의 차이가 뭘까요? ... 20:31:30 15
1783571 청룡에서 화사 박정민을 제일 아련하게 보던 분ㅋㅋ .. 20:28:59 260
1783570 유튜브에서 뭐 주로 보세요? 5 ........ 20:26:42 192
1783569 네이버멤버십으로 게임했는데 재밌네요 ㅇㅇ 20:26:25 81
1783568 2025년 최고의 영화 2 에고 20:25:43 294
1783567 방금 부부싸움 .. 20:25:38 258
1783566 “쿠팡 진짜 반성한다면, 홈플러스 인수해라”…갑자기 말나온 배경.. 3 .. 20:22:46 462
1783565 운동 밴드 사려고 하는데 뭘 봐야 되나요 운동 20:21:39 34
1783564 시립대 건축 or 홍대 건축 1 고3담임 20:21:37 217
1783563 성심당 애플브리샌드위치 왜 말안해주셨나요 3 ........ 20:16:31 591
1783562 저는 미혼인데,조카얘기를 많이 하니 지인이 제 애 인줄 알.. 7 지인 20:16:31 606
1783561 [단독] 尹 "아내 보석 수수 전혀 몰랐다. 빌렸다고 .. 3 그냥 20:14:25 684
1783560 역시 동네에서 아무리 잘한다해봐야 강남으로 미용실 가는 이유가... 2 ㅜㅜㅜㅜ 20:13:01 529
1783559 비교하는 맘 4 60대 20:09:50 275
1783558 게임하시는분 계시나요..주말에 할거없는 77 1 루루루 20:08:52 217
1783557 화장실 변기에 물이 새는데 설비업체.... 3 화장실변기(.. 20:08:23 262
1783556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 2 현소 20:07:16 204
1783555 어른이 된다는게 뭐예요? 5 . . . .. 20:05:52 294
1783554 모든 식당이나 빵집은 바퀴벌레가 있나요? 4 ㅇㅇ 20:04:45 490
1783553 노후대비 etf 5 행운 20:04:16 812
1783552 인덕션에 빨래삶을수 있는 용기있을까요? 2 질문 20:03:13 205
1783551 원래 50 넘으면 친구가 적어지나요? 12 친구 19:56:38 1,313
1783550 자백의 대가 6 ... 19:56:20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