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어버이날 안부카톡과 이따 통화하자는 톡
답변도 없고 본인 전달할 말만 딱 하고
정말 일부러 그러는거 아닌거 알지만
무심하고 눈치없고 남의 맘 몰라주는 아빠 지긋지긋합니다
아빠 진짜 둔한건지 지긋지긋
저희아빠는 조회수 : 1,220
작성일 : 2019-05-08 21:28:48
IP : 117.111.xxx.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5.9 11:01 AM (115.178.xxx.214)40년쯤 더 기다리면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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