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바꿔야 할 때가 된거 같은데 경제사정상 두대를 다 바꿀수가 없어서요.
남편차: 8년된 중형. 22만키로 탐. 고속도로 이용 잦음. 몇개월에 한번씩 돈달라 함. 차량 내외부 다 말끔.
제 차: 13년된 소형. 11만킬로 탐. 출퇴근 합해서 20여분거리의 시내주행이 주임. 잔고장은 없으나 노후되서 그런지 엔진소리는 안좋음. 문콕자국도 꽤 있고 차외부는 낡음.
제 계획은 남편차를 바꾸고 전 남편차를 2~3년 더 타다가 그 후에 제 차를 다시 살까 하는데요.
어찌 생각하면 남편차는 키로수를 많이 타서 그런지 훨씬 오래된 제 차보다 잔고장이 많은걸 보면 남편차를 없애는게 현명한 소비같기도 해서요.
다른 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어떤 식으로 차를 바꿔야 할까요?
어느차 조회수 : 1,307
작성일 : 2019-05-07 23:35:11
IP : 58.232.xxx.2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9.5.8 12:01 AM (116.37.xxx.94)한대를 팔아야 한다면 원글님차..
년식이 많은면 삭는대요2. .......
'19.5.8 12:51 AM (112.144.xxx.107)저는 잔고장이 많은 차를 바꿀 거 같아요.
돈 먹는 하마라 수리비 생각하면 차 바꾸는게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