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통이 녹이 슬고 그걸 갓난아기가 먹다니요 업체측 주장은 더 황당해요. 가습기 틀면 그럴 수 있다니. 아니 그럼 장마철에는 죄다 녹이 슨단 얘기? 습기 많은 곳을 피하라는 말 한 마디 없이 이게 웬 일이래요?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다고?? 친딸 성추행범이랑 공범해서 죽이는 엄마의 마음이겠지....?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분유통이 녹이 슬고 그걸 갓난아기가 먹다니요 업체측 주장은 더 황당해요. 가습기 틀면 그럴 수 있다니. 아니 그럼 장마철에는 죄다 녹이 슨단 얘기? 습기 많은 곳을 피하라는 말 한 마디 없이 이게 웬 일이래요?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다고?? 친딸 성추행범이랑 공범해서 죽이는 엄마의 마음이겠지....?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ㄴ ㅇ 이죠?
또 거기에요??!!!!!
부분인데...벌써 산화가 진화된 걸 팔았다는데..이틀만에 녹이 쓸지는 않았을거고..
아직도 거기꺼 먹는집이 있다니
가장자리 테두리 녹도 녹이지만..분유 자체가 이상한 것 같은데...통내부는 녹슬지 않았고..바깥부분 녹이 그 정도면 샀을때 알았을텐데...분유가 문제겠죠. 제조시에 드러운게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그 회사 제품은 일부러 피하는데ㅜㅜ
분유통만 봐도 알겠네요.
황하나네 '내가엄마다' 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