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엄청 힘들게 힘들게 고비를 넘고 있는 48세 입니다.
오늘 출근해서 문득~~~목을 만져봤데 쇠골 중앙에 0.5미리 정도 뭔가 볼록 한게 잡혀요.
요즘 계속 편도가 부은거 처럼 상태도 안 좋고..아랫니가 부웠기도 했고...비염도 심했고 ㅠㅠ
혹시 갑상선암~~또는 갑상선 결절?? 갑상선 림프가 부워 보셨던분~~
어떤 증상들 인가요??
에휴~~~~ 저질 몸둥이 같으니라고 ㅠㅠ
1월부터 엄청 힘들게 힘들게 고비를 넘고 있는 48세 입니다.
오늘 출근해서 문득~~~목을 만져봤데 쇠골 중앙에 0.5미리 정도 뭔가 볼록 한게 잡혀요.
요즘 계속 편도가 부은거 처럼 상태도 안 좋고..아랫니가 부웠기도 했고...비염도 심했고 ㅠㅠ
혹시 갑상선암~~또는 갑상선 결절?? 갑상선 림프가 부워 보셨던분~~
어떤 증상들 인가요??
에휴~~~~ 저질 몸둥이 같으니라고 ㅠㅠ
갑상선쪽에 물혹 생겨서 저도 시술 받았어요
간 김에 암검사도 받으시구요
이물질전혀 못느낌요
위치에 따라 달라요.
편도, 식도 등이랑 멀리 있으면 아무 느낌이 없는 사람도 있고, 위치가 가까우면 살짝 걸리는 느낌이 있는 사람도 있어요. 나중에 수술하고 그 느낌이 사라졌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