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한달넘게 공사하는거 이해했어요.
웃으면서 서로 통성명했고요.
그런데 계속 뭘 고치고 뭘 드릴로 뚫고 계속 소음이 나니
사람이 살 수가 없네요.
아파트가 크냐하면 20평대라서 더이상 뭘 고칠것도 없을거 같은데
휴일아침부터 베란다쪽에 불규칙적으로 드르르해서 신경이 쓰여요.
재택근무하느라 조용해야되는데 어쩔 수 없이 클래식 틀었어요.
어디를 그렇게 뜯어고칠게 많은지 피곤해요.
옆집 이사오고 계속 시끄러워요
머리아파요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19-05-06 14:26:02
IP : 116.36.xxx.1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머리아픔2
'19.5.6 4:14 PM (221.151.xxx.65) - 삭제된댓글저도 올해 윗집, 옆집이 새로 이사 온 후부터 밤에 생활 소음이 엄청나요.
옆집은 주말 밤만 되면 새벽 1,2시까지 여자 두세명이 꺄아아아악 비명 지르는 수준으로 웃고 시끌시끌 떠들고.
윗집은 거의 매일 밤 12시 이후에 뭘 만드는지 드르륵 드르륵 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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