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은돈 없는 싱글 만나면 기혼이 돈써야하나요!?

.. 조회수 : 2,687
작성일 : 2019-05-04 18:04:26
40 넘어 결혼했어요
아는 동생이 밥값 낼 때 저 싱글일 때도 저렴하면 본인이 먼저 내고
비싸면 뜸 들였어요
본인이 만나자고 해놓고 저 결혼한 후엔
밥도 얻어먹고 음료도 안 사려고 빼려고 해서
처음은 얼결에 다 사고 그 다음 만나자길래 만나는 날 더치하자고 톡으로 전했어요
그 날은 그 동생이 프랑스 여행 다녀오고 얼마 안 된 시기였는데
마지못해 내는 티가 나더라구요

모은 돈 없고 적금넣는데 여유가 없어 사람도 못 만날 거 같다고 울면서 이야기하면서
본인 이야기 들어주러 만난 날 조차 우물쭈물하길래 먼저 제 것만 계산했구요
만날 때면 미리 도착해서 본인 화장품이나 책을 안 샀던 적이 한 번도 없는 앤데 저에게 호구하라고 선포하는 느낌이 들어
번호 정리하면서 끊었어요

오랫동안 경우 있는 척 했던 그 동생 생각하면 감정이 상하네요
IP : 223.62.xxx.18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4 6:11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애초에 안만나죠... 40이 넘으셨으면 그동생도 30이 넘었을텐데..ㅠㅠ 무슨 돈없이 사람을 만나요..

  • 2. ..
    '19.5.4 6:12 PM (175.113.xxx.252)

    애초에 안만나죠... 40이 넘으셨으면 그동생도 30이 넘었을텐데..ㅠㅠ 무슨 돈없이 사람을 만나요.. 더군다나 본인이야기 들어주러 만나는날까지 남이 쓰게 만드는 사람 애초에 그런사람은 만나지 않는게 좋죠... 지금이라도 연락끊으셨으니 다행이네요

  • 3. ???
    '19.5.4 6:21 PM (211.205.xxx.163)

    돈 있고 없고의 기준이라면 모를까,
    결혼 여부가 필요한 기준인가요?

  • 4.
    '19.5.4 6:21 PM (175.223.xxx.190)

    제목보고 뭐지 했는데 혼인여부와 상관없이 그냥 얌체에 싸가지인 거네요.. 님 결혼후엔 더 심해진 것 같고요
    잘 하셨네요 그 동생은 원래 그런 스타일인 거죠 누구에게나 결국 자기처지를 이용할 거예요 잘 살거나 못 살거나 말이죠

  • 5.
    '19.5.4 6:25 PM (211.36.xxx.154)

    저런 진상은 무슨 책을 사던가요?

  • 6. ..
    '19.5.4 6:28 PM (125.177.xxx.43)

    적금넣고 여행은 다니면서 돈이 없다니..
    거기다 우는거 ,,,진상이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더치하거나 안봐야죠

  • 7. 저도
    '19.5.4 7:16 PM (122.44.xxx.155)

    싱글인 친구에게 수십년간 연락오면 밥사고 술사고 했어요
    알고보니 자기 비선침인가 한의원 미용결제 삼백만원 했다는 소리에
    다음부터는 절대로 돈 안내요
    더치페이 하기시작하니 연락도 안오더군요 ㅋㅋ
    배려가 호구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8. ..
    '19.5.4 9:57 PM (49.170.xxx.24)

    싱글 기혼의 문제도 돈 많고 적고의 문제도 아니네요.
    그냥 그 사람이 염치없는 사람 같아요

  • 9. ...
    '19.5.4 10:10 PM (218.147.xxx.79)

    기혼 미혼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돼먹지못한 거예요.

    왜 그냥 끊으셨어요..
    마지막에 왕창 씌우고 끝내셨어야죠.

  • 10.
    '19.5.5 6:05 AM (223.62.xxx.162)

    저번에 원글님 글 인상깊게 읽었어요! 짧지만 같은 내용이 있는거 같아서ㅎㅎ 맞나요?

    그분은 염치 없는 사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78 날씨도 꿀꿀한데 웃기는 영상봐요 오늘 06:32:12 53
1823877 긴급질문)지금 병원가는데요 2 급질문 06:05:09 752
1823876 제가 며느리로써 너무 싸가지없게 표현했나요? 8 입장 05:44:34 1,204
1823875 카카오 푸치니 05:38:20 247
1823874 길냥이 짠해요. 5 .. 04:54:06 526
1823873 카카오쇼핑 포인트뽑기 2 ㄱㄱ 04:41:53 217
1823872 남편의 말이 이해가 안 될 때가.. 12 흠흠 04:26:37 1,601
1823871 축구 너무 잘하네요 ㅇㅇ 04:13:45 1,046
1823870 옥주현 글에 .. 03:44:27 1,186
1823869 다단계와 사이비종교 1 지칠줄을 몰.. 02:52:03 429
1823868 등뜨거운 분들, 나비엔 매트 사세요. 두번사세요. 12 ... 02:27:14 2,654
1823867 노무현 자서전 - 김민석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해 정몽준 후보 진.. 9 ㅇㅇ 01:56:27 1,630
1823866 아르헨티나 상대로 이집트가 잘하고 있어요 53 월드컵 01:42:53 1,570
1823865 선호투표제?이중삼중 김민새가 죽어도 되야하는이유 10 ㅇㅇ 01:13:36 791
1823864 인상이 과학이 맞나요? 6 01:07:10 2,001
1823863 정말 세계평화는 요원한 걸까요. 이해영 교수 글 3 .. 00:38:49 853
1823862 배성재도 살 많이 뺐네요 2 통통 00:38:35 1,938
1823861 저 정신 차리라고 해주세요 2 그린 00:38:16 1,675
1823860 위험한 달이네요. AI테크들부터 삼전닉스 실적발표 죄다 몰려있어.. 3 ㅇㅇ 00:30:09 2,451
1823859 주식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하락빔을 그냥그대로 맞아야 하나요? .. 16 ㅅㅂ 00:15:15 3,479
1823858 와ㅜ 필라델피아 반도체가 7% 빠지네요 10 ........ 00:06:45 2,755
1823857 민주당이 미쳐가네요 2차 조롱 34 일베인가 2026/07/07 3,468
1823856 조선일보가 미는 후보 필요없다-펌 9 판독기 2026/07/07 1,168
1823855 은교 봤는데 놀랍네요 27 넷플에 2026/07/07 7,372
1823854 무자비한 공격을 예상했던 유시민작가 11 2026/07/07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