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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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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친구 엄마.. 관계 정리하고 싶은데요

조회수 : 6,736
작성일 : 2019-05-03 21:44:35

오지라퍼에 남 이야기 즐겨하고. 자기 아이밖에 모르는 애 엄마

진짜 지긋지긋 합니다. 학교 졸업때까지 어떻게 기다려야 하나요 ;;

우리 아이 문제 있다고 지적질에 (그다지 문제 없음)

온갖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저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제가 받아줘서 그런 것 같은데... 나이도 많으신 분이 진짜 철이 없기도 너무 없는 것 같고

본인은 엄청 고고하고 완벽한 엄마로 믿고 싶어하는데

자기 아이 말만 액면 그대로 믿고 설쳐댑니다.


카톡 알림 꺼놓고 삽니다. 마음 같아서는 차단하고 싶은데요.

좋게좋게 달래면서 거리두고 지내야 할까요

아니면 확 받아버릴까요...

IP : 58.124.xxx.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3 9:47 PM (121.168.xxx.236)

    받지는 마시고 살살 거리두세요..
    우는 듯한 웃는 표정으로..

  • 2. ...
    '19.5.3 9:49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그런 성정의 지인이라면 님이 확 받아버린다고 달라질 것 같진 않아요(에너지만 쓰지 효과는 별로란 뜻이에요)
    받아버릴 생각까지 하면서 차단하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님의 생활과 생각 속에서 그 사람의 존재를 최대한 지우는 길이 살길입니다. 졸업할 때까지 왜 기다려요? 지금부터 끈어내면 되지.

  • 3. ...
    '19.5.3 9:51 PM (116.39.xxx.29)

    그런 성정의 지인이라면 님이 확 받아버린다고 달라질 것 같진 않아요(에너지만 쓰지 효과는 별로란 뜻이에요)
    받아버릴 생각까지 하면서도 차단하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님의 생활과 생각 속에서 그 사람의 존재를 최대한 지우는 길이 살길입니다. 지금부터 끊어내면 되지 졸업할 때까지 뭘 기다려요.

  • 4.
    '19.5.3 9:55 PM (58.124.xxx.28)

    아이들끼리 친한게 문제네요.
    저라도 최대한 접촉하지 않고 지내야겠습니다.

  • 5. 바쁜척
    '19.5.3 10:00 PM (211.244.xxx.184)

    저도 뭣모르고 유치원때 아이 절친엄마랑 친해졌는데
    진상중 상진상
    초중까지 같은학교라 자꾸 얼굴보게 되고 같은반 되니 적 만들기도 뭐하고 어색해지기 싫어서
    그냥 많이 바쁜척해요
    끊임없이 만나자 얼굴보자 우리집에 찾아온다
    아이들과 어디가자 하는데 그냥 바쁜척 우연히 만나면 1분도 안되서 시계보고 어쩌나 바쁜일이 있어서. 미안 이러고 막 뛰어 갔어요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는건지 그래도 모르고 계속 질척거려요

  • 6. ㅇㅇ
    '19.5.3 10:21 PM (211.36.xxx.154)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자기애가 너무강해서
    자기가 거부당하는 상황을 못받아들이는것.

  • 7.
    '19.5.4 9:25 AM (116.126.xxx.216)

    명언댓글 저장하고싶네요
    님 바로 거리두세요 할수있어요.다들 그렇게 해요.

    받지는 마시고 살살 거리두세요..
    우는 듯한 웃는 표정으로..

    그런 성정의 지인이라면 님이 확 받아버린다고 달라질 것 같진 않아요(에너지만 쓰지 효과는 별로란 뜻이에요)
    받아버릴 생각까지 하면서도 차단하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님의 생활과 생각 속에서 그 사람의 존재를 최대한 지우는 길이 살길입니다. 지금부터 끊어내면 되지 졸업할 때까지 뭘 기다려요.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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