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혁이가 노인 상대로 하는 회사에 갔는데
왜 혜자는 굳게 주혁이가 기자로 갈거라 믿는거죠?
주혁이가 혜자에게 잘 보이려고 기자 되고 싶다고 한건가요
결말 아시나요? 그 부분을 아시면 왜 그런지 충분히 납득가실텐데요.
1,2회 안 보셨어요?
전도유망한 기자되기 일보직전이었잖아요.
정주행중이면 1~2회 부터 보세요.
거기 나와요
아..그게 알려드리고 싶지만 강력한 스포가
될수있고요,
끝까지 다 보시게 되면 고개가 끄덕끄덕..
지금부터 아시면 재미없어요..ㅜ.ㅜ
뭘 끝까지 봐야 알아요
처음에 기자된다고 다 나오는데
혜자가 늙어버린 사이에
준하는 개차반 아버지 때문에 일이 꼬여서
기자 포기하다시피 한 걸로
혜자가 아빠 구하느라 늙어버리고
그 후에 준하를 다시 봤으니
기자가 되었을 거라 생각했죠 헤자는.
준하 아버지일을 몰랐으니까
나중에 알고 그거 되돌려 놓으려고 다시 젊어지게 해달라고 빌고...
암튼 잘 보세요^^
아유 착하신 댓글분들 ^^
스포 나올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넘나 착하신 분들 ㅎㅎ
아~~~~~~~~~
보시면 압니다^^
혜자님 연기는 오래 여운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