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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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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엄마도 ㅈ나 를 서슴없이 쓰네요ㅡㆍㅡ

.. 조회수 : 4,784
작성일 : 2019-05-02 17:25:21
마트에서 애기 신발 고르고있는데
3~4살정도 아들 형제랑 30대초반정도 보이는 젊은 부부가 오더라구요
주위사람은 그들이랑 저밖에 없었는데,
그것도 저 바로 옆에서 고르고있었어요
순간 그 엄마가 애기한테 신을 신겨보더니
'아, 신발 ㅈ나 냄새나'
진짜 암생각도없이 자연스럽게 말해서 너무 놀랐어요
그엄마 얼굴을 흘낏 쳐다볼수밖에 없었어요ㅜㅜ

며칠전에 지하철서 중1정도 되보이는 여학생들이
네다섯명정도 우르르 탔는데,
정말 'c발 c발 블라블ㅈ라~' ㅜㅜ
c발 머리 이상해, c발 옷 잘못 샀어, c발yeon 어쩌구,
정말 문장 하나마다 붙여쓰더라구요

저런 애들이 커서 결혼하면 애낳고도
옆에 사람이 있던말던
자식이 있던말던
오늘본 젊은엄마처럼
c발 ,ㅈ나 , 이렇게 거리낌없이 말하고
또 그럼 그자식들도 자연스럽게 배우고 그러겠죠ㅜㅜ


IP : 223.38.xxx.5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5.2 5:28 PM (125.128.xxx.133)

    그냥 못배운 여자인거죠.

  • 2. ..
    '19.5.2 5:28 PM (222.113.xxx.113)

    못배운티를 내는거죠 애낳은다고 수능5등급이 어디가는것도 아니고

  • 3. 어휴..
    '19.5.2 5:30 PM (118.45.xxx.198)

    왜 저러나 몰라요? ㅠㅠㅠㅠ

  • 4. 쓰는사람만
    '19.5.2 5:32 PM (117.111.xxx.208)

    그런거죠~

  • 5.
    '19.5.2 5:33 PM (211.109.xxx.194)

    댓글 수능5등급 논하는 당신도 못배운티가 납니다

  • 6. 흠흠
    '19.5.2 5:52 PM (125.179.xxx.41)

    나이어린 엄마들이 종종 쓰더라구요
    중고딩마냥..;;

  • 7. ㄱ.게
    '19.5.2 6:05 PM (58.120.xxx.80)

    지들도 흉한건줄 알고 저러더라구요.
    자기 20대때 저런 말 썼던거 지금 너무 부끄럽다고 얘기하는분 봤어요.. 진짜 얼마나 없어보이고 세상 저질스러운데

  • 8. ㅇㅇ
    '19.5.2 6:08 PM (125.137.xxx.55)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쌍욕 많이하시죠.
    나이와 욕은 비례가아닌모양

  • 9.
    '19.5.2 6:10 PM (125.132.xxx.156)

    5등급이면 딱 중간인데 ;;

  • 10. ㅎㅎㅎ
    '19.5.2 6:15 PM (122.42.xxx.5)

    나이들면 안쓰겠죠 ㅎㅎ

  • 11. ...
    '19.5.2 6:24 PM (220.86.xxx.74)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 말이 욕이나 비속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더이다
    그 단어가 안 들어가면 대화가 안되는 사람들 많던데요?
    이젠 놀랍지도 않아요

  • 12. 중고
    '19.5.2 6:33 PM (61.239.xxx.161)

    중고등학교에선 공부 잘하건 못하건 쓰는 애들 많지 않나요?
    그러다가 엄마되고 아빠되면 그대로 쓰다가,
    아기가 말 배우고 그러면 정신 차리고 고치겠죠. 자기 아이 입에서 저 말을 들으면 참 ...

  • 13. 사랑
    '19.5.2 6:34 PM (223.62.xxx.183)

    수능5등급하고 욕하는거랑 무슨상관이에요?
    1등급받는 애들은 욕안하고 5등급은 욕하나요?
    욕도 등급제?
    암튼 애들 욕하는거도 듣기 거슬리는데 어른 게다가 아기엄마가 그런말쓴다니 놀라울따름

  • 14. 비슷한 예
    '19.5.2 7:07 PM (175.193.xxx.88)

    저도 어제 전망대 갔다가 비슷한 경우를봤네요..

    놀러온 연인인데..여자가 전망대서 망원경으로 풍경을 보더니 큰 목소리로 ...

    "오마이갓. .오빠(같이온 남친)여기 존나 잘보여"
    그러더니.." 와 ~~개 선명해"

    옆에 있던 저..저 말투만 듣고 10대 중고생인줄알고 쳐다보니 멀쩡하게 생긴 20대 여자더군요..제가 그 여자 남친이면 완전창피했을것 같아요...저런 여자사귀는 남자도 이상해보임..
    저런말투 중고생만 쓰는지 알았는데 성인이 쓰는거 실제로 들으니 깨더라구요..상스러워보이구요..

  • 15. 어우...
    '19.5.2 7:15 PM (1.242.xxx.191)

    저렴이들...

  • 16. ㅎㅎㅎ
    '19.5.2 7:24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40대 동네 아줌마들 중에도
    시월드 갑질이나 자기가 어디가서 억울한 일 당한 이야기하다 ㄴ이나 ㅅㅂ정도는 그냥 가볍게 나오는 사람들 많아요
    근데 웃긴건 자기는 자기가 굉장히 교양있는줄 알더라고요
    다른 사람 교양없는거 욕하고 ㅋ

  • 17. 수능
    '19.5.2 7:43 PM (211.36.xxx.3) - 삭제된댓글

    5등급이 왜나와 미치
    바보아냐

  • 18. 한달동안
    '19.5.2 7:45 PM (112.166.xxx.61)

    가장 신박한 의견이네요
    수능등급과 욕을 연관시키다니
    그저 놀라울 뿐이네요

  • 19. 그런 엄마는
    '19.5.2 8:04 PM (14.39.xxx.51)

    중고딩때도 그랬을거구요.

    저 80년대생인데 저 학교다닐 때도 존@,, 씨@ 쉽게 쓰는 애들, 전혀 안쓰는 애들 있었구요.
    그런 애들 고대로 성인되고 애 엄마 되고 똑같은 말투 쓰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현재 쓰는 말씨보면 그냥 이 사람은 어렸을 적에도 그랬을거구 노인되서도 그렇겠구나 싶어 욕 쓰는 노인들보면 그 사람들 과거도 그렇게 상스러웠겠지 합니다.

    여튼 과거나 현재나 안쓰는 사람은 전혀 안쓰는게 저런 말들 같아요. 또 쓰는 사람은 과거나 현재나 있구요.

    부류가 다른것일뿐.
    물론 전 후자하고 일단 안어울리는걸로 걸러요.
    진짜 상스럽고 천해요

  • 20. ...
    '19.5.2 8:21 PM (223.38.xxx.202)

    중고딩때 그런 말 쓰던 사람들이 나이들어서도 그러는거죠.
    사람 쉽게 변하나요 ㅋㅋ

  • 21. ???
    '19.5.2 8:4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지금 중고딩들이
    부모 될 때 어떨지 걱정되네요.

  • 22. ..
    '19.5.2 11:30 PM (125.183.xxx.225)

    30대 초반이면
    2~3년 전에 이십대...
    이십대들도 존나 이런 욕 엄청 한던데요.
    길에서 가다가 보면
    존나가 뭐 일상어로 쓰는 듯....
    저는 정말 싫어요.
    우리 애들도 쓰면 뭐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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