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조작, 북한지령 타령하는 수준낮은 토착왜구당
입을 틀어막기 위해서라도
민심이 무섭다는 저력을 보여줘야합니다.
200만 넘어선다는 건
단순 수치가 아니라
자한당의 현재 행태에 국민이 분노하고 채찍을 들었다는 반증이되는 겁니다.
원내대표, 당대표 하나 잘 못 뽑아서
자한당이 길을 헤메고 어째 더 표류하는 거 같네요
백만도 단순수치 아니에요
일천만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 안으로 충분히 2백만 가능할 듯하네요
매 주 촛불집회하면서 5월 중순경에 대규모 집회 한다던데
딱 박그네 탄핵 때와 비슷한 분위기네요
늦어도 낼중에 달성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