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대화 유형이
제 감정도 무시하고 상대방 감정도 무시하고 객관적으로만 말하는 타입이래요.
제가 공감해서 말할때도 아이들에게 말할때 학습된 공감으로
학습된 친절로 말할때가 너무 많구요.
그러다 보니 진실성 있는 주고받는 대화가 힘들어요.
아이들에게도 연기톤이나 연기대화같아요.
감정이 우러나오는 편안한 대화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공감하는 진실로 주고 받는 대화는 어떻게 하나요??
ㅡ 조회수 : 874
작성일 : 2019-05-02 15:52:35
IP : 223.39.xxx.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단
'19.5.2 3:53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상대방에 대해 진심 궁금해야 가능한일이죠.
2. 감정은
'19.5.2 7:18 PM (110.12.xxx.4)제일 진실되고 솔직해요.
대화에서 불순물을 빼는 방법은 스스로에게 솔직할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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